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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청난 충격 대체 이게 뭔가요 ㅠ ?

후덜덜 조회수 : 27,282
작성일 : 2015-07-18 00:06:37
http://lygnsl.blogspot.kr/2014/12/1.html?m=1
IP : 112.144.xxx.46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ㅌ
    '15.7.18 12:09 AM (110.10.xxx.229)

    클릭해봤는데,,엄청 기네요...죄송한데 누가 요약좀 해주실분....

  • 2. 클릭하고
    '15.7.18 12:12 AM (80.144.xxx.53)

    읽다 포기.
    이렇게 링크만 가져오지 마세요. 성의없이.

  • 3. 저도
    '15.7.18 12:23 AM (122.36.xxx.73)

    제목과 링크만 있는 글 너무 싫어요
    왜 원글에게 그 기사가 엄청난 충격인지 정도는 설명해야할거 아니에요

  • 4. 개에 관한 내용인가요?
    '15.7.18 12:38 AM (121.142.xxx.244)

    개가 무섭다니..--;

  • 5. 뭐지?
    '15.7.18 12:43 AM (80.144.xxx.53)

    그니까 내용이 뭔데요?
    자꾸 이상한 사이트 클릭시킬려는건가요?
    저기도 뭐 심어놨어요?

  • 6. ...
    '15.7.18 12:45 AM (58.142.xxx.67)

    한 두 줄이라도 내용 소개를 해 달라니
    계속 혼자 무섭다고만...

  • 7. ...
    '15.7.18 12:46 AM (58.142.xxx.67)

    절대 안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군

  • 8. 에구
    '15.7.18 12:48 AM (112.148.xxx.105)

    모자 성폭행,매춘사건에 이어
    요걸. 이슈화하려나보네요.
    원글님께 하는 소리 아닙니다.
    절대 보지마세요~~

  • 9. ㅡ.ㅡ
    '15.7.18 12:50 AM (162.211.xxx.19)

    제가 들어가 봤네요. 마약을 수사하는 마약경찰과 아이의 엄마가 공모하여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되는 여자애를 마약사범으로 만들고 매춘과 마약에 찌들게 했는데 아이가 17살이 되어 경찰에 다 신고하려고 하니 마약경찰과 그 친모가 결탁하여 아이를 독살하고 추락사로 꾸미기 위해 시체를 손괴하여 살과 뼈를 다 빼내고 인형마냥 다른 걸로 안을 채웠다. 하면서 아이의 아빠가 검사와 마약경찰,친모등을 수사해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사체 사진이 아주 자세하게 많이 나와있어요.

  • 10. 무지무서운사건이니까
    '15.7.18 12:51 AM (112.144.xxx.46)

    무서운거 많이 타는사람 진짜 보지마세요
    저도 누가 검색해보래서 드러갔다가 소리 지를뻔했어요
    ㅠ 진짜 무서운거많이 타는 사람은 ㅠ절대 링크 열지마요

  • 11. 요즘 사태에
    '15.7.18 12:52 AM (221.138.xxx.214)

    네 컴퓨터나 폰에 뭐가 깔려 해킹 당하게 될 줄 알고 링크 덜렁에 막 클릭하겠나요. 그냥 단순 글이라도 이런 글 낚시질 심해서 절대 안들어가요.

  • 12. 원글님 댓글보니
    '15.7.18 12:56 AM (223.62.xxx.72)

    갈수록 더 더 더 링크 클릭하고싶지않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음...
    이 댓글 쓰는것조차도 낚인것인가...;;;;;

  • 13. ..
    '15.7.18 1:00 AM (118.36.xxx.221)

    이런글 왜 올리신거에요?
    절대 보지 마세요..

  • 14. 낚시도
    '15.7.18 1:02 AM (112.144.xxx.46)

    아니고 너무 충격적인거라~
    마산에서 일어나 사건이네요
    ㅠ 절대 더 더 거기 링크 열지마세요
    열어보라 강요도 안하고싶어요 ㅠ

  • 15. 장난해?
    '15.7.18 1:08 AM (80.144.xxx.53)

    그럼 지우세요! 뭐하자는건지 ㅉㅉㅉ.

