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간극장 삼순씨!

[^^]

청춘합창단  삼순씨!

 

 

그 나이에도 손주돌보고 노래하러

몇시간 거리인 서울 다니고..

사는것도 그리운것 없이 사는것같고

 

딸3명도 잘키워 결혼 잘시키고

밝고 건강하고

 

너무 부럽네요

그 에너지가

그 주변 여러 조건들이..

[오늘 끝났죠]

오늘꺼 못 봤네요ᆞ긍정적 에너지를 갖고 계신분 이더군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었어요ᆞ미국 공연도 잘마치시고
오시기를~~~~

[산사랑]

딸들 잘키워서 사위들도 좋더군요.

[이번 주]

인간극장 전편이 감동이었어요.
시간이 안돼 합창단 활동을 못하는 저로선 참 부럽기도 하고.

[삼산댁]

오늘 유엔 본부에서 어머니은혜 부르는데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오늘 너무 감동이였어요...반기문님도 얼마나 감동이였을까요...참 좋았어요

[...]

청춘합창단하시는분들 부럽더라구요.
나이들어서도 취미생활할만한 여유가 어느정도는 있으신 분들같고 건강하고 꿈이 있다는게 좋아보였어요.
유엔에서 한복입고 노래하는 장면에서 저도 눈물이..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