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몸에서 냄새가 나요

. . . 조회수 : 20,487
작성일 : 2015-07-15 18:06:38
40넘으니 몸에서 냄새가 나요
일단 땀이 젊어서보다 많이 나구요

예전에는 땀흘려도 사무실 들어가서 에어콘 바람 쐬면 걍 샴푸냄새나 샤워코롱냄새 나고 저녁에 퇴근해서 옷벗어놔도 옷에서 그냥 섬유유연제 냄새 났는데요

이젠 잠시 마트만 다녀와도 땀에 흠뻑 젖어요
몸에서도 옷에서도 쩐내같은거 나구요
머리도 아침에 감아도 저녁되면 냄새나요
옷은 밖에 나갔다오면 바로 갈아입는데
속옷도 외출하고오면 바로 갈아입는데도 땀나고 냄새나고 그러네요

열심히 씻고 옷갈아입는데도 냄새가 나서 충격이예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저만 그런거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IP : 203.226.xxx.9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15 6:15 PM (112.169.xxx.253)

    네ㅡ저 마흔중후반인데요
    특히 두피냄새 매일감아도 냄새가나네요
    인공향 독하다해도 이젠 향짙은 바디크림안쓰고는
    외출겁나요

  • 2. ceo
    '15.7.15 6:17 PM (183.107.xxx.232)

    저도 그래요
    땀도 보통 이상으로 많이 흘리는데
    예전에는 옷이 흠뻑 젖어도 마르면 냄새 같은거
    안났는데
    요즘은 땀흘리고 마르면 찌른내가 나요
    저는 건강한 편이고요
    땀냄새 고약한건 올해 느끼네요
    전에는 어땟는지 잘 모르겠어요(근래 1~2년)
    나이 들면 그런가보다 생각해요

  • 3. 삼산댁
    '15.7.15 6:23 PM (59.11.xxx.51)

    나이들수록 귀뒷쪽이나 무릎뒷쪽?인가 거기서 냄새가 난다고해서...저는 그쪽도 신경써서 씻는편이예요

  • 4.
    '15.7.15 6:27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전 완경후 변한거같아요
    땀훔씬흘려도 마르면 뽀드득이었는데
    이젠 땀성분 자체가 무슨 진뜩하니 물엿같구요

  • 5. 직딩맘
    '15.7.15 6:29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아... 정말 그런가요...?
    그럼 향수를 뿌려야 하나요...?

  • 6. 헉..
    '15.7.15 6:29 PM (211.210.xxx.48)

    정말 그런가요..
    저는 42.. 아직 그런거는 못 느끼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으려나요.. --;

  • 7. . . .
    '15.7.15 6:33 PM (203.226.xxx.92) - 삭제된댓글

    옷벗어놓으면 아주 쩐내가나요
    속옷도 하루 두세번은 갈아입는데 한번 입고 삶아빨아요 찝찝해서요. .
    이러면서 노인 냄새 나게 되는건가요
    서글프네요
    땀나도 아무냄새 안났던 때가 있었는데. .

  • 8. 다행이다
    '15.7.15 6:34 PM (223.62.xxx.87)

    나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빨래와 샤워로 많은 시간을 소모하네요.

  • 9. 언제나 궁금
    '15.7.15 6:36 PM (114.204.xxx.112)

    40넘으면 향수 쓰는 걸로.....
    노인 분들 지나가는데 살짝 향수 냄새나면 우아해 보여요

  • 10. 45세
    '15.7.15 6:43 PM (59.11.xxx.51)

    저는 향수를 꼭 사용해요...진하지 않은걸로...울 아버님 84세인데 노인 냄새 날까봐 나갈땐 꼭 향수 뿌리시드라구요

  • 11. 43세
    '15.7.15 6:48 PM (223.62.xxx.181)

    저도요. 은근 쉰내도 나는것 같고.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해서
    매일 샤워하고 머리감아도
    향수 뿌리거나 향내나는 데오도란트 여름에는 필수.
    워낙 향수 싫어 했는데 쩐내 쉰내보다는 낫지 싶어요

