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미로 공부하는 분 계신가요
1. ㅇㅇ
'15.7.20 1:59 AM (66.249.xxx.178)손글씨 못쓰는게 컴플렉스라서
요새 시 한편씩 필사해요.만년필로2. 자격증
'15.7.20 2:04 AM (1.126.xxx.223)전 업무 관련된 걸로 계속 자격증 따요, 회사를 차려도 될 판 ㅋ
3. 우리나라나
'15.7.20 2:04 AM (106.153.xxx.130)중년 되면 인생 다 산 것처럼 생각하고
공부는 학생들이나 하는 걸로 착각하지
다른 선진국 사람들은 늙어죽을 때까지 배워요
취미가 거의 수준급이죠.
이웃나라 일본만 봐도
영어 말고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문화센터에서 취미로 배우는
할매 할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시낭독에 수채화 교실도 중년이상으로 버글거리죠
우리도 고령사회 진입했으니
느긋하게 평생공부 즐기는 사람들이 늘겠죠? 원글님처럼
화이팅4. 우리나라에도
'15.7.20 2:21 AM (211.244.xxx.52)주민센터나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공부하는 노인들 엄청 많아요.외국어 역사 예술 공예 등등.
일년에 한번 전시회 발표회도 하시고요.
윗님은 놀러다니는 노인네들만 보신듯.
저도 늘 뭔가를 공부하는게 취미라 영.일.중어 어지간히 하고 악기도 하나 하고 뜨게질 한문 등 여러가지 즐겨요.5. 다람쥐여사
'15.7.20 2:22 AM (110.10.xxx.81)저도 공부를 취미로 해요
뭐 자격증이나 시험보는건 아니고요
그냥 일년에 한가지씩 주제 정해서 관련된 책읽는거 해요
제가 하는 일이 늘 8월쯤 끝나는데 매년 8월부터 시작하는거지요
작년에는 '몽고침략기 고려사' 공부했어요...드라마 신의보다가 공민왕에 꽂혀서..
그전에는 '정조' 공부한 해도 있었고 '삼국유사'인 적도 있었고 박지원,모짜르트,십자군전쟁,등등..한해에 하나나 두개 정도 테마를 정해 도서관에 있는 관련책 몽땅읽기가 공부방법이네요
올해의 주제는 일본의 메이지유신 그리고 홍차 이렇게 정했네요 혼자하는 공부라 되게 재미있어요6. ...
'15.7.20 2:27 AM (39.121.xxx.103)저는 영어는 꾸준히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할거구요..
얼마전부터는 세계사,국사 공부하고있어요.
나이들 수록 더 공부가 하고싶고 그렇더라구요..
저만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주변에 친구들도 그렇고 부모님이랑 주변 친구분들도 문화센터 몇개씩 다니시고
노인대학도 다니시고 그러세요.7. 우리나라도
'15.7.20 2:31 AM (211.244.xxx.52)공부란게 하다보면 새끼를 치더군요.ㅋ 한문 중국어 공부하다 중국사에 흥미가 생겨 요즘 역사서 읽는라 바빠요.도서관에 들락거리니 여러 분야 책이 눈에 들어오고 문화강좌도 기웃거리게 되고 관심사 계속 확장중입니다^^
8. **
'15.7.20 7:57 AM (27.1.xxx.189)저도 자기계발혹은 제 삶의 활력을 위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덕분에 자격증도 몇개 취득했고..그때그때 관심가는걸 배워요.
처음엔 직장다니랴 살림하랴 쉽지않았는데..이제 적당히 조절할줄도 알고하니 재미있더라구요.
아이가 커가니 저녁때 비는 시간도 아깝고..덕분에 아이와 마찰도 줄어들고~넘 좋아요.9. 참나
'15.7.20 8:00 AM (220.123.xxx.94)저도 혼자 서양역사 공부해요
10. 수학
'15.7.20 8:11 AM (121.142.xxx.244)지금은 아니지만
한동안 미친듯이 수학 문제를 풀었던 적이 있어요.
자고 일어나서 그대로 책상에 앉아 문제 풀고
문제 풀다가 밥하고 다시 문제 풀고.. ㅋ
논리정연한 풀이과정과 똑 떨어진 하나의 답이 있는 수학.
사는 것도 이렇게 정해진 답이 있고
그 답으로 가는 길 또한 논리정연하다면 얼마나 쉽고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죠.11. ....
'15.7.20 8:54 AM (121.160.xxx.196)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고요.
Y대 수학과 출신 59살 남자분이요.
스트레스 받고 쉬고 싶으면 수학공부 한대요.
그럼 행복 해진대요.
역시 좋은 대 출신 같은 나이.
아시아권 언어 마스터중이에요
중국어, 일본어 끝내고 베트남어 공부 중이래요.
