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업의 세계

해저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5-07-15 03:14:50

제가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
취업을 하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제가 구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는지.

무엇보다. 적성. 원하는것이 뭔지 모르는상태에서.
돈을 위해 해야되려니. 더 많이 답답합니다.

제가 모르는 직업의 세계가 분명 있을 것 같긴한데...
어떻게 갈피를 잡아야 될지모르겠습니다 ㅠ.ㅠ

취업대란이라는 전반적 사회분위기안에서
제 자리 하나 만드는게 이리도 어려운것인지...


어떤일을 하면서 제 생활을 꾸리면 좋을지ㅠ
직업관련 문의드립니다.

제가 아는 세상은 너무 좁고 정보가 무지해서요;
IP : 210.123.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아
    '15.7.15 3:38 AM (195.82.xxx.198)

    서른 넘어서 님이 모르는걸 여기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게다가 스펙도 하나 안 적고 대뜸 직업을 찾아달라니, 황당황당황당..,

  • 2. 저도
    '15.7.15 3:54 AM (211.36.xxx.185)

    30넘어서 적성을 찾았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죽을때까지 자기 적성 못 찾고
    꾸역꾸역 돈만 벌다 죽는 사람들이 태반이라고 하니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인거죠
    사실 직업적성검사 이런거는 보조적인 것일 뿐이고요
    님이 다양한 직업을 아는게 먼저에요
    그래서 어릴때 공부 이외에 수많은 경험을 강조하는거고요
    만약 아직도 안개같이 답답한 맘 뿐이라면
    2가지 방법을 제안해볼게요
    첫째,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일기장, 편지, 사진, 놀잇감 뭐가 되었든 집에 남아 있는게 있다면
    하나하나 관찰해보세요
    객관적으로 자기자신이 보입니다
    아 내가 지금 이 꼬맹이를 지도한다면
    이 길로 안내하겠다 싶은 게 어른인 지금은 보이는거죠
    정확한 직업 명칭을 몰라도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알게 되는건 큰 수확이에요
    둘째, 남아있는게 사진조차 없더라면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자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보세요
    그들이 보는 님의 모습에서 의외로 예리한 것들을 찾아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넌 항상 오지랖이야ㅋㅋ
    이런말도 흘려들으시지 않는다면 사람 사이의 관계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회적 직업으로 찾아보실수 있겠죠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 3. oi
    '15.7.15 7:48 AM (50.30.xxx.121)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자세하게 적어보세요.
    저 뿐만 아니라 여기에 사회경험 많으신 분들이 의견주실거에요.
    원글님의 1) 정확한 나이, 2) 최종학력, 3) 전공, 4) 졸업 후 경력, 5) 최종연봉, 6) 취미/관심사, 7) 관심있고 지켜보고 있는 산업이나 직업, 8) 외국어 능력같은 커리어 관련 특기사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870 고등학교 내신과 농어촌 특별전형.. 잘아시는 분 5 ... 2015/07/17 1,652
465869 시어머니 말 4 .. 2015/07/17 1,708
465868 소개팅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빙빙 2015/07/17 1,289
465867 고등학부모 모임 5 고등 2015/07/17 2,290
465866 죽고 싶을뿐. . 7 그저 2015/07/17 2,130
465865 스케일링 과정 무서운데 안전한거죠? 6 2015/07/17 2,734
465864 주말부부인데 답답해서 여쭤봐요 3 초보집사 2015/07/17 2,094
465863 반영구 아이라인 안전하게 하려면 어디로 가아하나요? 5 2015/07/17 1,899
465862 팔꿈치, 무릎도 늙는다는 거 아셨어요? 26 흠.... 2015/07/17 9,824
465861 40대 통통 아줌마 어떤 수영복 어울릴까요 5 수엄마 2015/07/17 2,405
465860 나이 많은 싱글인데 어느 지역에 정착해야 할까요. 7 고민 2015/07/17 2,461
465859 물 많이 마시니까 피부 좋아지네요 5 주름이 펴져.. 2015/07/17 2,826
465858 7살 남자아이 피아노. 9 고민중 2015/07/17 1,616
465857 한달에 50만원 더 버는게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16 ... 2015/07/17 3,916
465856 집과 예단 8 ss 2015/07/17 2,826
465855 경제 보는 눈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15/07/17 1,905
465854 제 다이어트는 성공하질 못하네요. 11 ... 2015/07/17 2,923
465853 이거 왜 이슈가 안되죠? 1 PD 폭행 2015/07/17 1,291
465852 산모 면회시 필요한 물건이나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4 이모된당 2015/07/17 1,626
465851 중학 수학문제 부탁드립니다. 7 베아뜨리체 2015/07/17 911
465850 종가집 김치도 맛이 왔다갔다 5 무지개 2015/07/17 1,568
465849 지혜를 주세요 2 외동맘 2015/07/17 1,014
465848 주식시장이란게..결국 개사기 아닌가요? 17 투기 2015/07/17 5,022
465847 지인이 신문정기구독 할당 떨어져서, 남편이 구독신청했다네요~~ㅠ.. 5 신문강매 2015/07/17 1,083
465846 인공심박기 대해 경험하시거나 아시는분 2 심장 2015/07/17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