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백선생앞에서 깐죽대는꼴하며
저번에는 뭐하나 작은거 팁내놓고 백종원한테 많이알죠? 많이알죠?이러는데 코를 납작하게해주고싶은
어디 그런사람한테 기어올라서 지가 이겨먹으려고
백종원이라는사람얼굴 집밥프로에서 처음봤고 백종원별로좋아하지도않지맘
개인적으로 김구라그런태도 방송이라쳐도 도를넘는것같네요
그프로에서 그런것만보여요
이제는 그프로 안보고 여기서 신기법나오면 누가 정리한거찾어보거나하네요
김구라 반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백선생이 결혼을 늦게해서 그렇지 김구라보다 나이는 더 많지 않나요?
제자는 반말하고 선생은 존대하고.
방송에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애들이 따라할까 겁나네요.
왜 아무 프로그램이나 다 얼굴 내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나오는 예능이없어요.
자기 빚 갚으려 시청자를 괴롭히니
이건 아니잖아요.
노력은 하나 그 비열한 표정과 말투는 숨길 수가 없네요.
콤플렉스를 느끼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제 눈에는 자신의 위치와 비교해 백종원의 성공을 인정하기 싫어하다보니 나오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처럼 보였어요..
인정도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하듯 막대하지도 못하는..
ㄴ 동감.
컨셉아닌가요.. 진짜김구라만큼은 82분들은 유독다큐로 재단하는듯.. 그냥 스스로를 아는척하기 좋아하는 속물아저씨로 캐릭타화한것같은데..
여기도 안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