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베 신조 총리를 국제심판대에 세우려 합니다"
일본의 모든 중학 검증 역사 교과서에서 '위안부'라는 표현자체가 모두 삭제됐고,
중학 18종 모든 교과서에서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를 기술토록 했습니다.
이것이 광복 70주년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일본의 위험한 역사관을 막기 위해서는 일본 정부 대표자인 아베 총리를 법적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돈키호테라 불려도 좋습니다. 아베 총리와 일본을 심판하는 '최후의 재판'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십시오.
물론 이 소송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 소송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번 소송 과정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른 나라들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알리고, 나아가 개선을 촉구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희망합니다.
모인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진행하는 재판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독자는 '나우'를 통해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8·15 의미를 살려 이번 프로젝트의 후원을 815원, 8150원, 81500원 이렇게 세 가지로 진행합니다. 8150원 이상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희움에서 제작한 팔찌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독자는 '나우'를 통해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8·15 의미를 살려 이번 프로젝트의 후원을 815원, 8150원, 81500원 이렇게 세 가지로 진행합니다. 8150원 이상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희움에서 제작한 팔찌를 드릴 예정입니다.
by 김형진
http://m.newsfund.media.daum.net/project/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