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면 말을 하지 않아요
먹여살릴거라는 말 며느리가 했다고 고까워 하는거 보고
참 죄없이 당하는게 며느리다 싶어요
그래서 저는 몇년 지내보고
뭔 소리를 해도 안좋게 들으려면
들을수 있는것이 시짜이기에
말을 안해요.
좋은 얘기는 유세떤다
안좋은 얘기는 뭘 어쩌라고 이런 반응이라...
아예 입을 봉하지요...ㅎㅎㅎ
1. ㅇㅇㅇ
'15.7.20 11:07 AM (211.237.xxx.35)시집에 가는것도 고역이겠네요. 가서 입봉하고 있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아들 실직위기에 며느리가 먹여살리겠다 하면 며느리 생활력있어 고맙구나 할것 같은데
뭐가 고까울꼬;;2. ...
'15.7.20 11:08 AM (175.121.xxx.16)ㅋㅋㅋ
저랑 같네요.
때되면 봉투나 드리고
부처님처럼 웃어주면서
뒤로는 나 하고싶은데로 다하니
말썽없고 좋네요.
왜 진작 이걸 몰르고
그동안 속썩고 힘들었는지....3. 저도 그래봤는데
'15.7.20 11:09 AM (218.236.xxx.123)그랬더니 살갑게 이야기 안하고 시부모 무시한다고 또 난리시던데.. 딸처럼 며느리처럼 스위치 팍팍 바꾸어가며 행동하길 원하시는데 진짜 안되네요 저는 저를 포기했는데 시부모님은 기대의 끈을 절대 놓지 않으시네요 ㅎㅎ
4. 저도
'15.7.20 11:25 AM (14.47.xxx.218)어제 시아버님 이야기에 말한마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왔어요
근데 너무 어이없는 말을 들어서 듣고 와도 기분 별로에요5. 아예
'15.7.20 11:28 AM (223.33.xxx.164)말을 안해서 서로 포기하는게 젤 좋은 관계 더라구요
뭘 해도 욕먹으니 그냥 작은걸로 욕먹는게 낫지..
말을 하면 확대와 상상으로 엄청나게 욕이 커지니6. 아예
'15.7.20 11:29 AM (223.33.xxx.164)서로 적당히 포기하고 거리 두는게 좋은 관계인가 싶어요
7. 맞아요,
'15.7.20 11:35 AM (14.39.xxx.223)말 많이 하는 것보단 적게 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
8. ..
'15.7.20 11:37 AM (223.62.xxx.71)말 안섞는게 정답입니다 진짜!!
9. ..
'15.7.20 11:40 AM (106.245.xxx.176)말은 어느사이든지 많이 하면 할수록 탈이 나더라구요... 전 회사에서도 거의 묵음수준입니다..
10. ㅇㅇㅇ
'15.7.20 11:47 AM (180.230.xxx.54)말을 아끼는 건 시댁과의 관계에서만 필요한게 아니죠.
나이드니 어디서든 입조심이 최고더군요.
내 입에서 나간말이 변형되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11. 저도
'15.7.20 11:50 AM (221.146.xxx.154)한마디로 안하고 묻는말에 네, 아니오만 하고 일만 하다 옵니다. 분위기 칙칙하죠. 자기들이 자초하는거죠...
12. 웃으래요
'15.7.20 11:56 AM (223.62.xxx.88)218.236님ㅎㅎ제가 동서있었음 깜짝 놀랄뻔ㅎㅎ
저도 그랬더니.. 살갑게 하래요ㅎㅎㅎ
자기들이 한건 생각안하고, 니가 그러고있음 얼마나 불편하겠냐고
그래서 이 한 몸 치워주리라...하고 안갑니다13. ..
'15.7.20 12:00 PM (218.158.xxx.235)그래도 괜히 말해서 그걸로 꼬투리잡히는 거 보다는,
안살갑단 소리 들어도 말 안하는게 낫습니다.
시간 지나면 말안하는 것도 성격이려니 하겠지요.14. 음
'15.7.20 12:05 PM (61.74.xxx.54)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모든 인간관계에서 필요한거 같아요
15. ....
'15.7.20 12:28 PM (180.69.xxx.122)저도 비슷.. 괜히 말섞었다가 꼬투리잡히는것보단 나으니까...
내가 그들에게 성격에 안맞게 살갑게 할 이유도 없구요.
그래서 잘 안갑니다.. 딱 도리만.. 뭐 자업자득이란 생각...16. ,,
'15.7.20 1:23 PM (222.120.xxx.153)저요.어떤 배움모임을 시작했는데 어쩜 말하는게 저렇게 이쁘냐고 듣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도 시가에선 무음입니다..
말 많이 해서 좋을게 없더라구요,,ㅠ.ㅠ
예전엔 저도 안 그랬죠,
어느누가 처음부터 시가에 이런마음을 먹을까요 ㅠ,ㅠ17. 둘 중에 하나
'15.7.20 11:11 PM (210.222.xxx.113)입안의 혀처럼 시댁어른들께 아양을 떨거나
나 쓸 돈 안쓰고 모아서 팍팍 드리면
그나마 조용합니다
힘드신 분들은 둘 중 하나만 해보세요
내 마음이 50%는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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