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이나 수준이 너무너무 의심스럽네요.
아니면 무작정 동조해서 좋다좋다 하는건지요.
윤기가 좌르르 부드럽고 좋고 스타일 좋고 난리가 나서 저도 샀어요,
카페 주인이 설명 해 놓은 글 보면 딱 명품옷 질감으로 써놨어요.
막상 받아보니 캐시미어함량이 몇십프로인데 심지어 따가울지경
중저가 코트도 만져봤을때 그렇게 뻗뻗하지 않을거에요.
어제 블로그글보고 식당갔다가 실망한 글 올라왔었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부화뇌동한 제가 제일 문제겠지만요.
안목이나 수준이 너무너무 의심스럽네요.
아니면 무작정 동조해서 좋다좋다 하는건지요.
윤기가 좌르르 부드럽고 좋고 스타일 좋고 난리가 나서 저도 샀어요,
카페 주인이 설명 해 놓은 글 보면 딱 명품옷 질감으로 써놨어요.
막상 받아보니 캐시미어함량이 몇십프로인데 심지어 따가울지경
중저가 코트도 만져봤을때 그렇게 뻗뻗하지 않을거에요.
어제 블로그글보고 식당갔다가 실망한 글 올라왔었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부화뇌동한 제가 제일 문제겠지만요.
까페나 블로그 댓글을 믿으세요?
차라리 나름 좀 큼직한 대기업 인터넷쇼핑몰이나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정도의 쇼핑몰이면
댓글을 믿을만해도요.
까페나 블로그 댓글은 시녀들이 달수도 있고 조작할수도 있지만 큰 쇼핑몰은 개인 쇼핑몰도 아니고
소비자와 판매자 중간입장이기 때문에 댓글을 조작할 이유도 없어요.
어디예요? B카페예요? 거기도 코트 요즘 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