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집값 보장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서니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은행이
빨리 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 같네요.
인구추이나 경제 흐름 등등
모든걸 다 면밀히 검토하면 미래가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기에 결정한 일이겠죠?
결국 집값 보장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서니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은행이
빨리 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 같네요.
인구추이나 경제 흐름 등등
모든걸 다 면밀히 검토하면 미래가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기에 결정한 일이겠죠?
소득 심사도 강화한다니 아무래도 그렇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5/2015071500687.html
팔아먹을거 다 팔았나보네요~
분위기에 휩쓸려 무리하게 상투잡은 사람들
주위에 좀 있어요.
그리 말렸거늘~
갚을 의지가 있는 대출이라면 당연히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죠...
이자만 내고 버티는식의 대출은 점점 회수하겠죠.
버티게 해봐야 은행으로서도 위험감당이 커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같아요.
아님 저금리로 마구 집 사게 해놓고 원금이자 동시 갚는 걸 처음부터 목표한 건지..
아무튼 이래 저래 국민들 뒷목 잡게 하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
원금 상환 능력 있는 사람들은 안심대출로 갈아 탔을테고요.
이자만 내는 사람들은 이제 원금은 회수하려는 의도 같아요. 은행 부실 키우기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