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딸있는데
딸은 고1이구 아들은 중1이네요
82내또래아줌마들은
어떨지 궁금해물어보아여~
저는 아들딸있는데
딸은 고1이구 아들은 중1이네요
82내또래아줌마들은
어떨지 궁금해물어보아여~
저는 중2, 초2요....ㅎㅎㅎ
42인데
초6, 3학년 아들 둘이예요ㅠ
언제 키우죠
딸 고3 아들 중3
3년만 더 고생하면 끝이네요~ㅎㅎ
중3, 중1이요~
중 2, 초 4 네요...
전 42..
중2 중1 딸래미들이네요~
중2 초6 초3
고2 중2 에요
초3 ,유치원 7세
제가 늦은걸로는 일뜽인가요?ㅠㅠ
전 46이고 딸이 올해 대학 신입생이예요.
초 2입니다................... 휴~~~~~
전 41살
중1.중2입니다^^
중3 초5
전45
고3,중2
내인생 가장 빡센 시간이 흐르는 중이요~
14살 아들 11살 딸 7세 딸
중3 중2
연년생 키우다 폭삭 늙었네요
42세.. 초2 한명요 ㅠ
첫째맘들 중엔 어딜가나 왕언니 네요 ㅠ
43세에
7세
막 태어난 1세
ㅜㅜ
초6. 초3이요.
힘드네요...
저희 형님은 저랑 동갑인데
고1. 중2. 저녁에 애들은 학원가고
혼자서 캔맥주하고 있다고...
어찌나 부러운지....
40살 내친구의 둘째임신소식을 오늘 들었는데..다들 빠르시네요~
저 45구요
딸 고1,아들 초1. ㅋ
오늘 울 아들이 엄마 나이 많은게 싫다네요~
빨리 죽는다고 ㅠ
그래서 나이 많아도 건강하게 오래 살면 된다 그랬더니
다시 밝아졌어요~
둘째도 얼른 낳을걸 그랬어요
43 초5 초1 이예요..남편이랑 차이가 많아 울 남편 체력관리 엄청 하네요.
초2 9살 딸, 5살 딸...갈길이 멉니다요.
왜 궁금 하세요???
전 73년 소띠 중2 딸래미 하나 있어요
초5,초2 아들 둘이에요.
확실히 요즘 엄마들보다 40대 중반들이 초산연령이 빠르긴 하네요.저랑 같은 나이에 중등자녀,고등자녀까지.
전 언제 키우나요?
저질체력에 빈혈도 심하고..ㅜㅜ
43이되면.. 큰애가 19살이겠어요..
언제오려나요 그날이~~
중3 중1이네요.
6살이요. 힘들때도 많았지만 요즘 매일 예쁜 행동만 해서 좋아요. 남편이 애기가 더이상 안컸으면 좋겠다고 할 때 이해 못했는데 요즘 저도 똑같은 생각해요.
중2
초5
여기서 끝났음 여유로왔을텐데
2살아기가 있어요
요아기보는 재미로 지내요^^
42에 초5 아들 하나 있어요 ^^
부럽네요 다들..43인데 외동 5살-_- 첫째로는 일등 먹겠...;;
고2 아들하나예요
저도 빨리한편
대2 고2 요
결혼을 심하게 일찍해서요 ㅋ
어른들이 일찍결혼해 애 빨리 낳은거 잘했다 잘했다 하는거 이해 안갔는데 요즘은 좀 ㅎㅎ.....제 일에만 집중할수 있네요^^
42 .
아이 일곱살 남편 47살.
힘들어요.ㅜㅜ
43세 초등6,5 연년생이네요 거두 아들만둘
요즘 아이들 다 커서 좋다 싶은데 전 아직 멀은거네요
43소띠 24개월 딸이요 대상포진 걸렸어요~~)
첫째 초1 둘째 6세에요 제가 꼴찌일줄알았는데 아이들이 더 어린 님들도 계시네여. 애들 키우는데 체력이 딸려서 죽겠어요...
42세
초3, 초1이예요.
1학년 반모임 나갔더니 엄마들 나이가
30세-46세까지 있어서 너무 놀랐다는! ㅋㅋ
첫째 고1.둘째 초4.셋째 초2 ㅎㅎ
아휴 제가 늦긴 늦었나봐요
첫째 7살 둘째 4살이요
고1이예요 하나라서 홀가분해요^^
전 8살 5살이요..35살에 결혼했거든요..요즘 초1 아이땜에 정신없네요ㅠ
전 67년생인데 아이 하나고 6살이예요... 흑흑 언제 키우나요.
대학2학년 외동 아들 군대 보냈어요 아들 입대한지 두 달 아들 걱정에 다이어트 안해도 살이 3kg나 빠졌어요 ㅠㅠ
많이 늦으시네요.
