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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같은 삶이었다˝ 교수 가혹행위에 짓밟힌 '제자의 꿈'

세우실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5-07-14 12:16:34

 

 

 

 

[단독] 직원 폭행에 인분까지…두 얼굴의 교수
http://www.ytn.co.kr/_ln/0103_201507140508088642

[슬라이드 포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인분 먹여…엽기 가혹행위 교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72789&plink=COPYPASTE&coo...

˝노예같은 삶이었다˝ 교수 가혹행위에 짓밟힌 '제자의 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

 

 


이 새끼 사이코패스 아이가? 교수 혼자도 아니고 같이 가담한 2명이 더 충격적.

참회는 얼어죽을 참회할 놈이면 이 정도로 가혹행위를 하지도 않지.

진짜 이런 건 공개를 해줘야 저 놈들이랑 저 학교랑 안 엮일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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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꺾어준 꽃
시들 때까지 들여다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 꽃
다시 필 때까지

              - 이윤학 ˝첫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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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4 12:42 PM (119.200.xxx.95)

    50대교수인데 너무 졸렬하고 잔인하네요.
    따라한 학생들도 그렇고..
    경기도의 어느 대학이라든데..
    어느 대학인가요?

  • 2. 어휴
    '15.7.14 1:06 PM (175.209.xxx.160)

    저 학생 엄마 피눈물 나겠어요...

  • 3. ....
    '15.7.14 1:06 PM (165.132.xxx.77)

    기사들 중 교수 성 영문 이니셜 처리 안하고 '장아무개'라고 적힌 기사 보고 디자인 쪽 학회들 홈피 뒤져보니 회장이 장씨인 학회 하나 나오네요. 경기 소재 대학 교수니 저 교수가 그 교수가 맞는 듯 합니다.

    기사들보니 가혹행위 외 학회 업무상 배임도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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