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베스트 글에 하희라씨 ..촌스럽단 글 보구요 ..
정말 시간과 돈 ..을 들여 정성껏 치장하고 꾸몄는데 기껏 촌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면 ..
차라리 멋안내고 다니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
물론 본인이 만족한다면 ..뭐 어쩔수 없는거지만 ..제가 요즘 고민이 집에 몇년 있었더니 ..통 감각이 떨어져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지인과 약속이라도 잡을치라면 옷입는게 보통 고민이 아니네요 ..
차리라 어설피 멋부려서 촌스럽단 소리 들을바엔 그냥 뭐 튀지않는 어디가도 묻히는 무난한 바지에 셔츠 차림으로 다니는게 ..
나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