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은 식기 세척기 많이 사용하나요?

비스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5-07-20 10:38:59
외국은 식기세척기 많이 사용하나요?

호주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식기세척기 딱 돌려놓고 
같이 후식 먹으며 이야기 하니 삶의 질 마저 달라지는 느낌 이더라구요 
너무 오바스럽나요 ㅎㅎ

엄마들 설거지 하느라 
서서 가족들 대화 혹은 티비 볼때 같이 못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척기 사용하면 그런 시간이 좀 줄어드는것 같아서요 

물론
손으로 한번씩 닦아야 하긴 한다던데

성능좋은? ^^;;; 
식기세척기 사용해도 닦아야 하는지 궁금해요^^ 


IP : 125.1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0 10:41 AM (1.221.xxx.94)

    한국은 많이 사용안하나요?
    저는 식기세척기 없이는 못 살거 같은데..
    세탁기랑 동급인데 저한테는....

  • 2. 비스
    '15.7.20 10:43 AM (125.149.xxx.61)

    제 주위분들은 아무도 사용 안하시더라구요

  • 3. ...
    '15.7.20 10:44 AM (116.123.xxx.237)

    외국은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있어서 사용 하는데
    외국간 한국인은 잘 안쓰기도 해요

  • 4. ...
    '15.7.20 10:47 AM (175.121.xxx.16)

    있으면 편하죠.
    저도 없으면 못삽니다.

  • 5. 편하긴해도,
    '15.7.20 10:55 AM (118.19.xxx.154)

    주기적으로 세척기 청소해주지않으면, 말짱도루묵이죠..

  • 6. ...
    '15.7.20 11:06 AM (203.244.xxx.22)

    한국식 식기들은 식기세척기로 닦이에 좀 힘든 구조같아요.
    밥그릇, 국그릇 좀 움푹 파였자나요.
    서양식 식기는 접시. 납작한 형태여서 차곡차곡 세워서 닦기 참 좋구요.

    전 식기세척기 쓰지만, 차곡차곡 쌓기가 참 힘들고 몇개 넣음 꽉 차고
    그릇 안까지 잘 헹궈질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여튼 전 나중에 12인용 사려구요.
    열심히 사용하면 또 편하긴해요.
    특히 가족많고, 반찬접시 많이 나오는 집들은 있는게 훨씬 나아요. (완전 자동을 기대하면 안되구요)

  • 7. ..
    '15.7.20 11:11 AM (222.105.xxx.196)

    한국 시골에 사는데 20년째 애용중이예요
    전 세탁기보다 자주써요
    세탁기는 빨래 모아서 몇일에 한번쓰지만
    세척기는 매일 열심히 사용중이예요
    주변에도 거의 다 쓰는데
    만족도가 높던데요

  • 8. 까칠마눌
    '15.7.20 1:31 PM (223.33.xxx.156)

    전 빌트인 된 12 인용 일년째 애용중인데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게 뭔지 실감하며 살아요. ㅎㅎ
    제가 손님 초대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편인데
    심지어 저희 집에 오는 사람들 조차 맘편히 올 수 있게 해 주는 마법의 가전이죠. 그 전엔 폐끼칠까봐 망설이던 사람들도 두어번 겪어본 뒤엔 맘편히 초대를 즐기죠.

    전 부부동반 모임 있을 때 남자들은 거실에 모여 놀고 먹는데 손님으로 초대된 여자들은 같은 손님 신분임에도 부엌에서 뭐 도울 거 없어요? 하며 동동거리고 설거지며 뒤처리 돕는 거 싫더라고요. 나도 남의 집에가서 그러기 싫고 남도 내 집에 와서 그러는 거 고맙지만 속상해요. 여자는 뭐 죄지었나요.
    그런 고민을 한 큐에 날려준 고맙고 감동적인 가전이죠.

    그리고 예전 모델은 모르겠지만 저희집 디오스 빌트인 12 인용은 한식기도 예술적으로 씻겨 나와요. 전 애벌 세척도 따로 안하고 대충 음식물 남은 거만 그 자리에서 쓸어모아 음식물 쓰레기로 모으고 그릇은 바로바로 넣어요. 전혀 문제 없이 잘 씻어져 나옵니다. 따로 내부청소를 한다거나 할 것도 없고 음식물 쓰레기 끼거나 하는 것도 없고요.

  • 9. 삼시세끼
    '15.7.20 3:39 PM (70.79.xxx.78)

    저는 설거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10여년 전에 매직쉐프 최고급형 샀었어요
    근데 그때 약간 눌러붙은 밥그릇 같은건 잘 안 됐었고 물기도 완전지 마르지 않았었거든요
    지금 외국 사는데 대부분의 집들에 5대 가전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식기세척기에요.
    저희는 제일 싼 500불 정도 되는거 되어 있는데 물살도 세고 세척이 너무너무 잘돼요
    아침 점심 저녁 그릇 나오는대로 흐르는 물에 대강 헹궈서 넣어두고 저녁에 자기전에 돌려요
    한국거 보다 좀 소음은 있는거 같아요.
    여기 사람들은 세탁기는 없는 아파트도 많은데 식기 세척기는 대부분 빌트인 되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439 욕 먹을거 같은데 3 미세스캅 2015/08/10 1,027
472438 헬스클럽 에어컨이요... 8 .... 2015/08/10 3,141
472437 학습지로 월300벌기 어려운가요 10 2015/08/10 5,790
472436 요즘 샌들 뭐 신으세요? 11 .... 2015/08/10 3,126
472435 설탕 대신 쓰는 감미료 어떤 거 쓰세요? 10 강냉이 2015/08/10 1,686
472434 펌)유명한 전국맛집을 소개합니다 61 ... 2015/08/10 16,401
472433 필기합격 후 기능시험 보기전에?? 5 운전면허 2015/08/10 1,037
472432 제주여행 잘아시는분들 계세요??? 2 제주 2015/08/10 1,185
472431 냉동실에 얼려둔 모듬전 저녁때 먹으려는데요 알려주세욤 4 초보주부 2015/08/10 1,109
472430 후기 글이 나와서요 28 아직도 2015/08/10 6,629
472429 한기총, 이승만에 ‘건국 공로대상’ 수여한다 3 세우실 2015/08/10 740
472428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 정보 알려드립니다. 2 누리야 2015/08/10 1,178
472427 아이들 침대 문의 합니다 1 궁금이 2015/08/10 882
472426 제주도에서 사가면 좋은것? 16 서울시민 2015/08/10 3,450
472425 만약에. 사람이. 어떤이유로든. 죽게된다면 2 궁금맘 2015/08/10 1,062
472424 휴가로 바로 병원 갈 수 없는 곳에 와있는데요 2 나무 2015/08/10 909
472423 아기 사진으로 스마트폰 꾸미기 레블 2015/08/10 744
472422 오늘 대장내시경하고왔습니다 (대장에 여드름처럼 쫑쫑쫑) 내시경 2015/08/10 1,687
472421 말도 안되게 딸까기 19 아들딸맘 2015/08/10 3,859
472420 불고기 어렵네요... 9 ㅜㅜ 2015/08/10 1,759
472419 지하철에 이런 사람들 많은가요? 6 2015/08/10 1,639
472418 마흔넘어 대학원을 나오면 9 sg 2015/08/10 2,727
472417 엄마가 성질 건드렸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막말한 아들,, 상책이 .. 6 어쩌나 2015/08/10 3,204
472416 더치페이 안하게 한다고 좋은 남자란 법 없어요 8 ... 2015/08/10 2,282
472415 스쿨푸드 1 ~~ 2015/08/10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