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간 유명인사들이나 사건사고 당사자들이 자살을 너무 많이들 하는데요...
자살이 이렇게 쉬운일인가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이 이렇게 쉽고 또 사람 목숨이 끊는다고 쉽게 끊어지는건가요?
국정원 직원은
스스로 죽지 않으면 그보다 더큰 두려움이 다가올거란걸 뼈져리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목숨을 버리는것 아닐까요?
그들의 잔인함과 용의주도함을 자기가 몸소 체험해봤거나 그런 일들을 많이 목격했기때문에
나 하나 죽고 말자 이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