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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만 내는 대출금 금리 오른다는

소식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5-07-15 10:39:36

결국 집값 보장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서니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은행이

빨리 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 같네요.

인구추이나 경제 흐름 등등

모든걸 다 면밀히 검토하면 미래가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기에 결정한 일이겠죠?

IP : 118.47.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 대출 DTI
    '15.7.15 11:09 AM (211.114.xxx.142)

    소득 심사도 강화한다니 아무래도 그렇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5/2015071500687.html

  • 2. ..
    '15.7.15 11:20 AM (223.62.xxx.7)

    팔아먹을거 다 팔았나보네요~
    분위기에 휩쓸려 무리하게 상투잡은 사람들
    주위에 좀 있어요.
    그리 말렸거늘~

  • 3. ....
    '15.7.15 11:34 AM (203.226.xxx.251)

    갚을 의지가 있는 대출이라면 당연히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죠...
    이자만 내고 버티는식의 대출은 점점 회수하겠죠.

  • 4. 대출자들
    '15.7.15 11:39 AM (118.47.xxx.161)

    버티게 해봐야 은행으로서도 위험감당이 커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같아요.
    아님 저금리로 마구 집 사게 해놓고 원금이자 동시 갚는 걸 처음부터 목표한 건지..
    아무튼 이래 저래 국민들 뒷목 잡게 하네요.

  • 5. 안심대출
    '15.7.15 1:39 PM (14.32.xxx.157)

    저도 ....님과 같은 생각.
    원금 상환 능력 있는 사람들은 안심대출로 갈아 탔을테고요.
    이자만 내는 사람들은 이제 원금은 회수하려는 의도 같아요. 은행 부실 키우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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