  • 12. dd
    '15.7.15 6:49 PM (211.243.xxx.220)

    반신욕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아빠 여든이 훌쩍 넘으셨지만
    매일 반신욕 하시거든요.
    그런데 정말 노인냄새 같은 거 안나세요~
    향수도 늘 뿌리시고 몸단장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이긴하지만
    저는 반신욕 덕이 크다고 생각되거든요.
    피부도 완전 고우세요~ ㅋ

  • 13.
    '15.7.15 6:58 PM (175.201.xxx.43)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올 여름은 그래서 유독 하루에도 샤워를 몇번씩 하고
    일부러 바디용품도 사용해요

  • 14. 지금 마흔 중반...
    '15.7.15 7:04 PM (119.198.xxx.126)

    땀이 많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아직 그 정도는 아닌데 달라진건 소변에서 냄새 나요. 매번 그런건 안닌데 확실히 뭔가 달라지네요.
    예전에 안났던 그런 종류의 냄새
    혹시 신장이 나쁜건가 걱정도 되고 요번 건강검진 했더니 정밀한 검사가 아니라서 인지
    초음파 피검사 결과 없다 나오는데...
    나이먹는다는건 외관상도 그렇지만, 여기저기 신체변화가 느껴지니 좀 서글퍼 지네요...

  • 15.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15.7.15 7:04 PM (101.250.xxx.46)

    전 44인데 아직 모르겠거든요
    자기 냄새는 모른다고 해서
    내내 신경쓰고 유연제도 바디샤워도 향 좋은거 찾아다니고 그러는데
    스스로 냄새를 느끼신다는 분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16. 나비잠
    '15.7.15 7:10 PM (218.48.xxx.72)

    그래서 사우나 자주 가요. 땀 푹 내고 때 밀고 나면 냄새가 싹 빠져요. 운동 해서 땀 흘리고 노폐물 빼는 것도 필요 하구요..

  • 17. 울엄마~
    '15.7.15 7:13 PM (175.200.xxx.232)

    돌아가신 엄마는
    칠순이 넘으셔도
    몸에서 숯불냄새 같은 좋은 냄새가 났어요
    체취가 좋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작은 아이가 땀에 쩔은 냄새도
    좋았는데 살이 찌니 냄새가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 18. ...
    '15.7.15 7:22 PM (175.223.xxx.100)

    체취는 식생활과 몸의 건강상태와 깊이 관계있어요. 서양사람 노린내나고 한국사람 마늘냄새 나고 이런게 식생활이랑 큰 관계가 있어서랍니다.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더 많이 하면 체취가 좀 옅어집니다. 규칙적으로 땀을 자주 빼면, 사우나 보다는 운동으로 땀을 빼면 노폐물이 제거되어도 체취는 많이 옅어집니다.
    그리고 당뇨나 몇가지 질환은 특징적인 체취를 나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생활습관에 좀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신호로 생각해보세요

  • 19. 42살인데요
    '15.7.15 7:22 PM (115.137.xxx.180)

    건강상 큰 문제도 없는데
    땀냄새가 전에 비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예전엔 땀만 나는 것 같은데
    이젠 땀이 나면 쉰냄새같은 게 느껴져요.
    운동할 때마다 땀 나는 건 당연한데
    운동시키는 트레이너 보기 민망합니다ㅠ
    암튼 나이들면 냄새가 심해진다더니
    정말ㅇ그런 것 같아요ㅠ

  • 20. ㅇㅇ
    '15.7.15 7:24 PM (211.36.xxx.138)

    젊어도 냄새나는사람은 나고 늙어도 안나는 사람은 안나죠

  • 21. 호르몬
    '15.7.15 7:30 PM (211.200.xxx.75)

    분비가 달라져서 나이들면 냄새 난다고합니다
    아마존에서 파는 비누가 있다고해요

  • 22. ....
    '15.7.15 7:38 PM (70.54.xxx.35)

    전 오히려 반대의 경우입니다
    전에는 오랫만에 입는 옷에서 인내라고 해야하나? 마늘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리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항상 밖에 나갈 땐 신경이 쓰였는데
    완경이 되서 그런지 입다 넣어 뒀던 옷에서 조차 냄새가 없어요
    전 그랜서 나이 먹으면 냄새도 없어지나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내요. 혹시 저 같은 분도 있으려나요?