  • 16. 안장난해?
    '15.7.18 1:14 AM (112.144.xxx.46)

    진짜
    사건 난거라 올린건데 뭐하자니 웟님?
    내가 님더러 뭐 해달랬어요?
    왜 반말 탁 까는거에요?
    소양적인부분 먼저 갖추시는게 댓글 다는거보다
    우선해야할일같아보여요
    80.144.53님?

  • 17.
    '15.7.18 1:15 AM (124.49.xxx.27)

    이게 대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거에요?

    이나라가 정말 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지우라는분들

    이런 억울하고도 전대미문 엽기사건을 왜들 외면하는거죠?
    시신사진도 솔직히 보는즉시 딸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만 왈칵 나오는데 말이죠..
    시신사진 클릭 마시고

    내용들좀 보시죠 !! 난리만 치지 말고.....!!
    모두가 외면 하는 사이에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은 우리 가까이에 있을겁니다..!

    원글님 잘 퍼오셨어요
    이런기사 처음 접해보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 18.
    '15.7.18 1:16 AM (124.49.xxx.27)

    세모자 사건이후로..

    이사건역시.....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미쳐가고 있는 나라인지 알수가 있겠어요
    부모도 더이상 부모가 아닌 미친것들이 이렇게나 많이 살고 있는지 몰랐어요

  • 19. 이거
    '15.7.18 1:27 AM (124.49.xxx.27)

    이거 지우지마세요

    각종 커뮤니티로 퍼갈께요
    이런 사건이 있는지 조차
    다들 모르잖아요

  • 20. ..
    '15.7.18 1:29 AM (49.172.xxx.231)

    글을 보고 싶어도..시신사진 나올까봐...무서워서 못보겠어요..

    그냥 사진안보고 글만 볼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21. ..
    '15.7.18 1:30 AM (49.172.xxx.231)

    들어가서 링크만 클릭 안하면 시체사진 안봐요???

    전 무서운거 못보거든요...근데 내용은 궁금하네요.

  • 22. ..
    '15.7.18 1:36 AM (49.172.xxx.231)

    참..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사람 못지않게 무서워요..

    어떻게 엄마가 딸에게 저럴수가 있나요....

  • 23. ..
    '15.7.18 1:37 AM (49.172.xxx.231)

    근데 누가 장난으로 만든 글은 아니에요??

    저렇게 큰 사건이 조용할리가 없잖아요..그알팀이 그냥 있지 않을텐데...

  • 24. ...
    '15.7.18 1:41 AM (1.248.xxx.187)

    영화로 치면 '악마를 보았다' 수준인가요?
    몇년 벼르다가 술기운 빌어 겨우 봤거든요...

    댓글들 보니 보고 싶지는 않지만 괜한 궁금증이 나서요...

  • 25. 미쳤네요
    '15.7.18 1:46 A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더이상 아동성매매 마약에 안전한 나라가 아니네요
    더이상이 아니라 예전부터 이랬었는데 제가 너무 곱게만
    살아온듯 싶네요 세모자 사건도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저렇게 죽은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란게
    진짜 말로 뭐라 할수가 없네요

  • 26. ;;
    '15.7.18 2:21 AM (50.30.xxx.103)

    82쿡에 이상한 사람 요즘따라 정말 많아졌네요.

