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다큰 아들도 입술에 뽀뽀 하는 집...

...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15-07-19 23:01:50

밑에 동상이몽 글 보고요

저 예전에 알게된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40중반이셨어요

아들은 중3 밑으로 딸은 중1인가 그랬는데

이 아줌마가 항상 자기 가정이 얼마나 평화롭고 가족끼리 사랑 하는지에 대해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

그중 하나가 가족끼리 매일 뽀뽀한다는 거였구요

저는 부모님하고 스킨쉽은 거의 없어서..저런집도 있구나..했는ㄷ

그 뽀뽀가 저는 그냥 볼에 하는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입술에 하는 뽀뽀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다큰 아들이 아침에 학교 가거나 아님 학교 다녀와서 꼭 자기랑 뽀뽀 한다고

그러는데..징그러웠어요 솔직히;;;

그런데 요즘은 자기네처럼 하는 가족이 많다고 누구씨도 나중 결혼하면 그렇게 화목하게 살라고 하는데

내가 고지식한가;;;

하고 말았거든요

그리고 몇몇 아들 사랑이 지극한 아줌마들 말을 들을때도

대학생 아들하고 꼭 하루 한두번은 진하게 포옹을 한다

아들이 키가 커서 자기 꼭 안아 주는 느낌이 좋다

뭐 이러는데...

이런경우는 둘다 좋다고 하는 거니 동상이몽네 집처럼 나쁜건 아닌지..

듣는 전 징그러웠거든요

IP : 121.168.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7.19 11:03 PM (180.66.xxx.172)

    엄만 그렇다치고 아들이 더 이상해보임.
    뭐죵?

  • 2. ㅡㅡ
    '15.7.19 11:04 PM (121.168.xxx.181)

    아..글을 좀 오해하게 썼는데 아들이 먼저 엄마 입술에 뽀보 하는게 아니라
    그 아줌마가 아들 뽀뽀~이런데요
    그럼 아들이 볼에 뽀뽀 하려고 하면 입술에 해야 된다고 하면서 한거라고..........

  • 3. ㅡㅡ
    '15.7.19 11:04 PM (219.250.xxx.92)

    다 이상해요
    크레이지

  • 4. ㅇㅇㅇ
    '15.7.19 11:05 PM (211.237.xxx.35)

    다 큰 아들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에요.
    그 동상이몽 작은딸은 싫다 하니까 끔찍해 하는거고
    큰딸은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요. 아빠랑 스킨십 좋다고 하니까..

  • 5. 어머
    '15.7.19 11:10 PM (175.116.xxx.107)

    그런데 왜 볼 뽀뽀는 싫어라하고 꼭 입술에 하려고 하는건가요? 그게 더 사랑하는 관계라고 생각하는걸까요?

  • 6. 성향상
    '15.7.19 11:12 PM (183.100.xxx.240)

    스킨십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저런걸 애착관계가 졸다고 자랑스러워 하는건
    좀 다른별 사람같아요.
    다정한 우리집 개도 원하지 않는 스킨십은
    불쾌해 하는데 참.

  • 7. 사실객관
    '15.7.19 11:13 PM (180.66.xxx.172)

    개도 원하지 않는다잖아요. ㅋㅋ 참내

  • 8. 음..
    '15.7.19 11:20 PM (182.208.xxx.57)

    입술 뽀뽀는 징그럽네요.
    그치만 포옹은 뭐 어때서요.
    어렸을 때부터 습관적으로 그렇게 했던 집이면 자연스러운 일일텐데요.

  • 9. 맞아요
    '15.7.19 11:22 PM (110.70.xxx.125)

    개도 원하지않으면
    안만지게되는게 주인인데..

    자기딸이

    스킨쉽트라우마로 우는친구 위로도 못해줄정도로
    심각한데도

    옆에서 낄낄대는 그엄마와 큰언니..

    돈을주며 눈풀린환자처럼 도망다니는
    작은딸 .. 쫓아다니며
    스킨쉽 받아내려는 애비..

    저집안 ..사람들
    다 스톡홀롬 증후군 걸린사람같아요

    내남편이 내딸한테 저따위로 집요하게
    하면
    진짜 반죽여놓을것 같아요

    침대에선 거의 힘으로 누르더만요

  • 10. ...
    '15.7.19 11:56 PM (116.123.xxx.237)

    중학생 정도 되면 엄마 아빠도 좀 조심해야죠
    스킨쉽도 좀 적당히ㅜ하고요
    중3 에게 입에 뽀뽀라니 볼도 싫을 나인데....
    아무리 내눈엔 아기같고 귀여워도 이성 자식에겐 그러지 말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208 지금 20-30대 여성들은 남자보다 괜찮을수도.. 13 ㅋㅌㅊㅍ 2015/08/09 2,618
472207 교회에서 헌금 정산할 정도의 직급 2 산토리노 2015/08/09 1,231
472206 8/14,15일 강원도 가려는데 사람많겠죠?? 1 ........ 2015/08/09 617
472205 남자가 여자에게 물불안가리고 3 ㄴㄴ 2015/08/09 1,728
472204 엄마가 어디가서 얻어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5 저는 2015/08/09 2,061
472203 집세가 많이 비싸서 경기도에서 자취한다는데 이상해보이시나요? 8 월세 2015/08/09 2,010
472202 대국민 담화에 기자들은 들러리였다 4 연기의달인 2015/08/09 794
472201 냉장고 수명? 얼마 인 가요 15 수명 2015/08/09 5,775
472200 피디 수첩 방송 보고 발끈한 여시충들 4 ㅡㅡ 2015/08/09 2,166
472199 혹시 서울 오늘 문여는 마트 있나요? 3 2015/08/09 1,300
472198 형제간 갈등 전혀 없이 유산상속받은 집 있나요? 4 2015/08/09 4,105
472197 옷장에서 30년 된 톰보이 셔츠 나왔네요 9 전설의.. 2015/08/09 3,543
472196 여기가 너무 아파 엄마 2 손주안 2015/08/09 2,234
472195 100정도의 가방 추천부탁드려요 1 부탁드려요 2015/08/09 1,321
472194 애가 새벽에 설사를 많이 해서 힘이 하나도 없는데.. 6 설사 2015/08/09 930
472193 대학마치고 대학원가려면 등록금 많이 들죠? 5 ... 2015/08/09 1,988
472192 급)서울시청이나 롯데백화점 근처에 외국인과 갈만한 식당 9 붕어빵 2015/08/09 1,217
472191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서운 나라였네요 5 총기사고 2015/08/09 4,075
472190 남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힘을 쓸 때 (좋.. 좋은 글 2015/08/09 881
472189 친구들이 잘 살고있는지 떠보는 방법.. 28 .. 2015/08/09 13,494
472188 음식 쓰레기 봉투 값이 미쳤군요 9 진짜 2015/08/09 3,693
472187 긴 불황에 "폐업합니다"..자영업자들 '눈물'.. 6 뭐먹고 사나.. 2015/08/09 3,015
472186 결혼하면 친구들 정리가 되나요?? 궁금해요 2015/08/09 852
472185 간이 안좋아 간경화까지오면 4 82cook.. 2015/08/09 3,292
472184 할리스커피 vs 스타벅스 4 2015/08/09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