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뢰한 결말 어찌된건가요

손님 조회수 : 31,012
작성일 : 2015-07-20 17:48:28
안보신분 보면 욕하시려나
여튼 둘이 사랑한건 맞죠?
그래서 김남길이 찾아간거고...

어제 집에서 봤는데
내내 생각나고 맘을 못잡겠네요
뭔가 짠하고 답답하고 그래요

전도연 연기 잘한단 생각 첨해봤어요
그 삶에 찌든 말투와 눈빛...
술취한 연기

김남길도 역시...
해적땐 왜 저러고 있나했는데
드뎌 제옷 입은 느낌


아 여운이 오래가네요
IP : 112.152.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mcy
    '15.7.20 5:54 PM (61.73.xxx.231)

    그쵸 정말 멋진영화였어요.
    둘이 정말 짧은시간동안에 깊게 빠진 느낌.
    전도연은 그를 사랑하면서도
    자기를 속이고, 자기 연인까지 쏘아 죽인 배신감과 복합적인 감정에 얽혀서 방아쇠를 당긴듯한....
    김남길은 총맞고도 경찰차를 그냥 보내고,
    전도연은 다리가 풀려 주저앉고.
    참 징글징글한 새벽느낌이 가슴속 깊숙히 들어오더라고요.

  • 2. ..
    '15.7.20 6:04 PM (116.122.xxx.162)

    칼 아니었나요?
    어쨌든 김남길 다시 보게 되었네요.

  • 3. 엇~
    '15.7.20 6:15 PM (61.73.xxx.231)

    죄송해요. 제가 착각을 했어요!! 전도연이 황급히 부엌에서 칼을 뒤져 가져나갔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 4. 서로 사랑한 거 맞아요
    '15.7.20 6:58 PM (118.44.xxx.239)

    서로에게 끌렸는데 그 복잡 미묘한 사랑, 연민, 복수
    뭐 이런거 저런거 상황이나 감정이 ...그렇게 흘러갔죠


    김남길의 명대사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씨발년아? 였나 그래요

  • 5. ..
    '15.7.20 9:07 PM (175.116.xxx.216)

    둘다 사랑했죠.. 김남길은 여자를 사랑하면서도 야망도 큰남자였고.. 전도연도 사랑했지만 배신감이 더 컸던거고..안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770 IP 14.40.92. 어느 지역인지 아시는 분 계세요~? 8 크하하하 2015/08/20 2,873
475769 예쁜 치마길이 3 ... 2015/08/20 1,955
475768 16번째 오각형 결과 나왔어요(수정본) 24 ... 2015/08/20 3,599
475767 남편과 제 생각 차이 한번만 봐주세요..(절실..) 6 ㅇㅇ 2015/08/20 2,772
475766 혼자서 하면서 돈벌수 있는거 뭐 없나요? 7 ㅠㅠ 2015/08/20 2,211
475765 이게 미국사람 특징인가요? 14 ㅇㅇ 2015/08/20 7,553
475764 건강에 주의해서 음식드시는 분들, 효과있으세요? 11 건강 2015/08/20 2,925
475763 (급)알콜중독에 대해 16 저기 2015/08/20 4,964
475762 더워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 1 !!! 2015/08/20 1,543
475761 돌싱녀 돌싱남 파출부 56 돌싱녀 2015/08/20 16,295
475760 배우가 본 배우 이야기... 배우 김의성의 배우이야기 ㅎㅎ 15 무무 2015/08/20 4,895
475759 이 사건 보셨어요? 70대 노인이 의붓손녀를.. 3 ㅇㅇㅇ 2015/08/20 2,974
475758 신생아 선물할 우주복 사이즈.. 2 솔이 2015/08/20 1,563
475757 나름의 머릿결 관련 노하우 65 나름 2015/08/20 15,180
475756 예쁘고 다양한 안경점 좀 가르쳐 주세요 4 ㅇㅇ 2015/08/20 1,485
475755 레고는 배대지 배송이 안되는 것같은데 1 아들이 뭔지.. 2015/08/20 1,188
475754 (질문)한컴오피스에서 글자수 확인할때 1 왕눈이 2015/08/20 3,574
475753 원글 펑 할게요 103 에효 2015/08/20 10,767
475752 (용팔이) 황간호사의 집착 7 ㅇㅇ 2015/08/20 5,348
475751 아들이 쓴 부모님께 감사한 일 100가지 5 감사한 밤 2015/08/20 7,065
475750 호주 퍼스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2 ㅉㅉㅉ 2015/08/20 1,575
475749 다비도프 커피 세가지 맛중 어떤게 괜찮은가요? 10 백합 2015/08/20 7,185
475748 40대..오랜만에 만나면 친구들이 하는 말.. 9 .. 2015/08/20 7,631
475747 민중가요 부르고싶어요.. 18 노래패 2015/08/20 1,846
475746 7080엘피로 직접 틀며 신청곡 받습니다^^ Lp방송 들.. 2015/08/20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