  • 27. 윗님
    '15.7.18 2:21 AM (112.144.xxx.46)

    걱정원 걱정하시는군요
    님의 의심이 확신이 가시면 그대로 믿고 사십시요!
    기사를보아도 안보아도 그건 님의 마음인거구요
    글타고 걱정원 해킹툴 깔릴 거라는 말씀은 삼가하시길바랍니다
    그렇게 의심되시면 저 링크 주소 안철수의원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걱정원 해킹툴이 깔렸는지 검사해달라고 하세요

  • 28.
    '15.7.18 2:24 AM (74.98.xxx.157)

    요즘 세상에서는 링크만 덜렁 있고 설명 없는 곳은 클릭 안하는게 맞아요.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쓰지 말랬다고, 비슷한 악용사례가 많은데 굳이 이렇게 설명도 없이 호들갑만 떨면 좀 그래요. 위험을 무릅쓰고 호기심을 채울 필요는 없죠.

  • 29. 점점?
    '15.7.18 2:28 AM (112.144.xxx.46)

    그렇게 따지면 74.98님
    82쿡은 지난달에 벌써 해킹으로 다 털렸어요

  • 30. 211님
    '15.7.18 2:36 AM (112.144.xxx.46)

    경찰서나 검찰에 월요일 저나해보세요
    그럼 되잖켔어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게되겠네요
    경찰서는 내일이라도 저나 되겠네요
    마산경찰서에 저나해보시라구요
    꼭 전화하셔서 확인해 보시고 82쿡에
    사실여부를 알려주세요
    저를 의심하며 닥달치마시구요 ㅠ제발

  • 31. 그러게요
    '15.7.18 2:49 AM (112.148.xxx.105)

    내용 요약좀 해서 올려달라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왜
    답을 안 올리나요. 그 부분이 이상하긴 하네요.

  • 32. 네 안그래요
    '15.7.18 2:50 AM (112.144.xxx.46)

    아니 제가 링크만 건거 닥달받을 일인가요?
    아까 본 사진이 눈에 걸리고머리에 걸려 잠못드네요ㅠ
    하여 ... 옆에 신랑 자꾸 깨우니 짜증내네요 ㅠ
    그래서 폰질 계속하고있습니다
    지칠때까지 지치다보면 잠 오겠지 해서요
    안가보셔도 되요
    저나해보셔요 내일요 경찰서에요
    방법을 드렸는데 계속 노여움 제게 푸시는 분들은 뭐세요?

  • 33. ///
    '15.7.18 2:56 AM (61.75.xxx.223)

    아 참 이상한 분이네요.
    전화를 하려고 해도 무슨 사건인지 알아야 전화를 하죠.
    그리고 뭐하러 귀찮게 전화를 해요?
    님이 거짓말장이거나 낚시꾼이면 그러려니 하고 말지 뭐하러 원글님 결백을 밝히려고
    바쁜 경찰들에게 전화를 하나요?
    전화해서 엄청난 충격 대체 이게 뭔가요? 하면
    마산 경찰들이 알려주나요?
    그리고 마산에 경찰서가 한 두군데도 아닌데
    사건이름이나 발생년도도 모르는데 우리가 왜 전화해요?
    그러니까 무슨 사건인지 요약을 못하면
    희생자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 34. ///
    '15.7.18 3:03 AM (61.75.xxx.223)

    원글님 마산 경찰서에 전화한다고 칩시다.
    전화해서 뭘 어떻게 물어볼까요?
    경찰관이 전화 받으면 "엄청난 충격 대체 이게 뭔가요?"라고 질문할까요?

    원글님 뭘 물어볼까요? 좀 가르쳐주세요.
    원글님이 준 구체적인 정보는 마산밖에 없어요

  • 35. ///
    '15.7.18 3:06 AM (61.75.xxx.223)

    원글님이 악성 바이러스 유포하는 낚시꾼이 아니라는 결백을 밝히고 싶으면
    차라리 본인이 직접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에 제보하고
    나중에 방송이 되면 내가 제보했노라하고 후기나 올려주세요.


    아니 전화하라고 하는 사람이
    뭔 정보를 줘야 전화를 하든말든 하지
    그리고 요즘은 구체적인 정보만 주면
    네티즌이 다 알아서 검색해서 찾아봅니다.
    떡밥을 던지려면 뭘 좀 제대로 던지세요.

