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살 딸 키우고 있고 뱃속에 아이도 있어요.
도대체 식당에서 방방 뛰어다니고 돌고래 소리 내며 우는 애들 방치하며 지인들끼리 이야기 하는 부모는 도대체 무슨 정신인가요? 음식점 2층 앞 테라스에서 애들이 위험하게 난간에 매달려서 놀고있는데도 제지 안하고요.
정말.. 이해 안가요.
딸이랑 밥먹으면서 절대 저러면 안되. 라고 교육은 시켰는데
요새 보면 대부분의 부모가 그런듯 해서 안타까워요.
저도 5살 딸 키우고 있고 뱃속에 아이도 있어요.
도대체 식당에서 방방 뛰어다니고 돌고래 소리 내며 우는 애들 방치하며 지인들끼리 이야기 하는 부모는 도대체 무슨 정신인가요? 음식점 2층 앞 테라스에서 애들이 위험하게 난간에 매달려서 놀고있는데도 제지 안하고요.
정말.. 이해 안가요.
딸이랑 밥먹으면서 절대 저러면 안되. 라고 교육은 시켰는데
요새 보면 대부분의 부모가 그런듯 해서 안타까워요.
저는 더 궁금한건..
내 아이가 그렇게 뛰어다니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정신 사납지는 않은지.. 궁금해요.
저는 내 아이든 남의 아이든 뛰어다니는거 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뭐 제 자식이 불판에 끓는 전골에
다쳐도 상관없는 에미애비인가보죠.
그러게요. 정말 이해안가요 그런 부모들. 지들이 안챙겼으면서 또 뭔일이라도 나면 지 새끼밖에 없는...
해외인데 여기도 한인들 좀 사는 동네 가면 한국애들만 그 모양이예요. ㅜㅜ
정말 부끄럽고 창피해요. 로컬 사람들이 참 신기하다는듯 쳐다봐도 아줌마들은 수다 삼매경이고 그냥 자기 자식 뛰는것만으로도 흐믓한지 미소 날리며 쳐다보고 그만.
그러면서 뭐라 그러면 인종차별이라 발끈하고..ㅋㅋ 어글리 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