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동상이몽 .....징그럽네요

............ 조회수 : 9,194
작성일 : 2015-07-19 22:03:07

인터넷에서 하도 설왕 설래 해서

이제야 봤네요

뭘가지고 그래????했더니만..........

 

완전 넘 넘  징그러워요.

넘 싫겠다........딸은 .

에혈 얼마나 징그러울까요

 

돈 십만원 주고 뽀뽀해주길 기다려요????

세상에 어떤 아빠가요???????

 

돈 주면 뽀뽀해주는 거라고

밖에 나가서도 그렇게 하라구요??????

 

아효

징그럽......

 

그나 저나

ㅇ옆 가슴에 죄다 부엉이 그림은 대체 무슨 뜻인가 싶어

보지도 않은 프로입니다만

 

IP : 182.221.xxx.4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마음
    '15.7.19 10:04 PM (175.223.xxx.5)

    업데이트 좀 하고 오세요
    그 딸이 sns에 반박글 올린지 오래예요

  • 2. ㅇㅇㅇ
    '15.7.19 10:07 PM (211.237.xxx.35)

    첫댓글꼬라지 하고는
    위에 마음마음인지 뭔지나 가서 업데이트 하고 오세요
    큰딸이 올린 sns는 믿을수도 없고요.
    작은딸이 흘린 눈물이 오히려 진실이죠.
    같은 가해자끼리 지들끼리 아무문제 없다는 트위터를 어떻게 믿어요?
    멍멍

  • 3. ............
    '15.7.19 10:08 PM (182.221.xxx.44)

    업그레이드 못한 건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방송자체로는 그리 느꼈는데 뭐 잘못한 거 있습니까??????????
    일개 시청자인 제가 누구 sns 이런 거 까지 확인하고 살지는 못합니담

    최소한 공중파 방송으로 보여준 것에 대해
    방송국은 책임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4. ㅇㅇㅇ
    '15.7.19 10:13 PM (211.237.xxx.35)

    여기 댓글 보면 저렇게 비정상적인 관계 유지하고 있는 가정들이 많은것 같아요.
    본인들이 동조자인지 협조자인지 방관자인지 가해자 본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은 그런 스킨쉽 좋으면 많이 하시고 남까지 아무문제 없다 이러지 마세요.
    그 큰딸 지금 하는짓이 그거에요.
    자기 좋으면 자기 아빠랑 스킨십을 하든 말든 그건 자기 문제고
    자기 동생은 싫다고 난린데 왜 본인이 나서서 아무문제 없다 나서고
    sns고 트위터고 지가 왜 올려요? 동생이 올리면 모를까..

    그리고 첫댓글 교묘하게 물타기하면서 진실 가리려고 그딸이라고하면서
    sns올렸다고 하는데 .
    피해자 작은딸이올린 sns 트위터 아니고 방관자 가해자 큰딸이 올린 sns고 트위터에요.

  • 5. 11
    '15.7.19 10:19 PM (175.126.xxx.54)

    작은딸도 올렸어요...

  • 6. ~~
    '15.7.19 10:20 PM (182.224.xxx.32)

    그 아빠 딸 침대에 올라가서 딸이 발버동치니까 다리로 누르면서 "가만 있어봐.." 한거 맞죠??
    대박이었어요....
    딸 너무 볼쌍하구요.
    행복한 가정이라고 자꾸 우기는 김구라랑 남자탤런트미친놈같았구요.
    마지막에 딸이 편지 읽을때 다시태어나도 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하는 부분 읽으면서 우는 모습이 뭔가 말못할 사정이 있어보였어요.
    딸 친구얘기 듣고는 부러워서 그러는거지??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니요....!!!!
    작은 딸 빼고는 그 가족 전부 이상해요.

  • 7. ~~
    '15.7.19 10:22 PM (182.224.xxx.32)

    그리고 둘째딸한테 언니한테만 스킨쉽하면 너가 질투날텐데?? 라니요....
    스킨쉽 말만 들어도 징그러울 지경이었어요.

  • 8. ............
    '15.7.19 10:24 PM (182.221.xxx.44)

    애가 저렇게 싫다는데.......
    그걸 계속하면서 ........