  • 36. ///
    '15.7.18 3:08 AM (61.75.xxx.223)

    아 그러니까 이렇게
    "년도와 사건 해당 월까지 그리고 조사한 검사 성씨도
    나와있거든요"라고 댓글 다느니
    본인이 직접 년도와 희생자 이름을 왜 못 올리나요?

    이렇게 따박따박 답글은 올리면서
    왜 본인이 사건발생년도와 희생자 이름을 왜 안 올리죠?

  • 37. ///
    '15.7.18 3:10 AM (61.75.xxx.223)

    원글님 손가락으로 사건 발생 년도와 희생자 이름, 검사 성씨를 올리면
    손가락이 부러지나요? 불구가 되나요?

    제목도 내용도 없이 충격 이런일이 하고 링크 거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 38.
    '15.7.18 3:17 AM (112.144.xxx.46)

    맘대루 생각하삼요
    내 손가락 탓하시기전 님들의 안이하고 책임없이
    말하는 그 해킹툴을 먼저 확인해보시고 링크 가보시록..
    이젠 진짜 굳나잇~~~

  • 39. ///
    '15.7.18 3:30 AM (61.75.xxx.223)

    원글님 지금이라도 희생자 이름을 한 번 올려보세요.
    아니면 무슨 사건인지 한 줄로 요약하시든지
    아무것도 못 하면
    원글님 스스로 낚시꾼 인증이죠.

  • 40. ///
    '15.7.18 3:32 AM (61.75.xxx.223)

    미시처럼 이 글 댓글란에 원글님도
    피해자 아버지가 인권센터에 사건 밝혀달라 진정서 제출한
    기사까지 퍼와 달아주세요.

  • 41. ....
    '15.7.18 3:38 AM (175.223.xxx.67)

    사건과는 별개로
    원글님은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인듯...ㅉㅉ

    못 배운 티나요..

  • 42. 관리자님
    '15.7.18 3:40 AM (80.144.xxx.53)

    이 글 삭제해주세요.
    이상한 링크 하나 달랑 놓고 자꾸 딴소리하면서 들어가라고 뭐 이런 ㅁㅊ.

    그리고 저나가 뭡니까? ㅉㅉㅉ. 무섭다 호들갑 떨기 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 43.
    '15.7.18 5:42 AM (211.237.xxx.8)

    적시라니...
    표현 참 낯설다

  • 44. ...
    '15.7.18 6:03 AM (207.244.xxx.206)

    저 글 쓴 분 좀 아프신 분 같아요. 예전에 결론난 이야기.

  • 45. ...
    '15.7.18 6:05 AM (207.244.xxx.206)

    그것과 별개로 '걱정원', '저나'는 뭡니까.
    알바들 맞춤법이 가관인 법인데...
    비슷하네요.

  • 46. 와우
    '15.7.18 6:52 AM (180.67.xxx.61)

    원글 승!!!!!!!!! ㅎㅎ

    낚시 잘하네 ㅎㅎ

  • 47. 혹시
    '15.7.18 8:03 AM (114.205.xxx.114)

    클릭수에 따라 돈 버는 뭐 그런 거 아녜요?
    자세한 내용 얘기하면 안 들어가볼까봐
    계속 변죽만 울리면서 호들갑만 떨고

  • 48. 이 글이
    '15.7.18 8:03 AM (112.144.xxx.46)

    진짜 낚시였음 좋겠네 180님 ㅠ
    근데 어쩌나 사실인걸
    저기 위에 어느분이 댓글로 기사내용 적어준건
    읽지도 않았나들?
    하 별 그지같은 소리들이 종합셑트로 ~~
    아프다는둥
    못배운티난다는 이 문구는 이곳에 단골로 등장하는
    저질댓글 가운데 하나이고 ..
    기사나 집중해보잔코 평소에 진짜 타인에게 주먹질할
    못난인간들 참 많다라고 느끼는중
    원글 내용과는 전혀 엉뚱한 달나라가서 숭늉내놓으라
    생떼쓰는 어중간하게 어리석고 무식한 댓글들은 뭐니?

