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좋은 습관 적어보아요.

음.. 조회수 : 7,393
작성일 : 2015-07-13 12:34:10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웃으면서 남편과 아침인사하기(강아지에게도 인사하기)

물건 쓰고 항상 제자리에 두기

밥먹고 바로바로 설거지와 싱크대 정리하기

외출전에 집정리해서 돌아오면 집이 깨끗해서 기분좋아지기

매일매일 강아지 산책시키기

매일매일 내자신과 만나기 위해서 걷기(내자신과 대면하기)

거울보면서 내자신에게 멋지다~라고 말하기

매일매일 남편에게 멋지다~라고 말해주기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편하~게 드러누워있기~~(이건 아닌가?)

맛있는거 있으면 나 먼저 먹기.(이것도 아닌가?)
IP : 14.34.xxx.18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많네요..
    '15.7.13 12:37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기상 즉시 양치질 하기.

    한 게으름하는데 이 안썩는 비결 같아요.
    천천히 꼼꼼하게 합니다

  • 2. 나도 동참
    '15.7.13 12:52 PM (1.229.xxx.4)

    매일 만보 걷는 것
    노후를 생각해서 피아노 연습하는 것
    집밥을 잘 하는 것 ㅋ
    단순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아침형 인간, 매일 일찍 일어나는 것

  • 3.
    '15.7.13 1:08 PM (211.109.xxx.253)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어느누구와도
    트러블이없어요
    어쩔땐 내 자아는 어디 놀러갔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성격좋다고 하는데 내자신은 그닥
    형제많은 집에서 중간으로 태어나
    살기위해 그리된거같아 씁쓸하네요

  • 4. 하다 말다 하는 것도 괜찮아요?ㅠ
    '15.7.13 1:11 PM (218.234.xxx.133)

    한 70% 지키고 있는 건데

    1)집안에서 빈 손으로 다니지 않기 - 일단 엉덩이 뜨고 움직일 땐 뭐 치워야 할 거 없나 둘러봐서 들고 나가요. 다시 앉으러 갈 때도 마찬가지.

    2)늦잠 안자기 - 집에 있게 되면서 맘껏 늦잠 잘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겨울엔 7시 내외, 요즘은 6시 내외로 발딱 기상합니다. (낮잠도 안자고요. 이건 수면의 질과 상관있더라고요. 내일 출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밤에 자주 깨던 게 사라지고 푹 자게 되더라고요. 그동안은 출근 두려움 때문에 밤에 깊이 잠 못드는 거였어요..)

    3)시장 봐야 할 건 생각날 때마다 메모지에 틈틈히 적어놓고 딱 그것만 사기.
    (온라인이든 매장에서든 둘러보고 "이거 있으면 좋겠다" 하는 건 안사요. 있으면 좋겠다 하는 물건은 없어도 그리 큰 불편함은 없는 거더라고요)

    4) 가끔 마루바닥 다림질 하기. (이게 습관이 맞나?) - 원목마루 오래 쓰다보면 마루와 마루 사이 홈이 좀 진해지잖아요. 겨울엔 보일러를 돌리니까 좀 덜한데, 봄~가을에는 마루도 다림질해요. (다리미 눌린 자국 안나도록 조심하면서) 그러면 마루가 팽창해서 마루와 마루 사이의 홈이 줄어들고 연하게 보여요.

  • 5. ...
    '15.7.13 1:12 PM (223.62.xxx.23)

    가까운 거리는 걷기
    덕분에 나이 40넘어도
    힙 탱탱하고 다리에 셀룰라이트없어요.
    기름값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굿~

  • 6. 스위트맘
    '15.7.13 1:15 PM (125.177.xxx.37)

    습관은 아니구요..외출했다 집에 왔을때 지저분한 집에 들어서는게 싫어서 나서기전에 대충 청소를 해요.
    그리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비싼 부페라도 과식하지 않습니다. 소화가 잘되는편이지만 그냥 적당히 배부르면 숟가락 내려놓기..
    독서가 취미인것..일주일에 한두권 책읽기..국내외 여행 갈때도 꼭 한권씩 챙기고 스마트폰 들여다보는 대신 책읽기..
    그외는 없네요 에구구..
    저 위에 아침형인간들이 제일 부러워요

  • 7. ..
    '15.7.13 1:18 PM (121.157.xxx.2)

    1.아이들과 남편에게 목소리 높이지 않고 명령하거나 요구하지 않음
    2 끝난 이야기 되새김 않함
    3.맛있는 음식,원하는 음식을 잘 만들어 줌
    4.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함(현관에서 배웅과 마중 다 함)

  • 8.
    '15.7.13 1:19 PM (219.240.xxx.140)

