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을 최초 진료하고 자살한 진영 ㅎ대병원
이 인턴샘이 자살한걸로 나왔음.
이후 이 기사는 삭제되어 없어졌음 짤막한 단신 기사였엇음
우리 가족들 그 뒷날 바로 봉하로 내려가면서 이 현대병원을 봄
5층인지 6층인지 읍소재지 치곤 병원규모가 크더라는..
최초 노무현대통령을 진료한 인턴임.
이곳에서 마산 삼성병원으로 옮기려다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노무현대통령을 옮김
바위에서 추락한 노무현대통령을 왜 들쳐엎고 뛰었는지?
바위에 추락하여 골절이 심한 환자를 진영 현대병원은
왜 환자복까지 갈아입혔는지?
그리고 난후 양산 부대병원으로 옮겼다고
양산 부대 가기전 마산 삼성으로 가려다 왜 양산 부대로
코스를 옮긴건지
우왕좌왕 ~~~역력함
환자복을 갈아입힐 정도였음 생존가능성 있다는 얘기아님?
저팬쥐시절 유독 의심정황 자살포장 죽음이많았음
정권이 바뀌면 자살자를 중심으로 특위가 구성되어 억울한
죽임들 반드시 밝히는데 집중해야할 제1순위 해결 문제임.
양산 부대병원으로 가는 중 동창원 IC ㅡ
CCTV에 뒷좌석 문이 열리며 찍힌 피 묻은 팔은 100%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팔로 보였음.
네티즌들이 의혹 제기하자 그 후
이 피 묻은 팔은 경찰봉으로 합성되어 나왔음.
그 피 묻은 사진은 그후 실시간 삭제되었고
그 최초 사진은 내가 지금도 내 파일에 고이 간직해두고 있음
동창원 IC로 접어 들게됨을 아시고 팔을 뻗어 구조를 요청
하셨던 노무현대통령을 정녕 한스럽게 쥑여버린 그자들은 누구인가?
뼈가 골절된 환자를 구급차도 아닌 승용차 뒷좌석에 싣고 옮긴 이유는 뭔가?
그니까 부엉이바위에 추락한게 아니고 두들겨 팻을지도..
바위에 피 있단 얘기도 못 들었고 그리고 누가 봤어?
추락한거 봣냐고...걍 두들겻겠지
난 그렇게 믿고있어 바위추락은 그냥 갸들의 논리적 타겟인거고
그냥 팻으리라 믿어 산 속에서 아무도 없는 산속이자너 거기
급소부터 가격하고 그리고 자살로 몰고 소설같은 스토리로~
그날 경호원은 바뀐 사람이였고 첫 근무날이였고ㅡ 청와대에서
파견된 저팬쥐 소속 경호원이였음.
1. ddd
'15.7.20 9:04 AM (58.226.xxx.92)그분의 죽음 이후 너무나 먹먹한 세월이 안타깝게 무심한 듯 흘러만 갔고, 그 이후로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났고, 일반 대중들은 아무 생각없이 살면서 사기꾼이라도 좋으니 경제만 살려주면 된다고 희대의 사기꾼을 권좌에 앚히고 이후로 언론이 장악되어 보이는 편집된 뉴스만 믿으며 머리는 텅 비워둔 채, 내자식 일류, 명품, 명품, 연예인 이야기 아둥바둥 그날 그날 사는데만 바쁜 인간이 넘치고 넘쳤는데, 과원 정권이 바뀔까요? 그 어느 깨끗한 정부가 들어서서 이 세상의 불의를 심한할 수 있을까요?
2. 그러게요
'15.7.20 9:09 AM (122.36.xxx.73)저팬쥐등극하면서부터 머리속에 휑해지고 가슴에 분노가 가득한채로 살고 있습니다.
그때 그 병원 의사들 간호사들 경호원들 죄다 이름이고 얼굴이고 까발렸어야하는데.그리고 그들이 어찌 지내나 다 보았어야하는데 .이렇게 자살로 위장해버리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는건가요..모든 억울한 죽음의 죄값을 어찌 치르려고 저사람들 악마같은 짓만 할까요3. ...
'15.7.20 9:32 AM (121.181.xxx.75) - 삭제된댓글아파트값만 받쳐주면 이 정권은 안 무너져요.
돈에 환장한 국민들이 다른 건 아무 관심도 없으니까요.4. **
'15.7.20 10:05 AM (211.36.xxx.192)언젠가는 꼭 밝혀졌으면..
5. 돌려놔
'15.7.20 10:30 AM (203.106.xxx.117)내 마음속의 대통령, 이 나쁜 놈들아!
6. 화장한 것도
'15.7.20 10:39 AM (211.112.xxx.18)너무 아쉬움..
고 장준하 선생 같은 경우 타살이 수십년 지난 후에 밝혀졌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증거 자체가 삭제된거잖아요.
그래도 훗날 꼭 밝혀지길..7. Drim
'15.7.20 11:45 AM (1.230.xxx.11)저도 노대통령님이 자살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혀있는 내용들도 실제 사진으로도 몇번 보았구요
근데....처음진료한 의사는 개인사로 자살했다고 들었었어요
묘사하신 글만봐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8. 오십년 지나면 밝혀질런지
'15.7.20 3:54 PM (118.33.xxx.168)진실이 뭔지...
9. 헐ㅜㅠ
'16.12.18 9:44 AM (1.232.xxx.176)너무 끔찍하네요ㅠㅜ
구타당해 돌아가셨을지도 모른다니...어째 이런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