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은따등으로 힘들어할때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가자고 하고 우리애만 놓고 우루루 가버렸다네요
친구들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카톡해도 답변도 없고. 마음이 여리고 소심한 아이인데 한학기 학교 다니느라 적응하느라 고생했다고만 해줬네요. 집에서 잘해줘야겠지요. 커가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면 좋겠는데 일반적인
남자아이들 성향이 아니라 걱정돼요 뭘 더 도와줄수 있을까요. 음악 뮤지컬 책 이런거 좋아하고
운동은 싫어해요. 아 게임은 좋아라 합니다
초등때는 그래도 반에 한두명은 같이 노는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 다른데로 오니 힘드네요 더이상 엄마가
나서서 관계를 이끌어줄 나이도 아닌것 같구
1. ..
'15.7.17 6:5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님 마음 잘 알아요.
우리 아이도 다음주 방학식인데 애들 삼삼오오 에버랜드니
영화관이니 옷사러간다고 다들 카스에 계획 써놓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학기초에 같이 놀던 그룹에서 떨어져나와 (한아이가 이간질하는 바람에)
그냥 속한 그룹없이(애들이 다 그룹져있어서요)
다니는데 방학식 계획도 없더라구요.
너무 마음 아픈데, 아이가 나에게 털어놓으면 좋으련만
혼자서 삯히고 있는모습보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이가 외모도 괜찮고(죄송^^::) 성적도 괜찮고 착해요
이번에 반에 한명주는 바른모범상인가??(아이들이 투표해서 주는 상이래요)
도 받고 그러는데도 친구관계는 참 어렵고도 어렵네요.2. ....
'15.7.17 7:20 PM (116.38.xxx.201)우리딸도 그래요..완전 따는 아닌데 학기초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그룹에 못끼었어요..
한참 친구 사귈때 저와 같이 다녔거든요..다행히 작년 친구들이 딴반에 많아서 그아이들과 놀러도 가고
그래요..자기는 반에만 가면 입이 다물어진대요.작년 친구들 사이에서는 활발한 성격이구요.
자기도 모르게 주눅이 든대요.그러다보니 만만히 보고 무시?하는 애들도 있다구 그래요.
우리기 해줄수 있는건 없어요.그저 갔다오면 밝게 대해주고 토닥거려주는수 밖에요.
근데 의외로 아이 친구들중에 한번씩 비슷한 일들을 다겪었다고 그래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일일지도 몰라요.
이번 학년 지나고 내년되면 다시 좋은 친구들 만날거에요.
아이친구중에 한번씩 겪은 아이들 지금은 인기짱이래요.ㅎㅎ
지금 이상황을 이기고 나면 언제그랬나 싶으실걸요.
지금은 엄마가 속상한티내지 말고 의연하게 대해주는것밖에 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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