  • 23. 땀도
    '15.7.15 8:00 PM (183.100.xxx.240)

    많이 나서 데오도란트 신경써서 고르구요.
    옷도 많이 고민해요.
    그리고 주변에 지나칠때도 많이 느껴져요.
    중년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도 머리에서
    냄새 많이나요.
    나이든 분이랑 식사하는데 몸속에서
    참기 힘든 냄새가 나서 좀 힘들었었어요.
    안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니고 내장에서 나는듯한...

  • 24. 46살
    '15.7.15 8:17 PM (60.253.xxx.53)

    저도 노화를 노안, 머리카락, 체취로 시시각각 느끼고 살아요.
    향수를 싫어해서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젠 외출시 뿌려요.
    머리냄새는 정말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아무리 좋다는 샴푸로 바꿔도 약간 호전될뿐이지 여전히 저녁이면 찝찝해지네요.
    정말 채식으로 바꾸면 달라질까요.
    이젠 힘도 딸려서 젊은 날 안먹던 고기도 자주 먹어요.
    체력저하까지 정말 서글프답니다..

  • 25. ..
    '15.7.15 8:29 PM (182.172.xxx.176)

    그렇더라고요
    30대 중반부터 겨드랑이와 발에서 땀도 나고
    후반부터는 몸에서 안 나던 구린 냄새도 나고
    젊었을 땐 냄새 나더라도 이런 구리구리한 냄샌 아니었을텐데

  • 26. 아....
    '15.7.15 8:58 PM (110.70.xxx.19)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40넘으면서 심각하게 느껴져서 우울했었는데..ㅠ
    자주 씻고 향수도 뿌리고 향좋은 바디로션 바르곤 하지만
    왠지 움츠러 들어요
    화장도 잘 안하는 사람이었고 주변에서 살냄새가 좋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ㅠ
    나이먹는게 슬퍼져요
    그리고 언젠가 82에 아가씨가 쓴글이 아줌마들 많이 모여있으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움찔했더랬어요

  • 27. 냄새가
    '15.7.15 10:14 PM (220.76.xxx.171)

    사람마다 달라요 우리친정엄마는 나이많고 담배피웠는데도 노인냄새 안났어요 그런데 우리시어머니는
    담배도안피우고 50중반 부터도 냄새났어요 몸냄새 늙으니까 더나던데요 나역시 나이먹어도 냄새않나요
    냄새나는사람 있어요 다다르더라구요 땀많이 흘리면 냄새더나겟죠

  • 28. 올해
    '15.7.15 10:45 PM (175.113.xxx.178)

    마흔인데 서른후반대부터 신경쓰이고 있어요...
    땀 안나는 체질인데도... 머리냄새 분비물냄새 소변냄새 입냄새 등이
    확실히 고약해졌어요...
    확실히 조심해서 자주 잘 씻고요...데오드란트..섬유탈취제..섬유향수, 향초 등도 많이 씁니다. 환기나 세탁도 신경 많이 쓰고...음식조리냄새도 민감해졌어요...
    아...나이드니 별걸 다 신경써야하네요....(T^T)

  • 29. --;;;
    '15.7.15 11:25 PM (5.254.xxx.6)

    오늘 맨 윗층에서 서명받는다고 아주머니(50대 중후반) 한 분이 내려오셨는데 너무 퀴퀴한 냄새가 나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어찌나 심한지 현관에 그 냄새가 밴 듯. 얼마 후 남편이 들어와서 이게 무슨 냄새냐고 하는 거 있죠? 평소에 밖에서 보면 마나님 같이 행동하고 아주 거만한 분인데 의외였어요.

