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위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ㅇ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5-07-16 17:21:08

제가 약간 나이가 어리지만

제가 직장에서 분명 상급자인데

나이많아서 그런것인지 어느 직원이 자꾸 말을 놓습니다.

때로는 나이어린 직원도 제게 그러합니다.

제가 무슨 행돌을 잘못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사람을 대할때 격이없고 편하게 가족처럼 동생처럼 대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그외에도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행동이나 이미지관리 등등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110.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6 5:25 PM (121.150.xxx.86)

    부드럽되 단호한 태도와 말이 중요하겠죠.
    못하면 대놓고 이것 고쳐라 라고 상대에게 말하고 흠 잡힐만한 행동은 하지말아야지요.

    어느 정도 잡히고 나서 가족적으로 대해야죠.

  • 2. 행복한 집
    '15.7.16 5:26 PM (211.59.xxx.149)

    좋은사람이라는 친절함을 버리시고

    차갑고 무섭게 공적으로만 대하시면 됩니다.

  • 3.
    '15.7.16 5:32 PM (39.7.xxx.132)

    님도 사무적으로 대하세요
    공적인장소에서는 언니동생 이런거 하지마시고요
    잡담 하지마시고요
    회사에선 존대어 쓰라고 직함으로 부르라하셔요

  • 4. ㅇㅇ
    '15.7.16 6:03 PM (223.62.xxx.119)

    평소에는 부드럽게 대하되 가끔씩 정색하는 모습, 차가운 모습을 살짝살짝 보여주심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900 이요원 셋째 출산하고 2개월 후라는데요.. 29 2015/07/17 23,044
464899 선글라스, 면세점과 미국 (아울렛 등) 어디가 더 쌀까요? 1 궁금 2015/07/17 1,364
464898 전자사전..쓸만한가요? 2 ... 2015/07/17 1,022
464897 아이가 학교에서 은따등으로 힘들어할때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2 2015/07/17 1,642
464896 다이어트중인데 매일하는 운동 일주일안하면 살찌나요? 5 00 2015/07/17 2,202
464895 전세 재계약시 시세에서 얼마쯤 깎아주면 될까요..? 2 재계약 2015/07/17 1,159
464894 7월 날씨가 왜이러나요? 14 날씨 2015/07/17 5,149
464893 무기력증 11 52세 2015/07/17 2,308
464892 여자가 손해니 시댁종이니 19 ... 2015/07/17 2,949
464891 어제 성적이 나온후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요 11 중2아들 2015/07/17 3,393
464890 육수 내고 건져낸 무 8 활용법 2015/07/17 1,344
464889 요새 성형 심한 얼굴 예뻐 보이시나요? 10 성형 2015/07/17 4,452
464888 LED등이나 LED모듈로 바꾸신 분들, 눈 아픈건 없나요? 1 ... 2015/07/17 1,067
464887 시부모도 경제력 없으면 며느리에게 무시당하죠 14 .... 2015/07/17 6,087
464886 취직됐는데 기쁘지가 않아요 4 쪼요 2015/07/17 2,537
464885 김어준의 파파이스~ The 해킹 코리아 올라왔어요 6 ㅁㅁ 2015/07/17 1,347
464884 할 수 없는일이 주어졌을 때 ... 어떻게 하죠? 8 회사일 2015/07/17 1,068
464883 남자들 지갑 휴대법 2 궁금이 2015/07/17 1,315
464882 여수 숙소, 모텔 추천해 주세요 3 아이 동행 2015/07/17 2,790
464881 운동하면 언제부터 체력이 좋아지나요?? ㅜㅜ 9 개피곤 2015/07/17 4,150
464880 일흔 기념으로 어머니 모시고 갈 만한 해외 여행지, 대만vs 치.. 4 감사합니다 2015/07/17 1,698
464879 시어머니가 너무 싫습니다. 22 며느리 2015/07/17 9,345
464878 50대 중반, 정신없는 남편의 오만원권 백만원짜리 현금봉투 .... 19 ㅎㅎㅎ 2015/07/17 5,313
464877 정말 정말 좋은 남자 가곡 추천해주세요. 7 베베 2015/07/17 1,464
464876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 5 세우실 2015/07/1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