  • 49. 모두
    '15.7.18 8:12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클릭 하지 맙시다.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클릭하면 나만 손해일것 같네요.

  • 50. ...
    '15.7.18 8:44 AM (175.210.xxx.127)

    네.
    근데 전 못배운 티난다는 댓글 첨 달아보네요~
    중요한 사건이 님땜에 가려져서 보이지가 않잖아요~~~

    정말 꿋꿋하시네요 ㅎㅎ

  • 51. 여기로
    '15.7.18 9:03 AM (119.14.xxx.2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57666&page=2&searchType=&sea...
    같은 사건인가 보군요.
    어느 님께서 요약해 올리심.

    원글님도 가서 길잡이로 삼으시길요.

  • 52. 행복한사람
    '15.7.18 9:25 AM (49.1.xxx.197)

    원글님이 어떻게 이사건을 접하게되었는지는모르지만
    제가 상당시간 투자해서 보았는데요
    피해자 아버지는 이혼했었고 어머니가 딸을 키우면서 마약을한거같네요 시신손괴를 왜했나이해가안되었는데 장기매매를위해것같구요
    전 괴기영화는무서워하지만 팩트를 특히 사건을 볼때는 사건파악과 원인추리 등에 뇌의 감성공포부분이 억제되고 논리적영역이 최대활성화되기 때문에 링크를 열어보았고 얼추 파악이되었어요 14년이나흘렀고 진실을파헤치려다 고문탄압까지 당했다고하네요 이제 고소도 불가능한싯점이고 임영각씨는 남은인생 이사건을 알리기라도 하겠다고 결심하신거같아요
    정말 사회악의 종결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법권의문제까지 파고들어가는데 사법권의 칼날압에서 시민은 아무것도할수없고 사법부가썩으면 나라전체가 부패하게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마지막 힘을쏟고계시네요 그런데 일인시위하면서 실명기재된 권력자들이 명예훼손으로 이미 고소했을거 같아서 가슴아프고 슬픈아침이네요ㅜㅜ

  • 53. 행복한사람
    '15.7.18 9:28 AM (49.1.xxx.197)

    년도는무시하며읽어내렸는데
    2014년 사건인가봐요??
    휴 어쩜좋나요

  • 54. 끔찍
    '15.7.18 9:48 AM (211.36.xxx.81)

    너무 무섭네요ㅜㅜ

  • 55. 댓글
    '15.7.18 10:02 AM (124.49.xxx.27)

    댓글들 참 어처구니없네요

    사람들의식수준들이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억울한 피해자들만 날로
    늘어나는겁니다


    대체 저런 엄청난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비아냥댓글이나 달아대고
    온갖 욕설에....

    원글님!
    저위 욕설댓글자들 다 고소하세요

    마치 범죄자들같아보여요

  • 56.
    '15.7.18 10:04 AM (124.49.xxx.27)

    원글을 나무라지말고
    어떻게된일인지 찾아들보세요!!!!

    다른사이트에서도 "임선하 사건" 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것을 ....

    시신도 링크나 클릭해야보이는데
    쌩 유난오버들을 떨고..!....

  • 57. 무서벙
    '15.7.18 10:12 AM (61.75.xxx.234)

    낚시는 아닌것 같아요..
    링크만 덜렁하고 계속 엄한 댓글만 다는 원글님 때문에 사건이 낚시로 전락하는것 아닌가 싶어 댓글달아요.
    시신손괴는 독살을 했기 때문에 그게 부검을 하면 나타나니까
    담당 변호사와 형제지간인 의사가 살이랑 내장등을 다 들어낸거 같네요.
    그리고 그 짓을 덮는 과정에서 아이의 할머니와 이웃등 5명도 더 살해했다는데..
    정식으로 부검도 안된 채 그냥 자살로 결론났고 그래서 아이의 아버지가 세상에 알리는 중인듯..
    마약을 하는 기득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너무 끔찍해서 입에 담기도 힘든 사건입니다.
    정말 힘빠지는 아침이네요.

