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못하고 사는거 같아요
명절은 챙기고 용돈도 가끔 드리긴 하네요
친정아버지는 자주 전화카톡 보내주시는데
전화한번 안하시는 분들
친정모님,시모님(시부님은 식물인간)
-- 시댁은 형편 나빠서 생활비 매달 보내드리네요
자식이 전화해 와야지
먼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신거 같아요
안부전화..
그거 벌어먹고 살다보니 잘 안되네요
살기 힘들어 미치겠거든요, 너무 아프고...
여튼 전화 안한다고 불만이신가 봐요
은근 화나네요
무엇 하나 해준것 없는 양반들인데 ㅜㅜ
손주들 한번 이뻐해 주기를 했나
이 집 오시면 왕비처럼 앉아있기만 하시는데...
아들 놀고 며늘이 나가서 돈버는데
아들이 주방 가면 싫어하시고
그래도 전화 안오는게 좋은 거에요~ 바쁜데 전화와서 시부모니까 대충 끊지도 못하고 전 그게 더 힘들더라고요. 요즘은 초딩 딸이 대충 알아서 처리해요. ㅎㅎ
주1회가서 전화안하고 시댁은 두달에 한번 정도 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1386 | 엉덩이 허벅지살 빼는 방법 없을까요 6 | dd | 2015/09/13 | 3,392 |
| 481385 | 밀가루음식 먹으면 소화가 잘.. 2 | 나이드니 | 2015/09/13 | 1,313 |
| 481384 | 코스트코에서 두번이나 유모차로 뒤꿈치 찍혔네요 ㅠㅠ 8 | ... | 2015/09/13 | 3,069 |
| 481383 | 영어사전, 일어사전 버려야할지... 4 | 사전 | 2015/09/13 | 1,527 |
| 481382 | 난임이셨던 분들 몇년만에 출산하셨나요? | 힘내요 | 2015/09/13 | 748 |
| 481381 | 이상한 엄마 2 | .. | 2015/09/13 | 1,475 |
| 481380 | 잘 갔다오라 소리가 안나와 6 | 남편에게 | 2015/09/13 | 2,751 |
| 481379 | 있는사람이 더 징징거리네요. 1 | ㅡㅡ | 2015/09/13 | 1,745 |
| 481378 | 복면가왕 상남자? 2 | 딸기엄마 | 2015/09/13 | 2,723 |
| 481377 | 단원고 특별전형 어이가없네요 178 | 빵순이 | 2015/09/13 | 33,864 |
| 481376 | 과외시키는 어머님들 강사가 내신 어느정도까지 봐주길 바라세요? 10 | 과외강사 | 2015/09/13 | 2,238 |
| 481375 | 남자배우중 연애하고픈 사람 82 | 못먹는감 | 2015/09/13 | 5,826 |
| 481374 | 위장크림 틈새시장 공략한 화장품 업체들 2 | 군대 | 2015/09/13 | 1,673 |
| 481373 | 개업의 평균 월순수익이 5천넘나요?? 14 | 요기요 | 2015/09/13 | 6,699 |
| 481372 | 40대가 2-30 대가 대부분인 스터디 나가면... 12 | 000 | 2015/09/13 | 3,033 |
| 481371 | 생생하게 기억나는 간밤 꿈 4 | 꿈꾸는이 | 2015/09/13 | 1,018 |
| 481370 | 코렐도 수명이 있나봐요 17 | ㅁㅁㅁ | 2015/09/13 | 8,809 |
| 481369 | 둔산동아파트,고등학교 6 | 궁금합니다 | 2015/09/13 | 1,646 |
| 481368 | 40대, 직장생활 15년 째 18 | .. | 2015/09/13 | 5,791 |
| 481367 | 모쏠들 모여라~(조언해줄 고수 멘토분도~) 18 | ㅁㅅ | 2015/09/13 | 3,451 |
| 481366 | 지로 잘못입금한거 되찾을수 있나요? 1 | 00 | 2015/09/13 | 877 |
| 481365 | 남향은 남향인데.. 6 | 쏘쏘 | 2015/09/13 | 1,649 |
| 481364 | 자..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 봐요 ^^ 98 | 광고중 | 2015/09/13 | 6,005 |
| 481363 | 홧병 증상인가요? 아니면 정말 병인걸까요? 1 | 소국 | 2015/09/13 | 1,230 |
| 481362 | 날씨 짱입니다. 일년내내 이런날씨인 곳 있나요??? 5 | Hh | 2015/09/13 | 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