    늘 밝게 웃어주는 습관
    머리 헤어팩 하기
    치실하기
    꾸준히 옷 관리한끝에 이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탈 찾은것
    끊임없는 메모와 기록 습관

  • 9. ..
    '15.7.13 1:22 PM (180.182.xxx.107)

    식후 양치 꼼꼼히 하기
    치간칫솔 치실 쓰기

    미래를 위해 영어소설, 영자신문등 적어도 하루 한시간 낭독하기

  • 10. 원글이
    '15.7.13 1:26 PM (14.34.xxx.180)

    다들 좋은 습관 가지고 계시네요.
    칭찬합니다~~~

  • 11. 하늘꽃
    '15.7.13 1:28 PM (223.62.xxx.152)

    저는 낮잠을 안자요..
    그리고 맨탈이 강하다고 우리 남편이 그래요..예민하지않거든요

  • 12. 흠흠
    '15.7.13 1:31 PM (125.179.xxx.41)

    자기전에 아이를 꼭안아주며 사랑해 하며 토닥토닥해주기
    남편에게 잔소리가 나오려할때 꿀꺽 삼키기

  • 13. ...
    '15.7.13 1:35 PM (203.255.xxx.49) - 삭제된댓글

    남편과 자신에게 멋있다고 말해주는 거

    좋은 습관을 넘어,,, 삶의 지혜네요.

  • 14. 저는
    '15.7.13 1:36 PM (182.237.xxx.222)

    뭘 시작하기전에 주변정리를 깨끗하게 해놓고 하는거요
    그러면서 마음정돈 준비?를 하는듯해요

  • 15. 그날 먹을거만 장을보고
    '15.7.13 1:40 PM (58.231.xxx.76)

    소량으로 사놔요.
    비바람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래서 매일 장을봐요.
    덕분에 한달식비가 사람들 놀랠 정도로 나오고
    음식물쓰레기도 적어요.

  • 16. .....
    '15.7.13 1:40 PM (36.39.xxx.83)

    아침에 눈뜨면 즉시 스트레칭, 브릿지, 크런치 등으로
    아침운동을 해서 몸 깨우기.

    맞벌이딩크부부라 대부분의 집안일을 주말에
    해야하는데 일어나서 아침준비하면서 구간을
    나눠서 치우기.

    과식안하기.
    위의 70%가 채워지면 아무리 산해진미라도
    수저놓기.

    5층이하는 무조건 계단, 웬만한 거리는 걷고
    사무실, 집에서도 자주 움직이기.

    저녁마다 주 5일 1시간씩 달리기.
    주1일은 근력운동 하드하게.
    사람이 생기가 넘치고 활기차보인다고
    주변분들에게 칭찬많이받아요.

  • 17. **
    '15.7.13 1:41 PM (203.234.xxx.75)

    매사 성실해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인사 잘해요
    집 정리정돈 잘해요
    애들하고 매일 한번씩 소리내어 웃을일 만들어 같이 깔깔거리며 웃어요
    뭐든 하려고 노력하고 상식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요
    재취업에 성공했고 남편 힘들어할때 용돈 쏴줍니다. - 액수에 상관없이 너무 기뻐합니다.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누구와도 편하게 잘 지낼수 있어요
    재밌는걸 좋아하고 말을 위트있게 해서 주위사람들과 즐겁게 지냅니다.

  • 18. ㅇㅇ
    '15.7.13 1:48 PM (211.36.xxx.253)

    잘못한것은 꼭 반성하며 두번다시 안하리라 다짐또 다짐합니다
    자식한테 좋은엄마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 19. 경제적으로
    '15.7.13 1:55 PM (119.67.xxx.187)

    외벌이 대기업 살림인데 결혼후 몇년간 맞벌이 했지만,
    둘째 낳고 17년 외벌이려서 줄곧 가게부 쓰고 재테크 알뜰하게 한것.
    성실한 남편 인정해주고 잘한다 칭찬해주고 노후준비 착실히 한것.

    운동 꾸준히 해서 나자신을 가꾼것.2만원이상 옷 거의 안입어도 괜찮을 정도로 소식하고
    절제하고 긴장하며 생활한것.
    이제 남편이 안스럽고 가여워 건강 챙기느라 집밥에 신경써주는것.
    집안의 총체적인 관리감독 역할에 충실한것.
    시댁,아이들,주변을 비교적 잘 살피는것.

    살림은 보통이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노력하나
    유난스럽게 하지 않을려고 수수하게 생활함.
    맘이 여유가 생겨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을 잘 표현함.

  • 20. 사과
    '15.7.13 2:12 PM (119.203.xxx.233)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부터 먹는 습관.
    사고 싶은게 있을때 바로 사지 않고 며칠 기다려보는 습관.

