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만나자고 하기전엔

ㅇㅇ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5-07-11 22:03:56
먼저 만나자고 하는 친구가 없네요 ~
심지어 만나자고 하면 이유있는거절~
기분 안좋네요 셔운하기도 하고
IP : 180.182.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1 10:27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도 그렇네요.
    자기들 아쉬울때는 온갖 고민거리를 털어놓아서 골아프게 하더니 살만하니까
    별시덥잖은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하길래 처음엔 괘씸했는데 이젠 마음 비우고
    주위사람들하고 놀러 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대화 나누고 그래요.
    이젠 친구들이 전화 와서 자기들 고민 늘어 놓으면 건성으로 대답하고 약속있다
    그러고 짧게 끝내도록 유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331 영화 인사이드아웃 강추해요.. 14 티니 2015/07/12 6,142
464330 집에서 사랑 못받고, 배운게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10 ??????.. 2015/07/12 3,036
464329 뭐가 없으면서 욕심많고 고집쎄고 자아가 너무강해 9 우울 2015/07/12 2,678
464328 커피믹스 중독.. 4 홀릭 2015/07/12 3,367
464327 이연복 세프 화교인가요? 30 연복 2015/07/12 49,683
464326 시도때도 없는 방문 스트레스 받아요 5 2015/07/12 2,584
464325 전직장에 후회되는점 3 oo 2015/07/12 1,445
464324 별 이유없이 가슴이 커질 수 있나요? 장마 2015/07/12 1,727
464323 강남역 우* 철학관 가보신분 !! 후기 부탁드려요 1 궁금 2015/07/12 3,052
464322 몰라요 몰라요하는 아이 어떻해야할까요 2 Doroth.. 2015/07/12 1,016
464321 82도쇼핑몰? 웹툰나오는거 맞나요 8 엄마 2015/07/12 1,727
464320 남의집 장례식 가서 펑펑 울다 왔어요 3 ... 2015/07/12 4,696
464319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고개를 아래로 쳐박고 있다보니 1 사라 2015/07/12 1,100
464318 영어 질문요... 5형식 문장에서 5 To 부정사.. 2015/07/12 1,227
464317 요거트 만들기 생각보다 엄청 쉽네요 3 석훈맘 2015/07/12 3,661
464316 급)프리미엄 멤버쉽? 105달러가 넘게 결재가됐어요. 4 아마존 2015/07/12 1,566
464315 tvN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에 19금 제안 “나랑.. 2 호박덩쿨 2015/07/12 4,409
464314 질쪽에 종기가 생겼어요. 4 질염 2015/07/12 9,330
464313 유럽 40일정도 다녀왔어요. 130 자유 2015/07/12 18,855
464312 이런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4 ㅡㅡ 2015/07/12 2,122
464311 이걸 뭐라하죠?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4 이름 2015/07/12 1,475
464310 시어머니가 저한테 삐지신거 같은데요. 18 .. 2015/07/12 6,193
464309 아이들 엄마가 잡아줄 수 있는 시기는 언제까지일까요? 8 엄마 2015/07/12 2,487
464308 교보 광화문에서 가까운 대형서점 어디? 8 또또 2015/07/12 1,704
464307 여자를 울려 보다가 스트레스만 더 쌓였어요 1 드라마 2015/07/12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