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우~지디 뭐예요??

미치겠어 조회수 : 17,902
작성일 : 2015-07-18 19:18:46
빅뱅노래 좋아해서 몇곡정도 지정해놓고 매일 듣고있는데‥

허우~지디 인간적으로도 너무 매력있네요
먼지털만큼 가벼운 광희 ㅎㅎ
팔찌도 빼주고?? 모자도 벗어 씌어주네요 ㅎㅎ

말도~
모든걸 다가진 귀공자처럼 하네요‥
IP : 112.152.xxx.8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5.7.18 7:49 PM (59.14.xxx.172)

    정말 상대가 여자면
    가슴 두근두근 완전 뿅 갈것같아요 ^^

  • 2. ..
    '15.7.18 7:53 PM (121.141.xxx.230)

    다 좋은데 형돈이랑 명수 갑질할려고 하는거 보기 별로네요 ~~~ 반면 하하는 자이언티한테 잘해줘서 좋았어요~~~

  • 3. 나무안녕
    '15.7.18 7:56 PM (39.118.xxx.202)

    보고만 있어도 숨길수없는 엄마미소 어쩔끄야~~지디짱

  • 4. ..
    '15.7.18 7:56 PM (58.234.xxx.64)

    저런 약쟁이 공중파에 안내보내야하는거 아니에요?
    어린애가 뻔뻔하게..

  • 5. ㅇㅇ
    '15.7.18 8:08 PM (58.237.xxx.244)

    정형돈은 방송정 처음에 나온 장면에서 챙겨주는 느낌이던에

  • 6. ㅇㅇ
    '15.7.18 8:09 PM (58.237.xxx.244)

    지디는 진짜 진짜 멋진듯

  • 7. 아이돌 관심없어서
    '15.7.18 8:14 PM (80.144.xxx.53)

    저도 무도에서 정형돈이랑 할 때 처음 봤는데
    왜들 지디지디 하는지 알겠어요.
    연애하면 엄청 밀당할 듯.

  • 8. .......
    '15.7.18 8:15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지디 몸매요.
    갸리갸리한 몸매 볼때마다 다이어트 욕구가 완전 용솟음쳐요.

  • 9. ///
    '15.7.18 8:51 PM (118.32.xxx.113)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 마음을 얻을 수 있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듯. 자아와 배려의 균형이 잘 잡힌 것 같아요.

  • 10. 아 지용
    '15.7.18 9:07 PM (122.36.xxx.80)

    우린 친군데 입냄새 좀 나면 어때 그러는데
    아휴 딱 남자네 남자여

  • 11. 안수연
    '15.7.18 10:02 PM (1.231.xxx.163)

    아휴,그냥, 보고만 있는데,
    얼굴에 미소만 짖게 만드네요,

  • 12. 얜 정말
    '15.7.19 12:4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연애하면 여친 혼을 쏙빼놓을듯 ㅎㅎ
    아주 매력적이에요

  • 13. ...
    '15.7.19 5:44 AM (203.226.xxx.48)

    지디외모..우리 어릴 때 보던 순정만화 주인공
    같지 않나요? 행동도 그렇고.. 귀여워요...

  • 14. 지디요?
    '15.7.19 5:50 AM (175.192.xxx.3)

    지디 약쟁이라 전 싫어하는데..천상 연예인하려고 태어난 애에요.
    뭘 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지 잘 알아요. 적당히 예의바르고 애교도 있고 영리하고 끼도 넘쳐요.
    연예인을 안했으면 뭘 했을까 궁금할 정도로 대단해요.
    빅뱅 데뷔 전에 홍대에서 한번 본 적이 있었어요.
    누군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유독 한명에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다들 작고 말랐는데 그 중 곱상하게 생긴 애가 동작도 그렇고 자꾸 쳐다보게끔 하길래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디였어요. 내 옆으로 지나갔었는데 싸인이라도 받을 걸 그랬어요.

  • 15. 이름 불러달라고
    '15.7.19 6:08 AM (175.197.xxx.225)

    지용이라고 불러달라고........인간적인 느낌 확 나더군요.