진짜 다 키우고 나면 60^^
전 72년생인데 고2 초6 그렇네요.
저도 43살이에요 큰애는 20살 둘째는 10살이네요^^
중1,초4,4세. 세 딸램의 엄마네요~~~
막내나이론 제일 어린줄 알았더니 위에 2살아기가 있네요~~
다같이 열심히 키우자구요~^^
44세 , 애 하나인데 이제 32개월입니다 ㅜ.ㅜ
다들 ㅜ 어린자녀가많네요
고1 고3이고 직장맘인데 넘 자유롭네요
73년생 초6, 초1 있어요.
제가 쵝오 인가요 ? ㅠ
첫애 27개월 둘째 5개월 ㅠㅠㅠㅠ
언제 키우죠? 흑
40에 초5 7세 5세 셋이네요
ㅜㅜ 니들 언제 클거니
큰애는 12살 작은애 7살 나는 43살.. 나름 애들이 어려서 젊게 살아요.^^
초6 입니다.
다들 아이 많이 키우셨네요.
중2 초2 아들 둘이요
하루만 암 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어 보고 싶네요
마흔이예요.
초1, 14개월 키웁니다.
고3. 중3 이요.
초6 딸 하나예요
아직도 밤에 자유는 없네요~
3세.. --;
5학년... 전 평균인가요?
둘째 생각했는데.. 그냥 접을까요? ㅋ
초1 쌍둥이요~~
올해 40
고2 딸, 중3 아들
고3, 고2...딸아들...
순하게 잘 커주는거 보면 고맙다가도
뒷바라지 잘해주는 부모들이 아니라 능력부족같아
미안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러다 또 홀가분하니 자유로워 좋기도 하구요....
중3 아들
초4 딸
나이 방년50세
큰놈 고2.
작은놈 중3.
언제 키울껴??
내 동창들은 아그들 다 키워서 대학생인디~~^^
44세 29개월요.
큰애 20살, 작은애 14살이네요.
작은애까지 대학가면 울 부부 은퇴하고 놀러다닐거예요.
어린나이에 결혼한게 너무 억울했는데 일찍 결혼해서 일찍 돈모으고 애들도 일찍 내보내고 다시 신혼으로 아직 기운좋고 젊은 나이에 홀가분히 둘이 놀러다닐수있게되서 결혼 일찍했던 후회를 덜게되네요.
세상에 28살에 결혼해서 1년도 더 있다가 낳았는데
큰애 대학 1,,작은애 고3 ,,,키울땐 연년생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여기선 빠른편이네여 ㅎㅎ
48살입니다 ,,,,나이를 안적었네요 ㅋ
전 38, 초5, 초3이요
저도 소띠
딸두명
중3.중1
고3..초5 나이차이가..ㅠ.ㅠ
초5 초3... 아직 자유의 몸이 되려면 10년...
ㅠㅠ
저위 38세 저랑 애들 같네요.. 38세면 ...
제또래 대부분 중딩 고딩 이상이잖아요...저 얼마전 애 늦다고 썼다가 얼마나 타박 받았는지...ㅠㅠ
어제 밤에 했는데 (빌라 아니고 문 안열었음) 꽝일지 내년 봄 일지...
님들 손주 돌잔치할때 초딩 숙제 봐줄 판이요.
여섯달된 꼬맹이에요... 하아.. 언제 키울지 걱정이에요-_-;;;;;;; 한명 더 낳고 싶은데 T-T
지금 1년 6개월된 딸 키워요~ 너무너무 이뻐요. 그만큼 힘들지만요. 다들 다 키우셨네요. 부러워요~
44세에 늦둥이 낳아서 4살되었어요.
큰애는 고등학생,
유치원 가면 할머니또래와 같이 놀아야하나 걱정입니다.
저위에 44세/32개월 적은 사람인데요 44세/29개월맘님께 위로 전합니다.
이곳에서 배웠는데,,,,
원금님 나이 때면 초등학교에 겨우 입학할 텐데
뒤 늦게 자녀를 가지를 가지신 분들은 힘들어 하시는것 같네요.
,
읽다가 재미있어서 저도 써봐요
중3남아요
나이는 비슷한데 아이들나이는 천차만별이네요
애가 몇개월이나 유치원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저도 43살.. 아이는 초등 3학년이요. 나이순으로는 조리원에서부터 요즘 학교까지.. 늘 상위권(?)에 속하네요..
44세
대2 21살,고3 이네요.ㅠㅠ
다키운것 같지만..매일 어른되는 연습들 하느라 서로 지지고 볶고 하니 스트뤠~쓰!!!!!