  • 58. 이런식으로
    '15.7.18 10:13 AM (124.49.xxx.27)

    이런식의 초강력범죄사건도 다 안믿으려하고
    비아냥대다간

    언젠가는
    내주변에 저런 싸이코들 스며들어와서
    본인들도 당할날 있을거에요

    언제어떻게든 엮어지게될지 누가압니까??!!
    애미란년이 남자와마약에 빠져
    자기딸까지도 잔인하게죽여놓고

    어디선가 또 평범한사람인양 평범한 아줌마인양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겠죠

  • 59. 아니 근데
    '15.7.18 10:25 AM (211.202.xxx.240)

    저기 나오는 범인인 신현정이 2014년에 마산중부경찰서장으로 임명된 건가요?
    미쳐돌아가는 조직이네요 헐

  • 60. 위에
    '15.7.18 11:28 AM (124.49.xxx.27)

    위에 223.62 !


    참 티난다 티나...한심해

    글쓴어투가 딱 초딩이네

    어디 블로그 시녀들 말투인거 보니 어디블로그에서

    감시하러 오셨쑤??!!

    궁금하면 들어가보라고 ! 댓글단수준보니
    못배워도 한참못배우고
    열라라는 단어쓰는게 영락없이 초딩이구만

  • 61. 여기
    '15.7.18 12:02 PM (211.36.xxx.51)

    '임선하 사건' 이라고 어느분이 적어주셨네요. 원글도 이렇게 사건명이라도 적어주었다몀 불필요한 오해를 안받아도 되지 않았겠어요?? 답글은 열심히 달면서 딴소리만 하니 이렇게 반발을 산겁니다. 앞으로 어떤 사안을 이슈화시키고 싶으면 사건에 대한 요약과 함께 링크를 달아요. 쓸데없이 너무 무서운 사건 운운하며 호들갑만 떨지 마시구요.

  • 62. 오늘
    '15.7.18 1:19 PM (112.144.xxx.46)

    아침 일찍 볼일을 끝내고 집에 와 다시 쿡을 엽니다
    뭐라뭐라 잔소리 하시는 쿡님들
    어제 낮에 이 기사를 봤었다면 다 밝혔을게에요 ㅠㅠ
    근데 늦은 밤이라 넘 무서웟고 저도 그 기사만 조금 읽다가 넘 궁금하여 링크를 열고 사진을 보던 순간
    그만 귀를 막고 악 소릴지를뻔했어요
    피해자 초성도 이름도 그리고 간단한 설명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사진을 폰으로 터치하니 화면에 내 손가락이 그 사진에 닿는것이 더 무서웠네요
    아~~~ 암튼 밤이 되면 또 무서울것 같아요 오싹 무섭 ㅠㅠㅠ
    "임선하 독살사건" 이네요
    사건 진위 여부를 가리는 와중에 친할머니 포함 이웃사람 5명이 또 죽음을 당합니다
    그래서 아~~~ 이건 진짜 권력이 드리워진 사건이라는 생각이...ㅜ
    실은 나도 그 기사의 전문을 다 읽어보지 못했어요
    진짜 맨 위에 부분과 사진 링크하나만 열어보고도 자지러지게 놀라서 ㅠㅠ
    지금도 사실 넘 무서워요 ㅜㅜㅜ 기가 약하고 여린 사람이라 무서우면 영화에서처럼 귀를 막고
    제가 소리를 막 지릅니다
    그거 참느라 ㅠ 울 신랑한테도 혼났어요
    무섭다면서 왜 자꾸 폰 보냐고ㅠㅠㅠ
    당분간 밤에 넘 무서울것 같네요
    천사같이 이쁜 마음을 가진 제게 댓글로 막 호통치신 분들 넘 그러지마세요
    저 되게 겁많고 섬세하고 예민한사람이에요 ㅠ