  • 16. 흐흐
    '15.7.19 6:49 AM (49.174.xxx.45)

    뽕드레곤 흐흐

  • 17. ㅇㅇ
    '15.7.19 7:22 AM (119.69.xxx.10)

    아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정현돈이랑 나혼 이후 홀딱 빠졌어요.

  • 18. 00
    '15.7.19 8:38 AM (220.75.xxx.104)

    저평가 지디.
    저는 음악적으로 천재라 생각함.
    스타일은 뭐...타고났어요.정말

  • 19. 뭐긴 뭐예요
    '15.7.19 9:52 AM (203.226.xxx.68)

    표절쟁이에 약쟁이죠

    천재뮤지션은 개뿔

    표절시비 난 노래가 한두곡도 아니고 대표적인 표

    절노래로 지디가 만든 노래가 중학교 음악 교과서

    에도 실렸던데요

    마약하고 양성반응까지 나온 얘나 거기다 플러스

    마약 밀반입까지 한 박봄이나 졸뻔뻔해요

    유전무죄 더러운 세상입니다

  • 20. 고마
    '15.7.19 10:07 AM (115.139.xxx.56)

    태생이 연예인이죠.
    약쟁이니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용서해 주는게 어떨까요.
    골치아픈 인생에 한순간의 일탈을 안겨주는 아이콘이라,
    전 고마울 따름.

  • 21. 그냥 저에겐
    '15.7.19 10:28 AM (58.231.xxx.76)

    아! 대마초 했던 애 일뿐...

  • 22. ..
    '15.7.19 11:05 AM (59.11.xxx.31)

    표절시비난 곡들 들어는 보셨어요? 내 귀에 표절이라면 할 말 없지만, 전문가들도 아니라는 걸 그렇게 보시네요.
    교과서에 실린 것도 시비가 났지만 아니었던 사례예요.
    대마초 극미량 검출로 양형 기준 미달이라 기소유예받은 건데 마약 약쟁이라고 매도하시는 건.
    애초에 언론에서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전문가인양 인터뷰한 게 이렇게 먹히네요.
    요새 기계가 좋아서 한두보금만 흡입해도 모발에서 검출된다고 국과수 관계자가 인터뷰했었습니다만.

    한두모금이라도 대마초 흡입한 건 잘못이고 욕하셔도 할 말 없지만, 너무 과하게 욕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달아요.

  • 23. ....
    '15.7.19 11:21 AM (1.177.xxx.247) - 삭제된댓글

    무도 보면서 지디 좋아졌지만,
    정의로운 척하는 무도에서는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연속 3번이나...
    사람따라 잣대가 달라져선 안되지요.

  • 24. ....
    '15.7.19 12:14 PM (122.34.xxx.106)

    위에 태양 지디 무대 보니 죽이네요. 둘 다 저정도 끼가 있으니.. ㅋㅋ전에 해투에서 대성 승리랑 데뷔 같이하는 거 못마땅해햇다는 거 이해감. 뭐 결과적으로는 둘 다 자기 재능 펼치고 솔로로 혹은 둘이서 돋보이니.

  • 25. ㅇㅇ
    '15.7.19 1:02 PM (203.226.xxx.96)

    약국사장 양현석하고 언제나 열심히 이미지 세탁해주는 김태호피디한테 평생 삼보일배하면서 살아야 하는 마약범
    주옥같은 원곡들 없이는 결코 만들어질 수 없었던 수많은 지디 노래의 진짜 작곡가이자 진짜 뮤지션들에게 평생 감사하고 살아야 할 듯

  • 26. 세상에
    '15.7.19 1:03 PM (216.221.xxx.249) - 삭제된댓글

    이래서 범죄 연예인이 다시 방송에 나오는게 문제예요.
    애 키우는 엄마들마저 멋있으면 장땡이라고 하는 판이니까요
    용서를 해주자구요? 더 어이 없네요.

