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보니 날씬은한데 목이 짧네요

제가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15-07-12 17:30:39
어제 셀카찍어보고 알았어요
40몇년동안 왜 몰랐을까요?
얼굴도 몸에비해 큰편이고
참 스타일 안서네요
다욧은 늘상해서 몸은 딴거없고 그저 살만 안쪘을뿐이네요
갑자기 급우울해지네요
키도 작고 목도 짧고 비율도 안좋고
그래서 글케 옷 고르눈게 힘들었던듯하네요

전 이제 어찌해야할까요

IP : 211.218.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늘이기
    '15.7.12 5:33 PM (175.193.xxx.90)

    목운동하세요. 승모근? 줄이는 운동.

  • 2. 음...
    '15.7.12 5:34 PM (115.140.xxx.66)

    날씬한 것만해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요
    네크라인을 잘 연구하셔서 목이 길어보이는 네크라인 옷을 사입으시면
    괜찮으실 거예요

  • 3. 저도
    '15.7.12 5:40 PM (125.142.xxx.56)

    목 짧은데, 칼라가 있는 셔츠나 남방류가
    그나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목 깊이 파인 티셔츠류는
    정말 안 어울림ㅠ 저도 목이 긴 사람 부러워요ㅠ
    근데 목이 길면 상대적으로 나이들어 보이는 느낌은
    있어요

  • 4. 글쿤...
    '15.7.12 5:46 PM (14.32.xxx.97)

    살만 안쪘다뿐이지 몸매 비율은 정말 꽝인데
    자기 몸매 좋은 줄 아는 사람들이 많길래
    알면서 모른척하나부다 했더니
    정말 모르기도 하나보네요.
    사십대가 되서나 목 짧은걸 알았다니....신기 ㅎㅎㅎ

  • 5. 신기2
    '15.7.12 6:07 PM (118.47.xxx.161)

    신체에 대한 특이점은 청소년기때 이미 알게 되는데 이제서야 알았다니 솔직히 안믿겨요.
    목이 잛다는 인상을 안주게 옷을 잘 입으세요.

  • 6. .......
    '15.7.12 6:19 PM (218.152.xxx.182)

    전 팔다리가 10센티씩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 7.
    '15.7.12 6:25 PM (175.114.xxx.12)

    어깨가 올라가서 목이 짧아보일 수 있어요
    어깨를 내리는 연습을 하세요

  • 8. ////////
    '15.7.12 6:59 PM (182.230.xxx.104)

    생각보다 자신이 실제 어떻게 보이는지 체형이 어떤지 모르는사람들이 꽤 있어요.
    얼마전에 울동생한테 너는 몸매가 이러니깐 그걸 입지말고 이걸 입어라 그랬거든요
    울동생 눈땡그랗게 뜨고 왜 내가 몸매가 그러냐 아니다 난리더라구요.
    으잉? 나는 정말 울동생이 그걸 모른다는게 이상했고.나이가 40이 가까워오는데 남편도 말 안했나 싶을정도로 이상했어요.
    당연히 아는줄 알고 말했던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
    그건 울엄마나 저나 다 알고 있고 울동생도 알고 있을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어릴땐 상체에 살이 많고 다리에 살이 별로 없는 몸이였는데 나이들면서 다리까지 살이 다 올랐어요
    그런데도 항상 나는 다리가 날씬하니깐 이걸 입어야해 그렇게 말해요.바뀐 모습을 모르는거죠.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것도 정말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근데 울동생 집 거울이 다른집 거울보다 실제모습보다 좀 날씬해보이긴해요.
    심지어 화장대에 있는거울도 이뻐보이는거울.
    이게 참 중요하구나 그런생각도 잠깐했었어요.

  • 9. 저는
    '15.7.12 7:32 PM (175.209.xxx.160)

    마흔 넘었는데 이제야 알았어요. 제가 골반이 없다는 걸.

  • 10. ...
    '15.7.13 10:35 AM (1.229.xxx.137)

    평생 살찐적이 없고 말르면 목이 짧은지 모를수도 있죠. 목짧은건 살이 찌면 더 두드러지는지라..
    저도 목이 짧은편인데 카라가 있는 옷이나, 상의가 어깨선이랑 모양이 딱 잡힌게 더 어울려요. 어정쩡하게 파진거는 별로고 파지지 않고 목에 받치는 동그란 라인이 어울리고요. 그런거 골라서 입으시면 딱 정리된 느낌이 나서 더 예뻐보이실거에요. 그리고 목끝에 떨어지는 동그란 라인의 티셔츠는 입으면 세련되어 보여요. 저희 엄마는 저랑달리 목이 긴편인데 그 라인 티셔츠가 세련되어 보여서 좋아하는데 입으면 목이 더 길어 보여서 못입으신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312 타로 카드 보실 줄 아는분.. .. 2015/08/29 626
477311 제가 찾는 떡볶이 레시피.. 5 2015/08/29 3,497
477310 직장맘인데 아이 초등입학 후 고민이에요. 6 ㅇㅇ 2015/08/29 1,696
477309 남편 친구들의 부인 만나는거.. 8 사회 2015/08/29 4,642
477308 국공립어린이집교사 6 임용 2015/08/29 2,262
477307 치즈피자 맛나는 배달피자 뭐가 있을까요? 먹고파 2015/08/29 532
477306 새 스탠냄비 구제할 방법. 아시는 분!! 7 괴로운 여자.. 2015/08/29 1,158
477305 금 구입은 어떤 경로로 하시는지요? 3 2015/08/29 2,951
477304 대놓고 타인을 깎아내리는 마인드 9 멘탈 2015/08/29 4,795
477303 요새 82댓글은 무조건 비판, 비난하기 1 ... 2015/08/29 841
477302 아빠가 보고 싶어요. 2 막내 2015/08/29 1,443
477301 형편안되는데 할거 다 하면서 대책없는 사람 10 ... 2015/08/29 4,841
477300 학생 구강 검진 갔다가 9 치과 2015/08/29 2,935
477299 처음 으로 가위눌림 이란걸 당해봤는데요 13 백합 2015/08/29 3,131
477298 어린이집에서 6시간일하고 100만원 받는데,,, 11 바보보 2015/08/29 3,998
477297 집 내놓은 지 3주 됐는데 안나가네요.ㅠㅠ 6 ㅇㅇㅇ 2015/08/29 2,996
477296 브리트니스피어스가 진짜 이뻤군요 10 2015/08/29 5,903
477295 82 csi 여러분 이 원피스 좀 찾아주세요 1 무비스토커 2015/08/29 1,257
477294 괜찮은 시계 메이커 뭐가 있나요?? 4 2015/08/29 2,090
477293 태양이 귀엽고도 멋있네요 ㅎㅎ 14 ㅇㅇ 2015/08/29 3,128
477292 남편이 알콜 중독 같아요. 3 지나갔으면 2015/08/29 2,316
477291 설악산에 케이블카…비경 찢고 할퀸다 4 박근혜지시사.. 2015/08/29 1,629
477290 집앞 잠시 나갈때도 썬크림 바르는 분들 10 딸기쥬스 2015/08/29 3,655
477289 아는 뚱뚱한 여자선배가 신발사러갔는데.. 11 .. 2015/08/29 8,911
477288 맛술이 없을 때 청주? 소주? 뭘 대신 넣을까요? 3 데리야끼소스.. 2015/08/29 1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