퍼온 글이예요. 한겨레에 여기 고민하는 분들과 같은 고민하는 분이 올린 글이 있네요. 함께 읽고 생각해보아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8148.html?dable=30.1.2
아이가 커가면서 내가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 우선 우리 아이가 또래집단을 헤쳐나가는 방식이 나와 너무도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좋기만 한 친구, 나쁘기만 한 친구란 없다고 타이르거나 친구가 너를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네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가르칠 때마다 이건 거울을 보고 스스로 다짐하는 기분이었다. - 본문에서 발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만원으로 얻은 교훈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반-호구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15-07-20 20:08:14
IP : 175.197.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써니
'15.7.20 8:10 PM (122.34.xxx.74)링크가 안 열려요
2. 반호구
'15.7.20 8:41 PM (175.197.xxx.22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8148.html?dable=30.1.2
3. ..
'15.7.20 9:2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일단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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