  • 21. 방랑인생
    '15.7.13 2:13 PM (1.234.xxx.35)

    좋은 습관

  • 22. 궁금
    '15.7.13 2:27 PM (58.227.xxx.40)

    첫댓글에 기상즉시 양치 하는게 이 안썩는 비결이라고 하는데

    기상 즉시 양치 하는 거랑 충치랑 뭔 상관인가요?


    자기전에 양치 하고 자고

    자는 동안 뭐 먹는것도 아닌데.....


    궁금하네요.

  • 23. 흠....
    '15.7.13 2:37 PM (61.84.xxx.249)

    1. 식구들 오기 전에 집안 정리 완료.... 그 전에는 게으름
    2. 주중엔 집밥 하기..... 근데 맛 없음
    3. 남들에게 항상 먼저 인사하고 예의 차림.... 근데 성격은 모나고 나빠요.
    4. 상대방의 실수나 잘못을 용서하기.... 싸우거나 혼낼 때 심하게 한판 해요.
    5. 불피요하게 많은 물건 쟁겨두지 않으며 항상 정리정돈 함.... 정리 정돈 못하는 사람 싫어하는 못된 마음 있어요.

    모든 게 양면적인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부족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행복의 비결.... 행쇼.

  • 24.
    '15.7.13 2:49 PM (121.165.xxx.163)

    이 질문 참 좋네요...
    1.아이들과 남편에게 가급적 잔소리와 신경질 내지 않기(이건 노력 또 노력)
    2.아이들과 남편의 사소한 이야기라도 재밌다고 오버해서 맞장구 쳐 주기
    3.한번 어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웬만해선 그만두지 않고 오래 다니기
    4.사람들과 이야기할때 가급적 입꼬리 올리기( 안그러면 아줌마를 넘어 할머니처럼 보이더라구요ㅠㅠ)
    그 외는 그닥.....

  • 25. .......
    '15.7.13 3:12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원글,여러 댓글들 다 좋아요.

  • 26. ^^
    '15.7.13 3:21 PM (223.33.xxx.114)

    남에게 기대지 않아요
    직장, 육아 남 도움 거의 안받고 씩씩하게 해요

    남의 말에 휘둘리거나 상처받지 않아요

  • 27. 항상
    '15.7.13 3:30 PM (218.146.xxx.4)

    안좋은 습관 고쳐야 한다고만 생각했지 잘 하고 있는 것은 딱히 돌이켜 본일이 없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저도 한번 생각해 보니..

    저도 치실 하기. 매 식사때마다는 못하고... 못해도 하루에 한번은 반드시 해주고 있어요.
    아침 챙겨 먹기. 제것도 챙기고 챙겨 주기도 하고. 출근 전날 밤에 준비해서 쟁여놔요.
    도구 사용 잘하기. 도구고 기계고 뭐든 사면 활용을 잘 하는 편이예요. 안쓰고 버리는 일이 없이 뽕뽑음 ㅎ

    내가 잘 하는 것 생각해 보니 참 어렵네요 익숙하지 않은..
    그런데 기분이 좋아요. 자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28. -.-
    '15.7.13 3:41 PM (211.114.xxx.99)

    저 위의 궁금님~~~
    우리 입속은 자는 동안 세균이 엄청 번식한대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안하고 바로 물을 먹으면 안좋대요...

  • 29. 예예주
    '15.7.13 4:20 PM (223.62.xxx.99)

    자극받아갑니다^^
    제가 젤 본받고 싶은 습관은 일찍 일어나기ㅠㅠ
    일찍 일어나기가 넘 힘드네요
    일어나서도 제정신 차리는데 한 2시간 걸리네요ㅠㅠ

  • 30. 마이러브
    '15.7.13 4:32 PM (115.140.xxx.42)

    인터넷으로 온갖신문보기
    집밥 열심히하기
    하루 7시간이상 자기
    좋은습관 생각보다 없네요 ㅜㅜ
    일찍 일어나기 참 힘든데 많이들 하시네요 남편이 주말에도 어김없이 7시전에 일어나
    밥달라해서 전 주말엔 좀 느지막히~ 강조하는데..

  • 31. ㅗㅗ
    '15.7.13 4:56 PM (211.36.xxx.71)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기.
    강한멘탈
    말을 아낌

  • 32. ...
    '15.7.13 5:41 PM (211.114.xxx.146)

    저장해놓고 봐야겠네요

  • 33. 와우
    '15.7.13 5:49 PM (218.236.xxx.15)

    다들 너무 훌륭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에요!!

  • 34. 부럽..
    '15.7.13 8:16 PM (223.62.xxx.20)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는거같네요. 신랑한테 고운말도 안쓰고 결혼10년차인데 아직도 자존심대결하며 으르렁 싸우고ㅠ 남하고 비교하고 자존감 낮고 애 재울때자서 30분 먼저일어나고... 말아끼는거밖에..근데 아끼는게 아니라 할말도 못하는거같고.. 음 정말 성격 개조하고싶네요ㅠㅠ

  • 35. 부럽..
    '15.7.13 8:16 PM (223.62.xxx.20)

    저장해놓고 참고해야겠어요.

