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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이접기 아저씨를 보고 내가 어릴적 하던 걱정

글쎄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15-07-13 17:25:26
저 아저씬 다 큰 어른이
종이접기나 해서 어찌 먹고사나 걱정했어요
IP : 223.62.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5.7.13 5:27 PM (121.130.xxx.200)

    그 아저씨가 빌딩주래요.

  • 2. ㅎㅎㅎㅎㅎㅎㅎㅎ
    '15.7.13 5:41 PM (223.62.xxx.142)

    어머..성숙한 어린이셨네요ㅎㅎ
    전 그때가 6-7세였는데..아저씨 목소리 좀 느끼하다
    이런생각 했었던ㅎㅎㅎ

  • 3. 사실객관
    '15.7.13 5:45 PM (180.66.xxx.172)

    수원여대 교수시던뎅.
    나른 독자적으로 한가지길을 평생가면 저래야 맞아요.
    좋게 사신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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