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많이 표나지 않지만 움푹 아래쪽 위쪽 들어가 있었어요. 뭔가 눌린듯하게..
그래서 문만 교체해달라고 했고 한달후에 왔는데 이번에는 아래쪽문에 위에서 내리찍은것같이 가운데 움푹들어가 있어요.
처음엔 참자..며칠후에 발견한거고 남편도 직장인이고 그 고충을 알기에 까다롭게 굴기싫었어요.
그런데 발견하고 나니까 계속 눈에 들어오고 냉장고 일이냔 쓰는것도 아닌데..그리고 왠지 기사님 알고있으면서 모른체한것같기도하고..
그래서 얼마전 전화를 했어요. 서비스센터에 전화하고 그 기사님한테 통화해서 한두달 후에 새문이 온다는데
이제 못믿겠어요.
또 어딘가가 움푹 들어가있으면 뭐하나 생각도 들고,.세반째도 그러면 어뜐 조치를 취할수 있는지..
이미 사용해서 환불도 못받을거같고 문짝 고체만 두번째예요.
날씨도 덥고 그 기사님들도 이더운 날씨에 고객한테 웃는 얼굴로 대하는것도 고역인데
내가 화내기도 그렇지만 저도 문바꾸는게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예요.
또 한달 기다려야하고 또 괜찮을거란 보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