오히려 귀여운 아그들일때가 낫다 싶어요.ㅠㅠ
큰아이5세.....동생괴롭혀 죽겠네요.
둘째9개월 됐습니다.
하루라도 걍 편히 지내보고싶네요.
늦게까지 미혼일때 몸편하고 심심했는데...
지금은 몸 고단하며 한편으론 또 심심하네요. 늘 하루하루는 바쁘지만...
7살, 5살
앞에 1자 붙이신 분 부럽고
2자 붙이신 분 엄청 부럽고...ㅜㅜ
고3.고1.중1
오늘 세놈 다 방학했어요.
고3큰딸 집에 와 시원한 맥주 두캔 따고 낮잠중이고요.
고1작은딸 지리산에 학교쌤들과 놀러갔구요.
중1아들녀석 친구랑 놀다가 이제 온다고 전화왔어요.
다 키워서 손은 안가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요..
늦둥이가 9개월..
아...
어제 밤에 했는데 (빌라 아니고 문 안열었음) 꽝일지 내년 봄 일지...---> 이분 때문에 빵터졌어요
이 분 정말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
어제 밤에 했는데 (빌라 아니고 문 안열었음) 꽝일지 내년 봄 일지...
님들 손주 돌잔치할때 초딩 숙제 봐줄 판이요.
전 40세인데 시험관 시도 중.ㅠ.ㅠ
윗님
윗님!! 힘내세요
저두 시험관 ~ 41에 성공 지금 초3 남아예요 저는 어느덧 오십이네여 ㅠ 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5815 | 길고양이에게 음식 주는거.. 13 | 동글 | 2015/07/22 | 1,732 |
465814 | 김수현 아버지 새로 꾸린 가정에서 낳은 딸이면, 이복동생 서류상.. 30 | 아닌가 | 2015/07/22 | 82,928 |
465813 | 물고기 이름이 뭘까요 6 | ... | 2015/07/22 | 578 |
46581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어때요? 2 | 요비요비 | 2015/07/22 | 1,441 |
465811 | 40대 여성 여러분, A컵 가슴 VS C컵 - 어느 쪽이 더 좋.. 23 | 사이즈 | 2015/07/22 | 6,792 |
465810 | 40대후반.. 알레르기두드러기 가려움증 5 | 궁금 | 2015/07/22 | 5,380 |
465809 | 예전에 갔던 히로시마주변 전통음식점을 찾아요~ | 꼬맹이 | 2015/07/22 | 686 |
465808 | 내가 먹어본 피코크 11 | 호기심 천국.. | 2015/07/22 | 8,341 |
465807 | [도움 절실] 두 달에 20킬로 빼겠다고 남편한테 각서 써줬어요.. 28 | 중년의 다이.. | 2015/07/22 | 5,606 |
465806 | 고1 이과 수학 공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안단테 | 2015/07/22 | 2,036 |
465805 | 제주도 렌트카 못구했어요.. 13 | 나비잠 | 2015/07/22 | 3,211 |
465804 | 가족 중 한사람이 이혼 기미가 보이면요. 13 | 형제중 | 2015/07/22 | 6,382 |
465803 | 초2남아 어떤 튜브 사야할까요? | 물놀이 | 2015/07/22 | 368 |
465802 | 혼자 가는 여행, 어딜 갈까요? 3 | ㅇㅇ | 2015/07/22 | 1,795 |
465801 | 화 조절이 어려워요 8 | 1234 | 2015/07/22 | 1,713 |
465800 | 잘 몰라서 그런데 방과후도 방학이 있나요 8 | ... | 2015/07/22 | 1,359 |
465799 | 스페인과 독일 두 곳에서 살아보신 분 계세요? 8 | 고민 | 2015/07/22 | 2,012 |
465798 | 진료의뢰서 | 사용횟수 | 2015/07/22 | 493 |
465797 | 강용석 오늘 재판 상황 30 | 관악산 | 2015/07/22 | 20,620 |
465796 | 빨강색 린넨 상의에 어울리는 하의색상 추천해주세요 14 | .... | 2015/07/22 | 4,066 |
465795 | 중1영어 ㅜㅜ 4 | ,,,,,,.. | 2015/07/22 | 1,695 |
465794 | 김구라씨 13 | 청청 | 2015/07/22 | 4,560 |
465793 | 백주부 23 | 방송에서 | 2015/07/22 | 13,519 |
465792 | 마트에서 파는 누룽지 사면 쉽게 누릉지가 되나요? 12 | 혹시 | 2015/07/22 | 2,118 |
465791 | 주부님들 중에 솔고 백금천수매트 1 | 산사랑 | 2015/07/22 | 4,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