    부부사이에도...그러다 막힌 ..서장훈 말이 바로 정확한 지적이네요

  • 9. ㅇㅇㅇ
    '15.7.19 10:28 PM (211.237.xxx.35)

    175 126작은딸도 올렸다고요?
    어디서 거짓말을?
    혹시나 해서 기사검색 다 하고왔는데 큰딸이 올린 글밖에 없는데 뭔 소리래요?
    작은딸이 글 올렸으면 그게 지금 포탈이든 각 사이트에 안올라왔을리가 없어요.

  • 10. 동상이몽 프로는
    '15.7.19 10:29 PM (110.70.xxx.245)

    전문가 하나라도 데려다 놓고 하지.
    유재석은 대체 뭐하는 앤지 웃고나 있고.
    서장훈 하나 제대로 더라고요, 리지도 잘했고.

  • 11. 만두
    '15.7.19 10:31 PM (175.210.xxx.189)

    논란거리가 되서 저도 봤는데..
    저 아빠라는 인간 정말 제정신 아니라는..딸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핸드폰 가게에서 허리에 손감는거 보고 경악했어요..모든 행동들이 다 그래요..
    유재석도 저는 정말 정 떨어졌네요. 아무리 중립을 지켜야하는 엠씨라지만..뭐하는 짓인지..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

  • 12. ㅋㅋㅋ
    '15.7.19 10:32 PM (175.223.xxx.5)

    첫댓글인데 아니 뭐 업데이트 안된거 가지고
    업데이트 좀 하고 오라 했드만 뭔 난리예요?

  • 13. 미친가장..
    '15.7.19 10:33 PM (182.224.xxx.32)

    딸과의 스킨쉽에 미쳐있는 아빠던데요.
    그게 딸바보아빠인가요??
    어디서 딸바보아빠를 아무데나 갖다붙이는지...

  • 14. ㅋㅋㅋ
    '15.7.19 10:34 PM (175.223.xxx.5)

    여기 최근 많이 읽은 글에만 해도 올라와있거든요?
    제작진 장사자가족이 엇갈리고 있는데
    데이터 업그레이트 하란게 뭔 ㅋㅋㅋㅋ

  • 15. 그걸
    '15.7.19 10:39 PM (183.100.xxx.240)

    사랑해서 하는 친밀한 표현이라고
    이상하다는 사람들보고
    가족간에 정을 모르는것처럼
    얘기하는 글도 있어요.
    작은딸도 주물럭주물럭,이라고 표현하던데
    그게 어떻게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라는건지.
    침대에 올라가서 껴안고 입뽀뽀 안해도
    부모가 자식을 소중하게 대하고 사랑하는거 아는데요.

  • 16. ㅁㅊㄴ
    '15.7.19 10:42 PM (124.53.xxx.214)

    욕나왔어요
    울 아빠는 저 초등학교고학년때부터 뽀뽀같은 스킨쉽안하게끔 스스로 거리두셨어요
    중학교때까지는 간혹 차에서 잠들면 안아서 집까지 데리고 들어오시기도 했지만요
    아빠가 그렇게 분별없이 만져대면 딸이 낯선남자가 그랬을때도 분별이 떨어지겠죠

  • 17. ㅇㅇㅇ
    '15.7.19 10:46 PM (211.237.xxx.35)

    첫댓글 끝까지 잘했다네...
    큰딸이 올린 트위터내용은 업데이트꺼리도 안된다는 소리임
    큰딸이 올린 트위터 내용이 이글하고 뭔상관? 이글에 왜 업데이트 운운?
    원글님이 제대로 보고 올린 글이구만 방송내용에서 더이상 달라질게 없는데!

  • 18. 유재석이
    '15.7.19 10:50 PM (58.231.xxx.76)

    중립도 아니었죠.
    서장훈 리지만 첨부터 끝까지 일관되고
    나머지는 죄다 정신이 쓰레기들

  • 19. ㅡㅡ
    '15.7.19 10:53 PM (219.250.xxx.92)

    나는 이제 프랜들리라는말도
    딸바보라는 말도 다 싫으네요
    아버지는 아버지로의 권위와 역할이있고
    엄마는엄마로서의 역할이있죠
    예전 아버지들은 딸사랑안했고
    안귀했나요
    그래도 아버지와딸은지켜야할선이있습니다
    그건 엄마와도 마찬가지구요
    아버지의 권위를 세우게행동해야죠
    요새는 자식이 크는거 자식이 독립하는걸
    받아들이지못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자식은 당연히 부모로부터독립해 세상으로
    나가는존재예요
    독립을못하면 그건 정신적문제가 있는거예요
    정말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것같아요

