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다음 기자회견 내용 "개표 조작용 스파이웨어가 탑재된 레노버 노트북을 구매한 건 사실이고, 실제 개표장에서 사용했지만 개표 조작을 한 건 아니다. 그랬다면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
국정원으로서야 만에 하나라도 '지난 대선 부정 개표'나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한 민감한 정보가 왔다 갔다 하는 지 감시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 전 현직 대통령은 물론이고 저그 모가지 까지 전부 걸린 일인데.
51.6%에 대한 보답으로 국가 예산은 맹박이가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는데 쓰고, 경제 부총리는 맹박이가 임기 중에 질러놓고 미처 몬 챙긴 돈 수금해주느라 바쁜 와중에 나라 경제가 좋다믄 그기 오히려 신기한 기지.
그 래도 지난 대선 조작을 5163 부대가 했길래 망정이지, 7452 부대가 담당했더라믄 박근혜 득표가 최소 74.5% 는 나왔을 꺼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