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기름진 음식, 가족력등등..이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알려지기도했지만..
저가는 한의원에서는
여자가 결혼한이후에 부부관계가 너무 없으면 호르몬 분비이상으로
유방암이 올확률이 굉장히 높다네요..
여자가 나이를 먹고 출산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성관계가 별로 없다는것도
몸에서 부자연스러운것으로 인식을 한다는거죠..
그냥 리스이며 사랑못받는것도 슬픈데
늙으면 암까지 걱정해야 하는거네요..
인생은 왜이리 암울할까요?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 가족력등등..이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알려지기도했지만..
저가는 한의원에서는
여자가 결혼한이후에 부부관계가 너무 없으면 호르몬 분비이상으로
유방암이 올확률이 굉장히 높다네요..
여자가 나이를 먹고 출산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성관계가 별로 없다는것도
몸에서 부자연스러운것으로 인식을 한다는거죠..
그냥 리스이며 사랑못받는것도 슬픈데
늙으면 암까지 걱정해야 하는거네요..
인생은 왜이리 암울할까요?
그럼 유방암은 다 비구니 스님이나 미혼여성이 걸리겠네요?
겠네요ㅋㅋㅋㅋ
한의원이 이래서 망해가나봐요
갈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이런말까지 하면 발길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한의사가 방송출연에 홈쇼핑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니까요...대부분 독신자들이 걸려야 말이 되지 않나요...
유방암 난소암등은 그냥 유전자에 새겨있어요.
안젤리나 졸리 유방암 걸리기도 전에 왜 유방절제를 했겠어요.
한의사라는 사람이 뭘 몰라서 그런말을 한건지 장삿속으로 그런말을 한건진 몰라도..
참 한심하네요.
부부사이 좋을수록 유방암도 빨리 발견한다잖아요
가슴 애무해주다가 안잡히던게 잡혀서 병원가봤더니 유방암이라고..
호로몬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것 같은데 -_-
ㅎㅎㅎㅎ
출산, 모유수유가 원인이 되기는 합니다만...
유방암 비율을 낮추는건 밝혀진 사실이고...
그냥 매도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역시 한의사~~
오늘도 큰 웃음을~~ ^^
[결혼한] 여성에서 [성생활빈도] 랑 상관이 있다니 완전 빵터지네요.
모유수유 이야기는 수유를 한 사람과 안사람을 비교한거고 -->이건 근거가 있는 말이죠
그럼 [결혼한] 여성이 [성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임신이 안되면
유방암에 안걸립니까 ?
일단 성생활과 호르몬이 관련이 있다는 말도 뜬금포고요~
뾰족한 지요? 독신자이면 기혼자들에겐 없는 편안함이 있죠.그런데 배우자가 있는데 성생활 없으면 독신자보다 훨씬 스트레스 심하고 ...암의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이니 당연한 결과죠.웬 한의학 디스까지?
http://star.mbn.co.kr/view.php?no=528241&year=2015&refer=portal
성관계가 유방암 비율 낮춘다네요.
하여간 밑도끝도 없이 비스무래한것들 엮여서
카더라 카더라 하는군요.
통계학에서 selection bias 란 말도 이해를 못할것 같네요
성관계가 유방암비율을 낮출수있는지는 몰라도
한의원 말대로라면 독신자로사는여자들 다 유방암걸리겠네요 ㅋ
배우자가 있는데 성생활 없으면, 독신자들보다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구요?ㅎㅎ
말도안돼요....
저도 산모교실인가 모유수유 교육 받다가 간호사분께 그런소리 들었어요
비구니 스님이나 수녀님이 유방암 걸리는 확률이 더 많다네요 성관계도 없는데 왜 일까 했는데 그렇기때문이래요
이해가 가는고만....
성관계가 건강에 좋다잔아요.ㅎㅎㅎ
유방암 전문의도 같은소리 했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6&docId=29253385&qb=7IiY...
독신자가 기혼자보다 더 편하다는근거는 어디서 나온거죠? 그와 정반대 아닌가요?
각 나라마다 전통의학은 다 존재했었죠~ 근데 왜 울나라만 이렇게 전통의학이 인정받는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우리나라 전통의학만 훌륭했을런지요~ㅎ 정말 정책때문인가요? 아님 아직까지도 이렇게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말도 안되요
그거보단 밤에 빛에 오래 노출되어서 그렇다던데...
그게 호르몬 교란
남편을 성적으로 거부하는 에너지가 호르몬 문제로 유방암 자궁암이 많이 걸린다고 저도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