    40대인데 나중에 저도 그렇게 냄새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그리고 윗님 친정 엄마 냄새는 잘 못 맡아요. 비슷한 유전인자잖아요. 자기 냄새 잘 못 맡는 것처럼 피를 나눈 가족 냄새는 덜 느껴지는 법이죠. 저 아주머니한테 냄새난다고 했다면 자긴 냄새 안 난다고 부정할 걸요.
    나이 들면 정말 자주 씻고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해요. 세탁도 자주 하고.

  • 30. 이 글엔
    '15.7.16 10:40 AM (211.202.xxx.240)

    동의하는 분만 주로 댓글을 달아서 그렇지 다 그런게 아닙니다.
    그런 분들도 꽤 있을 수는 있지만요.

  • 31. 올해 마흔..
    '15.7.16 11:02 AM (218.39.xxx.24)

    올들어 제몸에서 냄새가 난다는걸 느꼈네요.. 전 옷입기전에 나시를 꼭 입는데요 나시에서 몸 냄새가 나더라구요 전에는 그냥 아무냄새 없었던거 같은데요.. 이제 늙나봅니다..ㅠㅠ

  • 32. 운동
    '15.7.16 11:06 AM (14.42.xxx.42)

    하며 땀흘리고 샤워 하루에 한번 이상 꼭 하면 냄새나는거 훨씬 덜 해져요.
    땀흘리며 하는 운동을 30분은 해야하는 것 같아요
    노폐물을 빼줘야죠

  • 33. ㅇㅇ
    '15.7.16 11:08 AM (211.49.xxx.216)

    44
    작년 아니 확실히 올해...머리냄새 ㅠ 땀 흠뻑 흘리고 나면
    바람불면 제가 느끼죠. 여름엔 아침 저녁으로 감아야 안나요. ㅠㅠ

  • 34.
    '15.7.16 12:19 PM (203.244.xxx.14)

    살이 찐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살을 배셔요.

  • 35. ////
    '15.7.16 12:34 PM (1.254.xxx.88)

    초슬림 아자씨도 냄새 풍풍이에요. 쉰 되었는데 몸에서 어찌나 할아버지 냄새가 나던지 정말 벼개 냄새가 며칠만 지나도 토할것 같았고, 속옷 빨래 같이하면 내것에도 냄새가 베일 정도 였어요.

    유산정장제 꼭 드세요...이게 바로 몸냄새 없애줘요. 늙을수록 유산균 꼭 먹어야해요

    이걸 꾸준히 먹이고서 몇개월 지나니깐 몸냄새가 많이 줄었어요. 안나지는 않아요...윽....
    매일 목욕 꼭꼭 하는 인간 입니다.

  • 36. 참 삶음.
    '15.7.16 2:28 PM (211.196.xxx.251)

    젊어서 인위적인 몸관리 지나칠 정도로 많이하신분 인가 십네요.
    나이 60십이 넘어도 냄새 잘모릅니다.(특히 본인은 냄세 예민한 편임)

    젊어서 가꾸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살아온 생활이였음.
    지나친 가꾸는 모습은 피부나 인체 기능들을 퇴화 시킨다는 점입니다.

    신체 각부의의 기능력을 발휘못하면 ....
    몸에서 냄새 많이 날수 있다고 봅니다.

    피부에 점착되는 유효미생물들 작용으로 냄새가 중화 된다면 ~
    피부에 유해미생물들의 활동을 돕는 피부 조직,
    즉 자정능력을 상실한 피부라면....
    냄새가 더 나지 않을까 ............@*$%^#>>..

  • 37. 어제
    '15.7.16 3:48 PM (124.51.xxx.73)

    잠깐 슈퍼에 나갔다 오니 줄줄 흐르는 땀은 아닌었는데 팔뚝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서 나이들수록 더 열심히
    씻어야 겠구나 싶었어요 향수냄새 머리 아파서 싫어했는데 사러가야 겠네요

  • 38. 본인이 알면 걱정도 안함
    '15.7.16 4:10 PM (207.244.xxx.148)

    정말 냄새 심한 사람들은 자기 냄새 못 맡아요.
    자기처럼 체취없는 사람 없다고 하죠.
    나이들수록 후각이 마비되는 탓도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 위생관념 좀 부족하고 데오도란트도 안 쓰고 세상에서 가장 체취없는 민족, 드립 치면서 자만하지만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 곳 가보세요. ㅠㅠ