  • 20. 마음마음
    '15.7.19 10:54 PM (175.223.xxx.5)

    ㅇㅇㅇ 방송내용에서 더이상 달라질게 없다면
    큰 딸이 올린 sns 는 못믿는단
    개인적인 소견은 왜 밝혔음?
    지금 방송사랑 그 가족이 대립되었다는 것까지가
    팩트임
    ㅇㅇㅇ인가 뭔가 나대고 있음

  • 21. 마음마음
    '15.7.19 10:55 PM (175.223.xxx.5)

    나대지말고 결과나 지켜보시길 ㅋ

  • 22. ㅇㅇㅇ
    '15.7.19 10:59 PM (211.237.xxx.35)

    마음마음
    방송내용 뭐가 달라짐?
    큰 딸은 여기서 아빠랑 같은편 가해자임
    같은편 가해자가 뭐라고 떠들던 그 주장으로 인해 방송된 내용에서 변할게 없다는것임
    내 개인적 소감 밝힌게 뭔문제임? 여긴 원래 자기 의견 밝히는곳임.
    팩트는 그 작은딸이 싫다는걸 그 아빠가 행했다는것뿐
    그 작은딸이 방송후 어떤 입장표명도 하고 있지 않다는거임
    마음마음인가 뭔가 왜 쉴드치는 중인듯한데
    본인이 그런류의 가해자임?
    방관자? 아님 직접 가족에게 성적 폭력저지르는 가해자?

  • 23. ㅇㅇㅇ
    '15.7.19 11:00 PM (211.237.xxx.35)

    개소리 쉴드치지말고 더이상 죄짓고 살지 말길

  • 24. 마음마음
    '15.7.19 11:01 PM (175.223.xxx.5)

    니가 개소리하는걸 더이상 못받아주겠음?
    혹시 가족간의 트라우마가 본인에게 있는거 아님?

  • 25. ㅇㅇㅇ
    '15.7.19 11:04 PM (211.237.xxx.35)

    지금 원글을 비롯 전국에 그 프로그램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다 트라우마 있어서
    그러는거임?
    그냥 그 프로그램만 봐도 트라우마 생길지경임
    너같은 가해자들만 봐도 극도의 혐오감이 솟고
    트라우마 안생기겠음?
    인생 그따위로 살지말길ㅉㅉ

  • 26. 마음마음
    '15.7.19 11:04 PM (175.223.xxx.5)

    ㅇㅇㅇ 첫 댓글에서 본문 글 지나치게 옹호하며
    눈물 흘린 작은 딸이 중심이라는데
    그럼 큰딸이 올린 글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어딨음?
    엄마 큰딸이 가족의 화목을 위해 작은딸의 눈물을 옹호한다는게
    니 주장임?

  • 27. 마음마음
    '15.7.19 11:07 PM (175.223.xxx.5)

    아무도 사실이 뭔진 모르는데
    방송에서 보인 작은 딸 눈물만이 진실이라는 주장도
    ㅇㅇㅇ 개인 생각임
    그러니 개인적 트라우마로
    왈왈 짖으며 남 비난하지 말것 ㅋㅋㅋ
    좀있다 방송사가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ㅉㅉ

  • 28. ㅇㅇ
    '15.7.19 11:08 PM (211.36.xxx.218)

    진짜 징그럽네요

  • 29. ㅇㅇㅇ
    '15.7.19 11:08 PM (211.237.xxx.35)

    큰딸이 올린글이 거짓이라는게 아니고
    아니 내가 언제 거짓이라고 했나?
    개소리 작작 쫌 제발
    큰딸입장에서 하는 말은 그 프로그램 내용 즉 작은딸의 고통에는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말임
    그래서 달라진 게 없다는것이고.
    엄마 큰딸은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지 아빠와의 스킨십
    작은딸은 싫다잖아!!!!!!
    진짜 멍청한건지 바본지 원래 가해자들은 저렇게 뇌가 쓰레기인건지
    엄마 큰딸은 난 상관하고 싶지도 않음 지들 좋다니까
    하지만 이 일에 엄마 큰딸의 의견은 아무 영향력도 없고 아무 상관도 없다는것임

