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BS 동상이몽에 나온 스킨십이 과한 아빠 너무 문제있어 보였어요.

ㅉㅉㅉ 조회수 : 4,445
작성일 : 2015-07-19 07:04:05
18살 고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아빠의 과한 스킨쉽에 진저리를 치고, 울고 하는데
왜 그걸 이해를 못하고, 사랑의 표현이며, 가까이 다가가는 제스쳐고,
자기가 언니에게만 스킨쉽하면 질투날거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지
정말 보면서 너무나 답답하고 화가 나더군요.

18살 딸아이가 정서적으로 정상적인 부녀관계 형성을 못하고 있고, 반아이의 아픔에도
어떻게 보듬어 줘야 하는지 몰라서, 다른 아이들이 가서 안아주고 다독거려 주는것만
보고 있었다고 우는데, 정말 너무 딱하고 안쓰러웠어요.

그 아버지는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있는듯 보였어요. 스킨쉽이 많을 수록 딸과의 유대감이나
정서적인 거리가 가까워 진다고 굳게 믿고 있더군요.

그 아빠 빨리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고,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자각을 하고, 딸의 미래를 
위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동상이몽의 패널들 중에 그 아빠를 옹호하는 사람들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
서장훈만 정상적이고, 사람같이 보이더군요. ㅉㅉㅉㅉ 


IP : 24.251.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9 7:15 AM (125.135.xxx.57)

    진짜 제작진 미친거 같아요.
    3살 4살 아기도 아니고...

  • 2.
    '15.7.19 7:43 AM (175.195.xxx.82)

    미친듯..경찰서 데려가고 싶더군요
    나랑 스킨쉽하자고 다가오는 부인을 벌레보듯 하는게 더 가관
    밑에 자막이 더 어이없었어요
    가족끼리 이러는것 아니야
    제가 한창 맞선볼때 몇번 안만나고도 징글징글 엉기는종자들이 있었거든요
    중간에 어른들이 있는 만남인데도
    조심안하고 일단 보이는대로 주무르고싶어 손을 가만놔두질 못하는
    그 작자들이 아빠되면 딸한테 그럴것같았어요
    그저 여자라면 딸이든 뭐든..
    일단 생물학적욕구부터 채워야하는

  • 3. 원글
    '15.7.19 8:11 AM (24.251.xxx.209)

    실제는 촬영한거 보다 더 심하다는데, 진정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몸이 다 큰 딸에게 성추행 같은 짓을 하는지요. 그지경까지 갈때까지 방치한 엄마도 좀 정상적이지는 않은 듯해요. 그 부모는 이런 인터넷의 댓글좀 보시고 정신좀 차리시길 ...

  • 4. ..
    '15.7.19 8:17 AM (222.109.xxx.228)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서장훈만 정상이고...소름이 돋더라구요..

  • 5. ....
    '15.7.19 8:44 AM (203.128.xxx.23)

    뭔가 하고 동영상 봤는데 남자 생긴게 토 나오게 생겼어요
    진짜 저런걸 아버지고 남편이라고 같이 사는 딸이며 엄마도 대단하네요
    엄마 없음 성폭행이라도 할 기세네요
    지 아내와는 닿는것도 싫으면서 딸과는
    진짜 저 남자 지 딸을 여자로 보니 저 지랄이죠

  • 6. 아이린뚱둥
    '15.7.19 9:13 AM (121.64.xxx.99)

    훔.......

  • 7. 흠흠
    '15.7.19 10:05 AM (222.239.xxx.49)

    아동 성기호가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네요.

  • 8. 그프로
    '15.7.19 1:03 PM (118.220.xxx.106)

    동상이몽 이번편 너무 싫어서 예고편 보고 일부러 안봤는데요. 싫고 잘못된건. 구별해서. 글을 올려야지. 제목 부터 자극적으로 친딸 성폭행이라고 글올리는 댓글몰이 오바육바쟁이들이 없나... 제목 보고. 너무. 질려서. 원글님 글에 댓글 다네요.
    방송내용과 적절히 순화시킨 자신의 느낀점등을 담담히 ...원글님 글 잘쓰시네요

  • 9. 패널
    '15.7.19 2:45 PM (223.62.xxx.28)

    저는 패널들좀 바꿨음 좋겠어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전문가도 나오고
    지금 패널들보면 진정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줄만한 급이 되는 되는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248 길거리에서 누가 뭐 주면 받으시나요 6 ,,,, 2015/08/06 1,260
471247 텃밭에서 고구마 키우는데 질문있어요 4 고구마 2015/08/06 1,203
471246 팔자주름 보통 언제부터 생기나요? 2 고민 2015/08/06 2,054
471245 마메종의 도기 소스팬이나 밀크팬의 손잡이모양 팬 카린 2015/08/06 652
471244 신격호의 1 이중국적 2015/08/06 1,441
471243 볶음라면 막 먹고 난 초4 아들...ㅎㅎ 23 판도라가 열.. 2015/08/06 6,834
471242 '서울판 도가니'.. 장애인 성추행, 강제 피임약까지 먹여 5 참맛 2015/08/06 2,392
471241 살이 살을 부르네요 6 ㄴㄴ 2015/08/06 2,035
471240 서초 우성 5차 사시는분 4 샤베트맘 2015/08/06 2,378
471239 결혼보다 출산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39 동감 2015/08/06 7,115
471238 김부선으로 안먹히니..송승헌~ 1 뭘가릴려고 2015/08/06 2,264
471237 대전 근처 당일로 다녀올 만한 좋은곳 있을까요? 4 ... 2015/08/06 1,272
471236 중년친구들과의 국내여행에서 여행비용 질문드립니다 8 동창 2015/08/06 1,908
471235 성시경이 대한민국 평균적인 남자수준이죠 뭐 17 oo 2015/08/06 4,555
471234 서울숲 한낮에가도 그늘있어서 걸을만한가요? 4 ㅇㅇ 2015/08/06 1,969
471233 송승헌-유역비 기사 보면서 사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9 2015/08/06 6,127
471232 전 왜 혼자 밥먹는게 좋을까요~~?? 8 홀로족 2015/08/06 1,911
471231 첫째 키우기, 이혼보다 불행 30 정말인가요?.. 2015/08/06 7,004
471230 육아만큼 힘든게 뭐가 있을까요 18 육아 2015/08/06 3,190
471229 학부모가 말이 생각이 계속 나네요 2 ㅇㅇ 2015/08/06 1,542
471228 프랑스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박래군 석방 촉구 서명 운동 시작 5 light7.. 2015/08/06 649
471227 이 불경기에 월세 올려달란 건물주 어떤가요? 22 눈무리 2015/08/06 5,858
471226 사랑이라는 거 참 쉽게 변하는 거네요~ 2 33333 2015/08/06 1,682
471225 코엑스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코엑스 2015/08/06 1,243
471224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찬 선비 이야기 7 mac250.. 2015/08/06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