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나를 돌아봐 김수미씨요..

Kbs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5-07-17 16:56:09

조영남씨에게 막말하고 박명수 이경규씨한테 퍼붓고
이홍기 한테조 앞뒤없이 뭐라고 하던데요..
저는 느낌이 김수미씨 약간 뭐에 씌인 것 처럼
빙의 된것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오늘 본인도 그렇게한 본인 영상보고
충격 받고 잠적 방송 중단 한다는데..
김수미싸 예전부터 귀신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 그 막말영상보고.. 정말 본인이 아니라 뭔가 빙의
된것처럼 말을 막해서 으스스했어요
IP : 110.70.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17 4:58 PM (80.144.xxx.53)

    쉬어야 될 타임같아요.
    폐쇄병동에 입원하셔서 심각하게 치료받으셔야.
    저렇게 내버려두면 큰 일 날거 같네요. 자해로 머리를 저렇게 자르다니, 정상 아니네요.

  • 2.
    '15.7.17 5:03 PM (211.114.xxx.149)

    스트레스 만땅에 불안해 보여요
    왜 인터넷에 악플달고 이런 사람도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막말한다닪아요
    그동안 쉴틈없이 활동하긴 했죠 영화에 드라마에 씨에프에

  • 3. 에고
    '15.7.17 5:14 PM (61.74.xxx.54)

    이전에 자동차 급발진 사고로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빙의됐다고 한동안 모습이 안보였었지요
    저는 기분 좋은 영상이 아니라 안봤는데요
    정신과 치료 받으신다는데 상태가 악화됐나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안정이 되시면 좋겠네요

  • 4. 그런데
    '15.7.17 5:14 PM (61.102.xxx.247)

    나를돌아봐란 프로는 하고있는프로인가요? 할예정이라는프로인가요?
    엄청 말많은 프로네요

  • 5.
    '15.7.17 5:40 PM (211.215.xxx.5)

    스트레스가 가득차서 본인도 감당못하게 막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최근 스마트 폰을 사서 악성댓글을 접했다고 하는데..
    에휴.. 참 사람들이 못할 짓들을 하네요..
    잘 쾌유됐으면 좋겠어요,.

  • 6. 사실객관
    '15.7.17 6:37 PM (180.66.xxx.172)

    눈빛이 심상치 않았어요. 저런 분들 신끼가 쎄서 잘못하면 돌죠.
    얼른 치료하고 쉬셔야해요. 안정제 드시고 푹 주무셔야죠.

  • 7. ..
    '15.7.17 7:01 PM (211.224.xxx.178)

    첨엔 노이즈마케팅인줄 알았더니 14분짜리 유트브 영상보니까 김수미가 장동민 하차한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크고 그 프로서 하고 있는 역활에 완전 깊게 빠져든거 같아요. 그 프로에서의 역활이 원래 성격 중 지랄맞은 성격을 극대화시켜서 나오는 듯 해요. 장동민 하차시킨거에 대해서 화가 났는데 그걸 그 프로에서 하고 있는 성격대로 표출한거 같아요.

  • 8. 진짜
    '15.7.18 6:54 AM (119.71.xxx.172)

    박명수에게 병신이라니..
    와이프가 듣고 엄청기분나빴을듯요~
    최민수도 가만히있고..
    워낙 대선배라서 참은거같아요~
    막 뱉어내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
    분노조절이 안되시는듯~~

  • 9. midori7
    '15.7.18 5:49 PM (180.66.xxx.223)

    첨엔 노이즈마케팅인줄 알았더니 14분짜리 유트브 영상보니까 김수미가 장동민 하차한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크고 그 프로서 하고 있는 역활에 완전 깊게 빠져든거 같아요222 너무 비난하지 말았으면 해요. 마음이 안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110 광복 70년에 다시 봐야할 홍라희 집안 홍진기 13 친일척결 2015/08/14 5,108
473109 레몬테라스 자주봐요ᆢ근데 울집이랑 너무 괴리가 느껴져요 6 정리 2015/08/14 3,824
473108 광명 코스*코 7 이야.. 2015/08/14 1,768
473107 광복절 놀라고하는것보다 제대로된 방송이나 보내주지 2 ㅇㅁ 2015/08/14 337
473106 영어교육은 영유 아님 안되는건가요? 25 하마콧구멍 2015/08/14 3,650
473105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가 무슨 말인가요?? 8 rrr 2015/08/14 2,478
473104 동네에롯xxx.맥xxx.파xxx 있어도.. 9 무식했네 2015/08/14 1,478
473103 웃긴 삼행시 3 ㄱㄱ 2015/08/14 2,772
473102 독신인데요. 사후 재산이 특정 단체에 모두 기부되도록 하려면 어.. 4 ... 2015/08/14 1,807
473101 진국이라고 믿었던 사람한테 실망 66 은빛 2015/08/14 17,777
473100 아들둘에 딸 하나키우시는분 어떠세요? 5 어떠세요? 2015/08/14 2,027
473099 이거 영어 문장인데 7 G1 2015/08/14 803
473098 오늘 서울 도심 상황 어떤가요? 1 --- 2015/08/14 865
473097 지하철에서 식신을 봤네요 13 빵순 2015/08/14 4,170
473096 반찬을 여러가지 잘 하려면 어찌 해야 3 하나요? 2015/08/14 1,400
473095 40대 이상분들 올레tv 무료영화 호프 스프링 한번 봐 보세요 9 부부 2015/08/14 2,015
473094 아주버님 병문안 ..십만원 드리면 이상한가요? 4 오렌지 2015/08/14 2,685
473093 '몸살'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6 헐렝 2015/08/14 20,811
473092 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혈안이된 사촌언니를 보니. 69 ㅇㅇㅇ 2015/08/14 14,230
473091 집단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1 2015/08/14 1,031
473090 롯데는 친일 군인 박정희가 키운 기업 7 신격호 2015/08/14 993
473089 너무 잘 자는 유치원생 아들내미..선천적으로 잠이 많은 걸까요?.. 4 궁금 2015/08/14 892
473088 hsk(중국어 능력시험) 도와주세요 2 미피 2015/08/14 948
473087 남편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는 30 크림도넛 2015/08/14 8,109
473086 시댁행사에서 빠지고 싶네요 5 18년차 2015/08/14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