  • 30. ㅇㅇㅇ
    '15.7.19 11:10 PM (211.237.xxx.35)

    니나 밤길 조심해라 귀신이 너 잡아갈지도 모르니
    남 걱정말고 ㅉㅉ

  • 31. ㅇㅇㅇ
    '15.7.19 11:11 PM (211.237.xxx.35)

    그리고 죄짓고 살지 마
    남의 정당한 비난을 트라우마로 폄하하는꼴 보니 가해자 맞네
    남 싫다는 신체접촉 하지마 그거 범죄임

  • 32. 김구라
    '15.7.19 11:12 PM (222.108.xxx.91)

    김구라는 와이프때문에 여성 무시 혹은 혐오 가 강해졌나봐요..
    여자는 생각이 짧고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자의 말을 가족의 화목을 위해선 무조건 들어야 된다...이러는거 같았아요.
    그리고 허지웅도 말 잘하던대 서장훈만큼은 어니여두요.
    유재석은 딸 좀 더 도와주지란 생각은 들었지만 자기 본분은 다 한거 같아요.
    그 집 아버진 쓰레기고 첫째딸은 아마 성향이 아버지랑 비슷하게 강해서 둘이 서로 안맞는다 생각할거고
    그 지랄맞은 성격의 아버지가 둘째에게 저러니 엄마나 첫째딸이나 난 다행이다 이러고 살고 있었을거 같아요.
    전 반대로 저를 너무 미워하는 아빠 아래서 자란 둘째딸인데
    엄마 언니가 저랬어요. 나한테 저러지 않으니까 난 편해 말리자 말자 아러셨을거 같아요.
    저 방송보고 너무 울컥했어요. 아직도 어릴때 트라우마랑 겹쳐져서 맘이 힘들어요.

  • 33. 마음마음
    '15.7.19 11:20 PM (175.223.xxx.5)

    ㅇㅇㅇ 멘탈 깨지는거 보니 재밌네

  • 34. ㅇㅇㅇ
    '15.7.19 11:23 PM (211.237.xxx.35)

    가만 보니 마음마음 정체가 베충이였구나

    가족간의 성폭력을 저렇게 두둔하는 인간말종들이 몰려있는곳이 쓰레기 베충이 싸이트밖에 더있나

    정신승리해라 니네가 늘 그렇듯

  • 35. 마음마음
    '15.7.19 11:24 PM (175.223.xxx.5)

    어디서 치이며 잘살아왔냐?
    할줄아는 말이 개소리 멍멍 쉴드 밖에 없냐
    그리고 내가 밤길 조심하라는 말 언제 했노 이 도라이야
    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네
    당하고 사는거 여기서 이딴 식으로밖에 못풀것나 ㅋㅋ

  • 36. 마음마음
    '15.7.19 11:27 PM (175.223.xxx.5)

    암튼 너는같은 경험이 있나본데 내가
    큰딸 sns나왔고 아직 결과 모른다 하는 말에 개소리 짝짝 지껄이는데
    언제 뒷골목에서 아부지한테 처맞은적있나?

  • 37. ㅇㅇㅇ
    '15.7.19 11:27 PM (211.237.xxx.35)

    뭔소린지 원 이젠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징그럽게 질기긴 하네
    가서 자라 ㅉㅉ

  • 38. ㅁㅂ
    '15.7.19 11:28 PM (115.21.xxx.247) - 삭제된댓글

    당한 사람(둘째 딸)이 싫답니다. 그럼 얘기 끝인거죠.
    당사자도 아닌 큰 딸이 괜챦다 아니다를 말할 자격도 없고 그걸 믿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웃긴건 그렇게 스킨쉽 좋아하는 남편이 아내하고는 안 그런다면서요.