남편 고등학교 동창들인데요 역시 좋은대학 출신들은
좋아하는 것도 달라...라고 해요.12. 33Frog
'15.7.20 9:21 AM (211.187.xxx.236)애들 좀 손이 들가니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다시 공부해보고 싶어 대학원 셤봤어요 서울대 합격했습니다. 스스로 자랑스러워요
학부 sky 아닙니다.13. 우흐
'15.7.20 9:35 AM (39.7.xxx.206)전 스페인어를 해요 취미다보니 많이 늘진 않지만 그 발음들이 제밌고 귀여워서 안놓아지네욤
14. 우흐
'15.7.20 9:36 AM (39.7.xxx.206)제ㅡ재 입니당 ㅋ
15. 저도 스페인어
'15.7.20 9:41 AM (203.87.xxx.29) - 삭제된댓글우흐님처럼 저도 취미로 스페인어 해요.
뉴욕에서도 버벅이는 영어보다 취미로 배운 스페인어로 여행 잘 했어요.16. 날개
'15.7.20 2:53 PM (118.217.xxx.113)저는 맨날 마음으로만 하고 있어요. 공부에 관한 좋은 댓글 많이 읽고 기받아서 저도 열심히 해볼래요..
17. ..
'15.7.20 3:56 PM (165.225.xxx.85)중국어 해요 HSK 3급까지 따고 올해 4급 도전합니다 ㅎ
18. 화이팅
'15.7.21 3:17 AM (211.243.xxx.218)댓글 보며 다짐해요
저도 공부 시작하려고요 꼭~19. ...
'15.7.21 5:26 AM (122.34.xxx.220)저도 역사나 테마정해서 관련공부해요.
3년뒤 남미여행위해 이제 스페인어도 공부하려구요.20. 나무
'15.7.26 1:33 PM (124.49.xxx.142)저장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1520 |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중2아들. 20 | 사커맘 | 2015/08/06 | 6,434 |
| 471519 | 허씨는 인도출신이란 말 맞나요? 40 | 역사 | 2015/08/06 | 13,842 |
| 471518 | 초3 여자아이.. 쇼파에서 뛰고 노나요? 1 | 덥다 | 2015/08/06 | 1,020 |
| 471517 | 애낳고 내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108 | 오오 | 2015/08/06 | 26,907 |
| 471516 | 배고픈 느낌을 즐김 10 | 48세다이어.. | 2015/08/06 | 3,147 |
| 471515 | 보험상담 부탁합니다 6 | 변액연금종신.. | 2015/08/06 | 1,038 |
| 471514 | 전 그럼 사회봐준 남편 친구에게 과한 선물을 한건가요?? 10 | 궁금 | 2015/08/06 | 2,147 |
| 471513 | 딸딸이 엄마 오지랖 6 | ... | 2015/08/06 | 2,170 |
| 471512 | 머리숱이 많아서 너무 더워요 17 | .. | 2015/08/06 | 3,690 |
| 471511 | 젊어서 좋은 경험 많이하는게 5 | ㄶ | 2015/08/06 | 1,861 |
| 471510 | 롯데 면세점 피하고 싶은데 어디갈까요? 12 | 면세점 | 2015/08/06 | 2,388 |
| 471509 | 유아인이잘생긴얼굴이나요? 15 | 와우 | 2015/08/06 | 4,483 |
| 471508 | 헤어메니큐어 집에서 해보신분~ 4 | 커피나무 | 2015/08/06 | 1,685 |
| 471507 | 매일 입는 양복 바지 어떻게 관리하세요? 3 | 와이프 | 2015/08/06 | 1,934 |
| 471506 | 극장도 일부 시행했으면.. 2 | 노키즈존 | 2015/08/06 | 784 |
| 471505 | 대기업 다니면 정말 40 넘어가면 걱정되나요? 9 | .. | 2015/08/06 | 6,773 |
| 471504 | 어제 라스에서 이지현 말이에요 25 | 이런경우 | 2015/08/06 | 19,353 |
| 471503 | 이재명 시장 '무상교복은 알뜰살뜰 아낀 예산으로'…네티즌 '.. 3 | 참맛 | 2015/08/06 | 1,549 |
| 471502 | 아들이 내일 캐리비안 베이 간다는데 얼마 쥐어주면 될까요? 5 | 현금 | 2015/08/06 | 1,924 |
| 471501 | 농지구입, 잘 아시는 분 계세요? 8 | 십년후에 | 2015/08/06 | 2,066 |
| 471500 | 여자분들 남자가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부모님도 경상도에 계시고 .. 22 | 스라쿠웨이 | 2015/08/06 | 4,083 |
| 471499 | 습도가 높을 때와 온도가 높을 때 7 | ㅁㅁ | 2015/08/06 | 1,892 |
| 471498 | 앞베란다장에서 페인트가 떨어져요어ᆞ어떻게 해야 하나요 4 | 고민입니다 | 2015/08/06 | 1,253 |
| 471497 | 혹시 스트레스받아도 혈뇨를 볼까요? 3 | ... | 2015/08/06 | 5,336 |
| 471496 | 여쭤 보세요 라는 말 11 | 병원에 가면.. | 2015/08/06 | 2,0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