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올빼미]

새벽 2시가 넘으면 새 글이 올라오는 회수가 뜸해지지요. 이런 경험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아시죠.

[콩콩이큰언니]

알죠 ㅎㅎㅎ

[올빼미]

음..그거 아시는 분 반갑습네다

[콩콩이큰언니]

요즘은 뜸하지만 82 올빼미족 몇몇분 계신데요.
갑자기 그분들 그립네요.
1시나 2시경 소소하게 이야기 하던 기분 좋은 분들...

[ㅎㅎ]

알죠
올빼미 여기 추가요~

[올빼미]

지금 안나가고 계신분 35분이세요 ㅎㅎ 로긴하셔요들

[올뺌]

이궁 한적한 이 시간이 늘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82)
내가 82를 하는 이유가 뭘까... 스스로 물어보니 난 두런두런하는 그 음성들이 그리웠던 것 같네요 마치 대가족들이 늘 옆에서 말하고 있는듯한

[쓸개코]

여러분 잠자리 드셨나요?
저는 자다 갑자기 깼어요;; 저도 올빼미라 댓글 남겨봅니다.^^

[oi]

어휴.. 저는 또 처음에 읽고 원글님이 "국정원 알바들이 이제서야 퇴근했네요" 이런 말 하시려는줄 알았네요. 저도 옛날의 82쿡이 너무 그립네요 요즘은 사람들이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알바니 뭐니 해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