  • 39. 마음마음
    '15.7.19 11:28 PM (175.223.xxx.5)

    내일 술깨고 찬찬하게 다시 읽어봐라 ㅋ

  • 40. ㅇㅇㅇ
    '15.7.19 11:29 PM (211.237.xxx.35)

    웃기고 있네
    너나 다시 읽어봐
    개소리 왈왈 그만 짖고

  • 41. 마음마음
    '15.7.19 11:31 PM (175.223.xxx.5)

    할줄아는 말이 개소리 왈왈 ㅋㅋㅋㅋㅋ

  • 42. ㅇㅇㅇ
    '15.7.19 11:31 PM (211.237.xxx.35)

    너 이외에 모든 댓글이 작은딸이 안타깝다고 큰딸은 이 일에 말할 자격없다고 하는데
    혼자서 업데이트니 뭐니 하더니 이젠 망상증까지 있구나
    주제에 술까지 쳐 마셨나보네
    그러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지

  • 43. 바람처럼
    '15.7.19 11:31 PM (211.228.xxx.146)

    더럽다는 느낌만 들었어요...정상적인 아빠들은 저런짓 절대 안해요

  • 44. 마음마음
    '15.7.19 11:31 PM (175.223.xxx.5)

    누군가 했더니211.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마음마음
    '15.7.19 11:32 PM (175.223.xxx.5)

    니가 트리우마 있으면 니네 집에서 해결봐 여기서 지르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 46. ㅇㅇㅇ
    '15.7.19 11:32 PM (211.237.xxx.35)

    니 말이 전부 개소리인데 그말말고 뭔 할말이 있어야지
    좀 다양하게 지껄여보든지

  • 47. 마음마음
    '15.7.19 11:32 PM (175.223.xxx.5)

    내가 언제 너한테 뒷골목 조심하랬어?

  • 48. 마음마음
    '15.7.19 11:32 PM (175.223.xxx.5)

    어 커뮤니티에서 쌈질하다 여기와서 난리야

  • 49. 마음마음
    '15.7.19 11:33 PM (175.223.xxx.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병신

  • 50. ㅇㅇㅇ
    '15.7.19 11:33 PM (211.237.xxx.35)

    네버엔딩 개소리 하자는거냐
    ㅉㅉ
    재미없다 너랑 상대하는 시간이 아깝다

  • 51. ㅇㅇㅇ
    '15.7.19 11:34 PM (211.237.xxx.35)

    베충이 아니라는 소린 못하는거 보니 그래도 본인의 정체성은 있나보구나
    가서 니네 놀던 물에 가서 놀아

  • 52. 마음마음
    '15.7.19 11:38 PM (175.223.xxx.5)

    염병하네 ㅇㅇㅇ로 이름이나 써올리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 53. 마음마음
    '15.7.19 11:40 PM (175.223.xxx.5)

    대답못해? 언제 내가 뒷골목 조심하라고 했는지?
    ㅋㅋㅋㅋㅋㅋ 그거부터 니가 병신이란거야 ㅋㅋㅋㅋ
    니 인생 니 인격 니 외모가 전부 만만해보여서
    남들 안보이는데서 키보드워리어로 살아왔는데
    상대 잘못 만나니까
    이기긴 이겨야겠고 ㅋㅋㅋㅋㅋ 근데 니 스스로
    헛소리한건 지울수가 없고 그쟈?

  • 54. 마음마음
    '15.7.19 11:42 PM (175.223.xxx.5)

    내가 진짜 상대하겠다 맘만 먹으면 넌 한방에 찌끄래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 ...
    '15.7.19 11:43 PM (14.37.xxx.248)

    둘째딸도 해명글 올렸어요.
    큰딸 sns에 올라왔는데 여긴 사진이 안올라가는군요.
    http://m.todayhumor.co.kr/myreply.php?mn=335043
    링크 세번째 글 보세요.

  • 56. 마음마음
    '15.7.19 11:43 PM (175.223.xxx.5)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밤에 뒷골목 조심하란 얘기 들었니?
    울지말고 말해봐 이 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57. 마음마음
    '15.7.19 11:45 PM (175.223.xxx.5)

    가해자 피해자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ㅂㅅ

  • 58. ㅗㅗ
    '15.7.19 11:53 PM (211.36.xxx.71)

    둘째딸 해명에도 애비란놈이 평소에 하는행동이 저랬다는거네. 방송하고 달라졌다는 걸보니..
    그래도 아버지니 비난받는건 딸의 입장에선 가슴아픈일이겠고 자기 때문인것 같겠지만 객관적으로 미친놈의 행동

  • 59. 마음마음
    '15.7.19 11:55 PM (175.223.xxx.5)

