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한테는 미안하지만..인천시민 절반이상은 유정복을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모든것은 박근혜가 부자증세하지 않고 재정부족을 서민들에게 부담지우려는게 그 원인입니다.
주민세인상 언급했다 뭇매 맞은 행자부 결국 교부세로 지자체 압박
유정복이 선거유세할 때에 박근혜 측근이니까 정부에서 예산 많이 끌어오겠다는 스멜을 엄청 풍기지 않았나요? 그걸 믿은 어리석은 인천시민들이 유정복 다 찍어 줬고. 유정복 찍은 게 바보지. 그렇다고 저는 잘 났다는 거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박근혜인데 제가 무슨 잘난 척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솔직히 인천 시장은. 송영길은 대선꿈꾸고 있었고. 여당 후보가 유정볻. 둘다 부적격자. 문제는 세수 부족분을 아무리 범칙금. 간접세(담배값 인상)를 인상해도 메꿀수 없죠. 지들이 정책과 예산 집행 잘못하고. 사대강. 자원외교 등. 대통령의 공약중 누리과정 지원 하느라 무상급식을 중단하네 마네 시끄러웠쟎아요. 정부에서 지방으로 교부금을 내려보내지 않고 지자체 알아서 증세하란건데.
교육부에서도 예산 다 잘리고. 이 정부는 절대로 서민을 위해서 진상조사도 하지 않고 예산도 집행하지 않는 정부라는거. 1%만을 위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