  • 36. jjiing
    '15.7.13 8:40 PM (210.205.xxx.44)

    외식 안하는것- 음식 못하지만 집에서 해먹는게 더 맛나요.

  • 37. 차링차링
    '15.7.13 8:45 PM (121.162.xxx.179)

    좋은 습관

  • 38. 오스카
    '15.7.13 8:53 PM (211.228.xxx.47)

    저는 윗댓글들의 좋은습관을 하나씩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 39. 본받아살겠습니답
    '15.7.13 9:55 PM (2.221.xxx.110)

    부지런한 분들 성실한 분들, 현모양처분들 엄청 많으시네요.

  • 40. dream121
    '15.7.14 2:42 AM (211.178.xxx.238)

    좋은습관 감사합니다

  • 41. ㅇㅇ
    '15.7.14 11:44 AM (221.144.xxx.104)

    생활에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 42. ....
    '15.7.14 3:52 PM (58.122.xxx.187)

    약속시간 지키기

  • 43. ..
    '15.7.14 4:28 PM (220.117.xxx.205)

    메모하는 습관, 일기쓰는 습관도 좋은 것 같아요

  • 44. ......
    '15.10.25 8:31 AM (1.227.xxx.247)

    좋은 습관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45. 그래여
    '16.1.4 5:34 PM (210.106.xxx.126)

    저장 .습관

  • 46. ...
    '16.1.6 4:41 AM (64.180.xxx.72)

    좋은 습관....감사해요

  • 47. 좋은
    '16.2.11 11:59 AM (59.13.xxx.191)

    습관 있는 분 많으시네요
    게을러터지고 목표도 없는 제가 부끄러워요

  • 48. 뭐든
    '16.8.9 1:26 PM (203.244.xxx.14)

    열심히 하는 자세요

  • 49. 스프링
    '16.9.25 10:4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좋은습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850 발사믹드레싱 비결 좀 알려주세요~~ 19 ... 2015/07/14 4,382
463849 표정도 연습으로 바뀔수 있나요? 어두운표정 2015/07/14 419
463848 관계대명사 계속적용법 질문드려요~ 1 ... 2015/07/14 1,278
463847 턱끝필러 맞아보신 분 계세요? 1 ... 2015/07/14 1,404
463846 아마존 금목걸이 사도 될까요? 아마존 2015/07/14 958
463845 근종 미레나시술 질문드려요...더불어 클래라 복용도 3 고민 2015/07/14 2,118
463844 황당한 월세 세입자 7 ... 2015/07/14 3,197
463843 울집개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거 같아요 3 ㅇㅇ 2015/07/14 1,053
463842 아까운 물건 과감히 처리하는 방법. 12 .... 2015/07/14 5,023
463841 카누 다크로스트 마일드로스트 4 블루밍v 2015/07/14 2,714
463840 청소기 수명은 얼마나? 6 영로로 2015/07/14 3,010
463839 10KG용 쌀독, 추천 부탁드려요. 6 sss 2015/07/14 1,230
463838 피부민감한 20대 중반 30대 초반분들 간단 전화 인터뷰 가능하.. 2 화장품 2015/07/14 761
463837 책만 보며 미칠듯이 졸려요 1 40대 2015/07/14 1,027
463836 ˝노예같은 삶이었다˝ 교수 가혹행위에 짓밟힌 '제자의 꿈' 3 세우실 2015/07/14 2,532
463835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동국 나온대요 17 슈퍼맨 2015/07/14 5,379
463834 국정원 대외명 5163부대... 박 구데타 5월16일 새벽3시 11 우연의일치?.. 2015/07/14 1,536
463833 보험ㅠㅠ 좀알려주세요~ 7 .. 2015/07/14 739
463832 허점투성이 '8104호 봉쇄작전'..메르스 이미 병원 넘고 있었.. 참맛 2015/07/14 803
463831 젖이 나와요 ㅠㅠ 6 나이 오십삼.. 2015/07/14 2,658
463830 (질문) 스포츠 브라를 샀는데요, 9 예비몸짱 2015/07/14 1,999
463829 냉동실 정리용기 추천해주세요. 6 냉동실 2015/07/14 2,892
463828 노예처럼 제자를 고문한 미친 교수 새 키 3 개교수 2015/07/14 2,036
463827 음식물 쓰레기건조기 렌탈 yeprie.. 2015/07/14 834
463826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라남도 5박6일 여행 도와주세요 12 여행계획 2015/07/1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