    다 사라졌네 폰잡고 워리어짓하고 있을 거 뻔히 알아서 하는 말인데
    검색창에 해명글 쓰고 클릭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댓글도 비난해봐
    다들 너처럼 인간 하나 다중이 아아피 쓰는 줄 아나

  • 60. 마음마음
    '15.7.19 11:59 PM (175.223.xxx.5)

    작은딸 해명글 올라온게 8시였다 ㅋㅋㅋㅋㅋ
    그게 팩트인데 업그레이 하고 오란 말에
    개소리 한다며 멍멍 짖던
    211.237 어디가셨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베로 돌아가셨나 ㅋㅋㅋㅋ

  • 61. 동감
    '15.7.20 7:15 AM (1.243.xxx.112)

    캬 아까 모 블로거 이혼 소식 물은 아이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렬인거 보니 누군지 감 온다
    정신승리의 아이콘 ..
    몸무게의 힘인가 푸하하하


    22222222동감
    나는 블로거 글은 못 읽었고,
    그냥 저 아이피 댓글 읽다보니, 누군가가 자꾸 생각났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거리고 ㅆ욕 날리는게 심상치 않아요...

  • 62. ..
    '15.7.20 8:02 PM (175.126.xxx.54)

    211.237
    본인이 모르면서 남이 거짓말이라고 단정하며 거품 무는거 보니 경솔한 사람이네요. 확인도 안하고 어디서 거짓말이냐니 ... ㅎ

  • 63. ...............
    '15.7.20 10:00 PM (182.221.xxx.44)

    다시 보니 더더더더더
    화가 나네요.
    그리고 몇몇 패널들 미쳤나 봅니다
    유재석 실망이고요
    각각 인물들 제대로 커밍아웃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761 집값 안오른곳 있나요?? 10 집값 2015/07/19 4,994
464760 제주여행 계획중이신가요? 김녕미로공원 야간개장! 1 우쭈쭈포도 2015/07/19 1,002
464759 우유 중탕해서 데웠는데 치즈처럼 굳으면 상한 건가요? 2 지팡이소년 2015/07/19 1,048
464758 작지만 힘센 청소기 찾습니다. 2 소형정소기 2015/07/19 2,131
464757 도대체 콜드크림이 뭔가요? 14 신세대 2015/07/19 7,825
464756 걱정거리 없는 사람은 없다는데 맞나요? 7 .... 2015/07/19 2,109
464755 김구라가 젤 문제네요. 3 와 진짜.... 2015/07/19 3,808
464754 '동상이몽', 스킨십 부녀 조작논란..'작가가 시켰다' 25 미쳐돌아가는.. 2015/07/19 17,683
464753 전기면도기 1 면도기 2015/07/19 644
464752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 워드파일 모음 10 첨부파일 2015/07/19 5,085
464751 헤어진 남자친구의 비행기 표 9 ddd 2015/07/19 3,379
464750 봉사점수 누적되는건가요?? 4 ... 2015/07/19 1,072
464749 미국인 선생님들 선물 추천 부탁드림니다 3 선물조언 2015/07/19 914
464748 택배아저씨나 이삿짐상하차 가전제품배달하는사람 조심하세요 19 ... 2015/07/19 5,121
464747 잠 안 잔다고..치매노인 집어던진 요양원 업무정지 정당 3 참맛 2015/07/19 1,736
464746 왜 6시 이후에 먹지 말라고 하나요? 19 다이어트할때.. 2015/07/19 4,053
464745 25살 아들 치아교정 괜찮을까요? 19 별둘달하나 2015/07/19 5,373
464744 15개 들어있어야하는 과잔데 14개 들었네요 3 .. 2015/07/19 988
464743 요즘 학교는 두발 복장 단속을 안하나요?? 12 드림 2015/07/19 1,258
464742 얼굴이 탔어요 1 ㅇㅇ 2015/07/19 835
464741 새우젓 보관방법 8 현성맘 2015/07/19 3,219
464740 슈퍼맨이 돌아왔다 8 오늘 2015/07/19 4,002
464739 나 아껴주는 사람하고 하는건데... 9 2015/07/19 2,306
464738 (영작)외국고객께 간단한 인사말 카드 2 누구라도 2015/07/19 640
464737 그알/진범 잡은 황형사는 좌천 당해 5 억장이 무너.. 2015/07/19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