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러브랜드 이런데 왜 만든거죠?
솔직히 보기 불편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런데있는거 오늘 처음알았어요
19금인지 아님 애들도 들어갈수있나요?
언제부터 저런게 한국에 버젓이 대중에게 아무렇지않게
전시되어질수있었나요?
예술을 가장한 포르노 같네요 ~.~
1. 음...
'15.7.11 11:02 PM (59.12.xxx.35)미성년자는 입장 안되고, 막상 야한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거죠. 성기랑 체위 같은거가 뭐 꼭 숨길일인가요?
2. 컥
'15.7.11 11:03 PM (175.199.xxx.227)보기 싫으심 안 가면 되요..
전 놀이기구 타는 거 무섭고 싫어해서 놀이동산 수학여행 때 가보고 안가요
그냥 뭐 이런데도 있구나 정도지
성인용품점도 가는 사람만 가지 대주분의 사람은 안 가요
단체로 여행온 중년들이나 단체신혼부부들 재미삼아 가지...
가족단위나 개인으로 오신 분들은 잘 없어요
여기82쿡은 유독 성에 대해서 인색?한데
성이 숨길 이유도 없는 거고 뭘 그리 부끄러워하고 쉬쉬 하는 지..
19 머릿말에 있음 조회수는 많으면서
다들 질색팔색을 하니 원?..3. 컥
'15.7.11 11:04 PM (175.199.xxx.227)저도 가 보진 않았지만 입구에 아이들 쉬는 곳 있는.걸로 알아요
4. ㅇ
'15.7.11 11:07 PM (110.70.xxx.79)안가면 모르나요?
유투브에서 방금봤어요
혐오스러워요5. ㅇ
'15.7.11 11:10 PM (110.70.xxx.79)성을 오픈할 이유는 있나요?
쿨한척 아닌가요?
혼전 순결이니
10대 성관계 등에는 화들짝 거리면서
버젓이 포르노 스러운거 전시하고 돈벌고
모텔이 곳곳에 있고
성매매하고
참 표리부동하네요 ~6. ##
'15.7.11 11:17 PM (117.111.xxx.2)성은 오픈해야 건전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갑니다.
감추고 숨길수록
더 자극적이고 추한 모습으로
바뀌게되요.
성은 생활이고 아름다운거예요.7. ㅇ
'15.7.11 11:17 PM (110.70.xxx.79)성인용품점도 간판도 잘안걸고 팔고 하지않나요?
솔직히 우리나라에 저런데 있다는게 충격이예요8. ㅇ
'15.7.11 11:19 PM (110.70.xxx.79)오픈할수록 성관련 범죄가 더 많고 미혼모가 더 많다 하더라구요
이건 미국 캐나다쪽 연구결과예요
걔들은 동양 특히 한국 이 십대 미혼모적은게 성에 관해
오픈하지 않는 문화에 있다고 했어요9. ㅇ
'15.7.11 11:21 PM (110.70.xxx.79)우리나라 전문가란 사람들과 정반대 의견이더군요
이것도 유투브에서 봤어요10. ㅇ
'15.7.11 11:24 PM (110.70.xxx.79)제가 구독하는 외국인이 요며칠내 올려서 본거예요
변태같은 인간아11. ㅇ
'15.7.11 11:24 PM (110.70.xxx.79)언제올렸나는 모르고 전 오늘 봤네요
벌레하나가 댓글 달았군요
꺼져12. ᆢ
'15.7.11 11:40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글만 봐도 별로네요
13. ㅋㅋㅋ
'15.7.11 11:44 PM (58.76.xxx.40)들어가면 아주머니들이 제일 좋아하시던데요
14. 어쩜 이름짓는 수준이
'15.7.12 3:16 AM (73.199.xxx.228)그리 낮은지.
성이 감출 것도 아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이름을 저렇게 밖에 못짓는 그 수준이 딱 대한민국 수준이예요.
보이는대로, 그 모습대로 표현하는 건 어린 아이들 수준이죠.
대한민국에서 '러브'라는 단어는 사랑, 아름다운 성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먼 싸구려 단어가 되어버렸죠. 그저 생각없는 욕망의 배설 정도로.15. 이름 컨셉 극악함
'15.7.12 5:24 AM (175.223.xxx.3)그런 흉물스러운 곳을 두둔하는 댓글이 많아서 보니 업소녀와 베충이 아이피가 보이네요. ㅎㅎ. 기를 쓰고 난리를 치네.
세상 어느 휴양지에, 예를 들어 발리나 하와이 한복판에 저런 데 있나요? 경주 불국사 가는 길에 섹스 박물관 있어서 혀를 찼습니다. 대체 어떤 대가리에서 저런 계획이 나왔나 황당하더군요. 허가 내준 해당 관청도 어이 없고요. 하기사 여기 댓글 보니 그런 곳도 좋다고 갈 인간이 있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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