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시큼한것들이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심때 토마토케첩을 반통은 먹은거 같네요
후라이에 뿌려먹고 브로컬리찍어먹고 그냥 밥수저에 담아먹고요...ㅎㅎ
그런데 이제 바삭한 과자가 마구 땡겨요.
시큼하면서도 좀 과자처럼 바삭한 먹거리 없을까요?
요즘 왜이리 시큼한것들이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심때 토마토케첩을 반통은 먹은거 같네요
후라이에 뿌려먹고 브로컬리찍어먹고 그냥 밥수저에 담아먹고요...ㅎㅎ
그런데 이제 바삭한 과자가 마구 땡겨요.
시큼하면서도 좀 과자처럼 바삭한 먹거리 없을까요?
시큼하지는 않지만,
상큼하고 달콤하고 좀 씁쓸하지만 바삭바삭한 감귤칩이요.
전 요즘 감귤칩에 빠졌어요.
아니면 파인애플칩도 바삭하고 새콤달콤 맛있어요.
만두를 바삭하게 튀겨서 채소랑 함께 초고추장 소스에 비벼 먹는거 맛있더라구요
밤호박님 말처럼 비빔만두를 해드세요
찹쌀탕슉..
먹고싶네요 ㅎ
살사~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