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길만 다녀서 네비게이션 끄고 다녔어요
몇일전 여긴 송파인데, 강남쪽에 가려다가, 길하나를 잘못놓쳐서 못가고 퇴근길에
고생만 하다 돌아온뒤론
제가 내일 송파에서 영등포까지 가야하는데요, 처음가보는 길이에요
문제는 네비를 제대로 보지못한다는거에요
그리고 운전경력은 14년정도 꾸준히 운전해서 어렵지는 않은데,
자칫하면 분비는곳에서 1차선에 들어서면 , 차선바꾸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이 두가지가 걸리는데,
그냥 취소를 하는게 맞을지,
함 가봐도 될지, 고민중입니다.
네비게이션도 자주 봐야지 감도 오고 찾아갈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