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니 메르스 극복이니 하는 말들 써있는
현수막 보면서 구역질이 나더군요
현수막 꼴보기 싫어서 앞으론 지하철만 타야할까봐요
버스타고 다니니 현수막이 주렁주렁 ...
진짜 눈뜨고 못 봐주겠어요
저도요..
돈도 많죠.
수시로 문구 바꿔 현수막.
국민들 돈 없는줄은 아는가 여름휴가는 국내로 가라고 이 지랄 하는 것 보니 기도 안차더만요.
니들이 집권해서 국민들 가난뱅이로 만들어 놓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묻고 싶더라구요.
욕이 튀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