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면 대학 원서를 써야될 시기가 되는데
사주를 보면 대충 어느대학을 갈지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사주 잘 보면서 입시에 대해 조언(예를들면 어느대 어느학과에 어떤식으로 지원해보아라 이런식)받을 수 있을 정도로
대학 상담 많이 하는 사주보는곳 어디 없을까요???
9월이면 대학 원서를 써야될 시기가 되는데
사주를 보면 대충 어느대학을 갈지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사주 잘 보면서 입시에 대해 조언(예를들면 어느대 어느학과에 어떤식으로 지원해보아라 이런식)받을 수 있을 정도로
대학 상담 많이 하는 사주보는곳 어디 없을까요???
사주를 보면 대충 어디갈지 나온다면서요,
사주 안본다고, 그 사주가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닐테니
볼 필요 없어요.
입시정보는 너무많이 알고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혼란스럽더라고요ㅎ
사주에 어느 학교 간다고 정해져 있으면
그 사주를 보든 안 보든 어쨌든 그 학교를 갈거니
차라리 입시정보를 참고하세요.
가서 다짜고짜 우리아이 전교 몇등하는지 맞춰 보라고 해보세요~~
그거 맞추면 그가 정해준 대학으로 가세요!!
우리나라 사람 바보들 너무 많아요ㅠ.ㅠ
유명하다고 이름난데 가서 다들 십만원씩 날리고 옵디다
아무 소용 없고
엉터리..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점괘로 결정하시려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댁의 자녀분이 정말로 걱정됩니다. 사주같은 것도 그냥 참고로 생각하시면 되지 그걸 따라갈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점쟁이도 정말 웃기네요. 자기가 뭐라고 남의 귀한 자식 어느 대학 어느 과로 지원하래요? 그러다가 못가면 본인이 책임진답니까?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누군가에게라도 기대고싶은게 당연한데 굳이 야단치듯한 댓글이 달리네요.
제가 작년에 울 아들 수시원서 접수할 때 사주봤었는데요. 결론은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차라리 아이 성적 아주 냉정하게 분석하셔서 지원하세요.다만 경험자로서 조언하자면 아이 성적을 너무 낙관만 하지는 마시라는거~~~붙으면 그래도 보낼 수 있을거 같은 심리적인 마지노선 대학을 정하셔서 꼭 안정권 대학 지원하세요.(단 수능 잘 보면 안가도되는 조건 있는 곳으로)고민 많이 되실겠지만 현명한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제가 수능치고 원서쓸때, 산밑에 학교 쓰지말라고
쓰면, 내 사주와 안맞아 떨어진대요.
했어요. 그래서 서울대 안썼는데, 지나놓고 보니
내가 지원을 안해서 결과적으로 그사람 말이 맞는게
된거고, 무시하고 지원했으면 어찌 됐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근데, 그시점에 그 철학관을 찾아가 그런 얘기 듣고
시키는대로 한것 자체가, 나한테 서울대 운이 없었던거라는 생각은
드네요.
에구. 스마트폰으로 문장고쳐가며 썼더니
엉뚱한 말이 들어가있네요.. 이해바랍니다~~
ㅎㅎ
이글엔 사주가 통계라고 미신 절대 아니라고 난리치시는 분들은 없네요?
수능 잘 보면 안가도되는 조건 있는 곳. . 이 어딘가요? 선배님?
잘 맞춘다기보다는 아이사주에 학운있으면 돼요
사주 믿지말라는 분들 인생이 평탄한분들 일거예요
우여곡절 등락이 거듭되는 삶을 산 사람들은
알게되요..
사람 일
사주대로 살게 된다는걸..
시대가 어느 시댄데 그걸 믿냐고요?
그럼
종교는 왜들 가지시는지들 묻고싶군요
어쨌든
아이 사주에 학운이랑 학교방향 이랄지
길게 공부할 아이인지 재물이 많을 아이일지는
나와요.
대신 잘 보는 곳이여야 하는데...
두군데 정도만 가보세요
주변에 물으셔서
공통으로 나오면 맞고 서로 다르면
본인 아이의 실력을 과대평가마시고 안정권으로 넣으세요
네이버 가면 turning2006 이라고 있어요. 사주 온라인 카페인데
여기 입시 잘 봐염.
미시에서도 한때 유명했던걸로 아는데
대학 수준을 맞추더라구요. 지방에서 최고대학이라더니 지방 국립대 이렇게...
본분들도 입시 잘 맞는다는 후기 몇번 봤어요. 인서울 어렵다고 별로인데 간다고 했었는데 성대 지방캠갔다고 자기딴엔 인서울 아닌것만 맞추고 학교는 좋다고 하던 후기글도 봤음.
자녀 진학문제 때문에 친구랑 같이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너무나 잘 봐주시고 정확하셔서 정말소름이 끼치고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특히 자녀분들 진학이나 적성,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분들 한번 찾아가 보세요.
천인수경 철학관을 찾아가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음..전화(031-234-562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