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일 잘 못하는 사람들 관련 글 보고요
제가 그래요 둔합니다.
일을 잘 못해요
지난번 회사에서는 그래도 제 일 알아서 잘 했는데 이번 옮긴 회사에서는 매일 제가 바보 같아요
다른분들이 일을 워낙 잘해서 그런가 봐요
저같이 일 잘 못하는 사람들은 뭘 해야 할까요
몸으로 할수 잇는 일도 몸이 좀 아파서 못해요
그냥 굶어 죽어야 할까요
사회 낙오자 같네요 오늘은 제가..
밑에 일 잘 못하는 사람들 관련 글 보고요
제가 그래요 둔합니다.
일을 잘 못해요
지난번 회사에서는 그래도 제 일 알아서 잘 했는데 이번 옮긴 회사에서는 매일 제가 바보 같아요
다른분들이 일을 워낙 잘해서 그런가 봐요
저같이 일 잘 못하는 사람들은 뭘 해야 할까요
몸으로 할수 잇는 일도 몸이 좀 아파서 못해요
그냥 굶어 죽어야 할까요
사회 낙오자 같네요 오늘은 제가..
그 직장이 안맞아서일수도 있고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일수도 있어요. 낙오자 같다는 생각하면 정말 그런 방향으로 되니까 자신감과 의욕을 가지고 해보시길. 잘한다는건 주관적 기준이기도 해서 잘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마음에는 안들수 있어요.
일 못한다고 못살지 않고 일 잘하고 똘똘하다고 잘사는 것도 아닌 것을 주위에서 보게 되는데요ㅠ.ㅠ
우리의 미래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인간들의 짐작으로는 알지 못해요.
누군가 님을 도와줄 수도 있고 복권이 맞을수도 있고 땅을 보상 받은 부모한테 큰 돈을 받을 수도 있고....
우연히 어떤 장사를 하게되고 운이 좋아 성공한 사업가가 될 수도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길로 하늘의 뜻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질수 있지요~
맘 아픈 일 있으셨나봐요 그냥 잊으세요 곱씹어봐야 내 맘에 상처만 됩니다. 어여 주무세요 그냥 ..
자기를 철저히 분석해서 그나마 잘 할 수 있는 한가지를 정해서 5년이고 10년이고 파셔야죠..
그런데 한 가지를 꾸준히 파시려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지능과도 상관이 없다.
오로지 욕망,욕망,욕망에 영향을 받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