  • 39. 화이트
    '15.7.16 7:14 PM (175.117.xxx.178)

    도움이 될까 싶어 로그인 했네요^^
    저도 땀이 안나는 체질인가 싶을정도로 땀이 나지 않았는데 출산을 하고 나이가 드니 겨드랑이도 그렇고 많이는 아니지만 땀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 십년전쯤 친구 소개로 더바디샵 바디파우더를 사용해보았어요.
    겨드랑이나 무릎뒤쪽 같은곳에 샤워후 발라주면 향도 은은하고 뽀송하고 좋아요.
    고딩&중딩 아이들도 저녁에 샤워하고 자기전엔 꼭 바르라고 하는데 아이들도 뽀송하고 좋다 합니다.
    낮에 땀 많이 날땐 효과 없구요~꼭 샤워후에 바르구요...
    전 사계절 늘 바르는데 넘 좋아요.
    가격도 많이 안비쌉니다.
    도움되셨음 좋겠어요.

    브랜드 그대로 썼다고 오해?안하시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586 혹 '봄 영화사' 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4 영화 2015/09/04 1,400
478585 판교(운중동)가 확실히 공기가 좋은건 맞습니까??? 9 ㅇㅇ 2015/09/04 3,905
478584 언제까지 재워주나요? 3 ... 2015/09/04 885
478583 김상곤 "안철수, 무례하고 무책임" 11 샬랄라 2015/09/04 1,554
478582 선생님 상담갈때 빈손으로 가시나요? 18 고민맘 2015/09/04 5,332
478581 수영을 시작했어요(즐거운 기초반 수강생) 5 물개 2015/09/04 2,046
478580 무릎아래랑 손이 저리고 아파요 2 39 2015/09/04 1,264
478579 가끔 힘들다는 글 중 자기가 자기 팔자꼬는 것도 있는 듯해요 2 그냥 2015/09/04 1,574
478578 발목 얇고 종아리 두꺼운 사람은 어떤 옷? 2 ㅇㅇ 2015/09/04 2,101
478577 느리고 말 많이 없고 생각 많은 사람 ..빠릿해지는 법이 뭔가요.. 2 2015/09/04 1,728
478576 안방을 아이방 만들어주면 안되나요?혹시 미신같은게 있는지... 18 샬랄라12 2015/09/04 14,176
478575 과외선생인데 과외비 여태 제때 안주시는 분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 7 에휴 2015/09/04 2,480
478574 머리 펌 보통 몇달에 한번정도 하시나요? 6 ㄷㄷㄷ 2015/09/04 2,978
478573 술 먹고 수시로 지각, 결근하는 직장 상사. 4 aprilb.. 2015/09/04 1,621
478572 설악산 케이블카 표결때 무자격 정부위원 참여 드러나 세우실 2015/09/04 397
478571 현재 세월호 유가족 동거차도 상황 2 침어낙안 2015/09/04 1,195
478570 시진핑이 하지도 않은말..각색해서 배포한 청와대 5 과대치적 2015/09/04 1,299
478569 태권도 국제사범 자격증에 대해 아시는 분 도움 2015/09/04 706
478568 제인 구달이라는 분 어떤 분인가요? 7 오우 2015/09/04 1,552
478567 대문의 60세 스토커얘기보니 대천인가 미친영감얘기 생각납니다 2 무서 2015/09/04 1,834
478566 아..워킹데드 왜 이렇게 슬프죠? 꾸역꾸역..목이 메여요. 6 대박 2015/09/04 2,016
478565 갑질하는 남친에게 매달리는 저.... 도와주세요 33 df 2015/09/04 6,740
478564 해운대 이번 주말에 해수욕 가능할까요 2 지금 부산 2015/09/04 395
478563 청운대 4 고3맘 2015/09/04 1,829
478562 보통 사귀다 헤어지면 명품백 돌려줘야 하지 않나요? 42 ........ 2015/09/04 1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