  • 63. ...
    '15.7.18 1:45 PM (223.62.xxx.244)

    권력층에 아동성애자가 있을 수 있고(수요)
    공급책도 있을 수 있다고 봐요.
    공급이 제일 손 쉬운게 사이비 종교 아닐까요?
    이런데서 갖고 있는 요양원은 피해자 입막음용
    사설 감옥으로 쓸 수 있구요.
    말도 안되는 일이다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 시나리오로 외국에서 이미 사건들이 있었고
    이런걸 우리나라에서도 시재한 사람들이 있는게 아닐까요?

  • 64. 글 올린 시간
    '15.7.18 1:46 PM (112.144.xxx.46)

    보세요 ㅠ 새벽 0시6분이자너요
    그쯤 시간에 이 기사를 접하고 진짜 오싹하더라는...ㅠㅠ
    이 기사는 제가 네이버 카페 3모자 납치사건 읽다가
    카페 횐 한분이 임선하 검색해보란 댓글이...임선하가 누구지 하면서?
    독살사건이라고도 안하고 그냥 임선하라는 이름만 적어놓은 댓글에 다른 횐이
    아 ~~~ 그 사건이 오버랩 어쩌구 하길래 나도 검색창에 임선하를 넣으니 독살사건 어쩌고 라는
    단어들이 쭉 뜨더라는 ...ㅠㅠ 어제 잠도 설쳤어요 무서워서 ㅜㅜㅜ

  • 65. ...
    '15.7.18 1:56 PM (223.62.xxx.244)

    종교와 함께 마약 중독도 공급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
    가능성이 크구요. 스웨덴의 국민감시기구 그런게 있으면
    좋겠어요.

  • 66. ㅁㅁ
    '15.7.18 2:35 PM (112.149.xxx.88)

    저라면 뼈와 살을 발라내서 모형으로 바꾸느 수고를 하는 대신
    차라리 독살 말고 다른 방법으로 죽였을 듯 -_-
    왜 비현실적이라는 생각만 자꾸 들지요?

  • 67. 특이한것
    '15.7.18 2:44 PM (223.33.xxx.182)

    참 특이한사람 많아요
    글읽고 놀랬다면서 링크걸고
    무서우면 열지 말라고 내용좀 알려달래도 그건말없고
    댓글에 댓글달고 징징
    새로운 컨셉인가?

  • 68. ㅇㅇ
    '15.7.18 2:55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능곡사건 쳐보세요
    마약이 만연되어 있나바요
    믿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 69. 이거
    '15.7.18 2:56 PM (101.250.xxx.46)

    블로그 홍보글 아닌가요?
    클릭횟수 올라갈 수록 돈받는거..

  • 70. ..
    '15.7.18 3:42 PM (59.0.xxx.217)

    원글이 글 묘하게 짜증유발

    링크 걸어 놓고 개무섭다고 보지 말라는 건 뭔가?

  • 71. 더 자세한건..
    '15.7.18 4:33 PM (211.36.xxx.246)

    http://blog.hani.co.kr/youngkamnsl/43704
    공포그자체네요
    영화보다 더 잔인해요ㅠ

  • 72. ...........
    '15.7.18 7:18 PM (222.112.xxx.119)

    우리나라도 더이상 아동성매매 마약에 안전한 나라가 아니네요
    더이상이 아니라 예전부터 이랬었는데 제가 너무 곱게만
    살아온듯 싶네요 세모자 사건도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저렇게 죽은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란게
    진짜 말로 뭐라 할수가 없네요 2

  • 73. 골골골
    '15.7.19 3:29 AM (125.132.xxx.242)

    ㅜㅜㅜㅜㅜ

  • 74. 사진은
    '15.7.20 1:03 PM (220.81.xxx.170)

    클릭하지 못하고 글만 봤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많이 알려져서 공론화되어 진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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