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96조 풀고도, 빚 136조 폭증한 박근혜 정권

[주민세증세]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295&thread=21r06

이래서 세금부족으로 지자체 압박해서 주민세 올린거냐? 

대체 96조를 풀었다는데.. 어디다 쓴건지..경제는 오히려 바닥으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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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08년 MB정부 초기 강만수 경제팀이 금융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쏟아부은 돈보다 많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시 환율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재벌을 전격 지원했고, 종합부동산세를 축소하고 양도세 부과세를 폐지하는 등, 노골적으로 친재벌 정책을 펼쳤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역대 최대의 ‘슈퍼추경’을 했던 그는 “돈을 원없이 써봤다”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2013년 국가부채는 총 4835조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7122224445&code=920100

가계부채가 문제가 아니네요. 국가부채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중 정부부채 대부분은]

공무원 연금 때문이고, 나머지도 이런 저런 연금때문... 그래서, 개혁을 해야하는데, 찔끔찔끔하는 것도 문재인 등의 반대로 어렵게 어렵게 하고 있지요.

지자체 부채야 너도 나도 퍼주기하고, 정부에 손벌리는 것 때문이고요. 대표적인게 부자아이들까지 공짜로 먹이는 세금급식 같은 것들...

[윗님]

부자아이들 급식때문에 세금이 몇천조라고욧?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하세요.
전국의 아이들 급식해봐야. 겨우 몇 백억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무엇을 반대했는지.. 증거를 가지고 와서 얘기하세요

[노대통령 때]

이한구와 찌라시 들이 국가 부채로 온 나라를 뒤집어놓더니...

[..]

자기쪽 사람들끼리만 나눠먹을텐데.... 같은 당에서도 배제되는 사람들은 진짜 열받겠어요.
내년 공천권까지 틀어쥐었으니 내부 갈등도 상당할 듯,
참고 있는 것보면 정말 대단들 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