  • 27. 오호
    '15.7.19 1:08 PM (110.70.xxx.222)

    원글님 글 읽고 다시보기로 보니 정말 카페씬에서 지디 팔목에 있던 팔찌가 노래방에서는 광희 손목에 있네요 이걸 캐치하다니 ㅋㅋㅋㅋ

  • 28. ..
    '15.7.19 2:16 PM (116.120.xxx.75)

    케이팝 케이팝 하지만
    다양한 케이팝들 속에서 그래도 빅뱅이 케이팝의 베이스쪽에 받치고 있으니까 든든하죠.
    빅뱅까이고 질투많이 받지만
    빅뱅없어봐요. 어떻게 될까나...

  • 29. 점 세개님 찌찌뽕~
    '15.7.19 2:27 PM (175.209.xxx.188)

    태양군 완전 놀랐어요.
    음색이나 뭐나를 다 떠나서,
    음원 틀어놓은듯…
    타고 난것도 있지만,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인듯…
    화려해보이지만,
    그 아이들만의 애환이 많을듯,
    10대를 고스란히 연습에 바친 결과물…
    태양과 지디 동전의 양면같아요.
    얘네들의 일탈이 안스럽기까지…
    ㅠㅠ

  • 30. ```
    '15.7.19 2:40 PM (125.180.xxx.37)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싸이트에 지디 찬양글 올라오는 것도 웃긴듯...생뚱맞음. 가끔 잊을만하면 지디글 올라오던데...

  • 31. ...
    '15.7.19 4:33 PM (175.195.xxx.152)

    뭐긴요 쥐똥만한 양애취로 밖에 안보여요

  • 32. ㅎㅎㅎ
    '15.7.19 6:23 PM (86.134.xxx.239)

    지디정도가 뭐... 약쟁이 누나도 대통령시켜주시는 분들이..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304 물건값 비싸게 사면 잠을 못자요 18 수미나구치 2015/09/09 2,771
480303 朴대통령 “쓰레기도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창업이 창조경제” 5 세우실 2015/09/09 770
480302 미혼때 너무 재밌게 살았던게 화근이네요... 102 ㅇㅇ 2015/09/09 23,443
480301 술집에서 스피커가 떨어져 다쳤습니다. 6 유학생 2015/09/09 1,469
480300 본인이 중역이상되시는 분... 1 추석선물 조.. 2015/09/09 660
480299 세월호512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인양 전 수색 때 돌아오게.. 9 bluebe.. 2015/09/09 378
480298 ˝우리 아빠 구의원이야. 다 죽었어˝ 경찰관 때린 구의원 딸 '.. 18 세우실 2015/09/09 3,636
480297 용팔이에서 1 회장님 2015/09/09 747
480296 턱 좁은 아이 치아교정 5 풀잎 2015/09/09 2,396
480295 프로폴리스 먹고 완전 골아떨어졌네요 6 ㄴ ㄷ 2015/09/09 4,790
480294 한국에서 경제적인 여유있는데 미국 이민가는 경우 있나요? 26 심사숙고 2015/09/09 5,174
480293 여성용 눈가 주름 개선 크림 머가 좋아여?? 1 답답해 2015/09/09 2,740
480292 푸드프로세서 ,,, 2015/09/09 493
480291 문재인 물러나시길 원하시는분 대안으로 누구?? 32 ㄴㄴ 2015/09/09 1,757
480290 일 빠르게 잘하는 분들 비결이 먼가요? 20 d 2015/09/09 11,534
480289 초등저학년담임께 선물 드렸을 때 받으시던가요? 10 . . . .. 2015/09/09 1,752
480288 남친의 확신문제(82언니분들께 고견묻습니다) 12 남친문제 2015/09/09 3,283
480287 또래보다 순진하고 체구 작아서 힘든 학교생활 6 착한아이 2015/09/09 1,288
480286 화재보험 2 궁금맘 2015/09/09 820
480285 군대보낸 엄마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해요... 3 호윤맘 2015/09/09 1,339
480284 가까운 극장, 맛집 강남역 2015/09/09 487
480283 심리스브라셋트 .. 속옷 2015/09/09 707
480282 시스템 에어컨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1 링크 2015/09/09 1,228
480281 다이어트한다고 두부누들을 먹었어요. 5 혹시나했는데.. 2015/09/09 1,647
480280 tgi 메뉴 추천 받아요^^ 3 생일파티 2015/09/09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