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입니다
늘 그렇듯 .. 하는일 잘 되지 않고
남편 노후고민에 쌓인모습에 저도 마찬가지.
딸애 생일이라고, 밖에 나가서 밥 사 달래는데,
속으로는 짜증만 나고, 다 귀찮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매사가 다 거슬리고 신경질만 나고..
하루이틀 해결날 문제 아닌데,
전 도대체가 왜이렇게 무겁게 사는건지..
제 자신이 감당이 안되네요
이런 제 자신 . 넘 속상해 글 올려 봅니다.
40대 중반 입니다
늘 그렇듯 .. 하는일 잘 되지 않고
남편 노후고민에 쌓인모습에 저도 마찬가지.
딸애 생일이라고, 밖에 나가서 밥 사 달래는데,
속으로는 짜증만 나고, 다 귀찮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매사가 다 거슬리고 신경질만 나고..
하루이틀 해결날 문제 아닌데,
전 도대체가 왜이렇게 무겁게 사는건지..
제 자신이 감당이 안되네요
이런 제 자신 . 넘 속상해 글 올려 봅니다.
아. 저도 그래요. 너무 짜증나고 우울하고..갱년기라서 그럴까요. 나이들수록 점점 이상해지는 제가 싫어져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