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뭘 말하고 싶은 걸까요?

이해안되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5-07-20 16:23:16

the game is worth the candle.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IP : 39.7.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i
    '15.7.20 4:29 PM (50.30.xxx.81)

    The game is not worth the candle이란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 저런 말은 처음 보는데요..?
    하려는 일이 노력에 비해서 가치가 없다는 뜻입니다.
    저 말의 어원은 성경에 루카서 11장 33절에 light under a bushel이라는 말에서 유래한거구요. 어둠 속에서 아끼던 촛불을 태웠는데 원하는 것은 얻지 못했다. 이거였어요.

  • 2.
    '15.7.20 4:31 PM (219.240.xxx.140)

    윗댓글에 비교해서 봤을때
    반어법 위트 같아요.

  • 3. 아!!
    '15.7.20 4:43 PM (39.7.xxx.12)

    그렇군요. 도움이 되었고 새로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반어법인 것 같아요.

  • 4. 군데
    '15.7.20 4:45 PM (39.7.xxx.12)

    왜 게임을 촛불 아래서 하는 거예요? 게임하기엔 초값이 아깝다 할 저도로 그 게임 재미없고
    할 만 하지 않다 이거죠?

  • 5. 딴지하나
    '15.7.20 5:26 PM (112.145.xxx.27)

    이해 안 되-->이해 안 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793 2015년 8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8/17 629
473792 어버이연합 집회 후 위안부 소녀상 상황.jpg 9 - 2015/08/17 1,900
473791 오늘은 시원한 게 아니라 추울 지경. 11 바람이 추워.. 2015/08/17 2,305
473790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1 경제 2015/08/17 923
473789 부인벤틀리로 남편페라리를 9 2015/08/17 5,203
473788 눈빛이 맑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8 눈빛 2015/08/17 8,372
473787 도마 트라몬타나 에피큐리언 둘중 하나 추천해주세요 3 .. 2015/08/17 1,754
473786 i know you are but what am i 이게 무슨 .. 3 지나 2015/08/17 3,057
473785 아파트를 팔아보니 돈 1~2천이 덧없다 생각드네요 8 ... 2015/08/17 7,954
473784 조이럭클럽에서.. 3 ........ 2015/08/17 1,247
473783 부모입장 자식입장..조언부탁드려요 27 ........ 2015/08/17 5,002
473782 속물스런 남편 36 은빛 2015/08/17 14,648
473781 불경기에 국가의 정책은 적당히 쓰는사람들에게 더 이득이되도록 갈.. 정책 2015/08/17 740
473780 하이생소묵이라는 중드 아시는 분? ㅎㅎ 2015/08/17 1,047
473779 답답한 마음에 못난생각이 18 Ryumi 2015/08/17 3,469
473778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 13 사람으로사는.. 2015/08/17 4,879
473777 이런 스탈의 가구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ㅠㅠ 6 ㅇㅇㅇ 2015/08/17 1,937
473776 사실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2세때문이죠. 55 남자 2015/08/17 20,402
473775 혹시 유튜브 .. 2015/08/17 463
473774 ms워드 제품키 입력안하면 못쓰게 되나요? 1 도움말씀좀 2015/08/17 1,648
473773 인생친구 만나기 뮤뮤 2015/08/17 1,165
473772 자식 농사라는 이름으로... 3 .... 2015/08/17 1,333
473771 빌려준돈 없는셈 치고 만 경험있으신 분들... 8 망각 2015/08/17 2,762
473770 이 남편의 심리 12 슬퍼요 2015/08/17 4,035
473769 남산 안중근 기념 후기 7 남산 2015/08/17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