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 설치

에어컨 설치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5-07-11 16:33:02
작년11월에. 이사하면서 업체와 조인된 기사에게 에어컨설치를
맡겼어요.싸게 해줄거라길래.
엄청나게 버벅대면서-여기저기 전화로 원격코치 받으시면서
간신히 마무리하셨어요.
나중에 3월에 한번 더 와서 최종점검해주겠다며
가셨고요. 비용은 이래저래
추가추가해서 비슷한 지출했고요.
딱봐도 초자시더라고요.
문제는 3월에 정말 오시더니
제대로 작동되나 확인하러 오신 줄 알았는데
또 실외기실에서 온갖 장비 다 늘어놓고닌
두세시간을 작업하다 잘나옵니다~
하고 갔어요.
11월,3월 두번 다 난방을 할만큼 추웠던 때라
냉기가 얼마나 셌는지 가늠이 안되었지만
믿고 보냈어요.
찬바람이 나오긴 했으니까요.
그런데
3월이후 오늘 처음으로
에어컨 틀어보니
작동이 안됩니다.
실외기도 안돌고
2분가량 돌다가 에러가 납ㅇ니다.
저는 3월 점검때부터 초보아저씨가 신뢰안간터에
비싼 스마트에어컨고장낸거 아닌가 화납니다.
남편은 3월의 점검방문에 감동한 나머지
나만 나쁜여자라 생각하는듯...
수일내에 방문온다고 하는데
전 그 사람에게 에어컨 맡기기도 겁나고
신뢰가 안갑니다.
25만원정도 쓴거 같어요.
중복지출하면서 본사설치팀 부를 여유도 없고
어떡하죠?ㅠ
도오ㅓ주선요..
IP : 175.211.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11 4:38 PM (175.211.xxx.75)

    11월 이사할때도 거의 3시간작업하고 가면서 잘된다고해놓고
    3월에 또 와서 또다시3시간여작업을 한것이 닙득ㅇㄴ 안가요.
    낮편은 그저장시간 끼 낑대며 일하는것이 대단한 분이라고 엄청 깍듯했고요.
    난 고장이나 낼까 전전긍긍하며
    11월에 다 하셔놓고 무슨 작 업이 이리 긴거냐는듯
    물었지만 딱부러진 설명못들엊ㅅ어요.
    뭐가어쩌고저처고 해서 뭘 하고 있다면서...
    남편은 애쓰시는 중인던 뭘 따지듯 그러냐고
    나만 핀잔주고요.
    .
    결국 이 사단이 났어요..

  • 2. ...
    '15.7.11 4:40 PM (121.171.xxx.59)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지금이라도 정식 as업체에 연락하세요. 포장이사시에 업체사람한테 싸게 한다고 했다가 에어컨 고장나는 경우 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146 초등아이 영어 교육 어떻게 시키고 계세요? 4 .... 2015/09/01 1,783
478145 40대 여성분들, 종합건강검진 연1회 꼭 하시나요? 2 건강 2015/09/01 2,023
478144 혹시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다들 제사,차례 지내실거.. 14 2015/09/01 4,490
478143 옛날엔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5 ㅇㅇㅇ 2015/09/01 1,430
478142 공부못하는 아이 어떻게 잡아줘야할까요? 18 내아이 2015/09/01 5,504
478141 초란 어디서 사세요? 3 초란 어디서.. 2015/09/01 1,735
478140 '칼날 위의 댄싱' 앞두고, 김정은 참수 작전이라니 1 전승절 2015/09/01 1,164
478139 “열흘동안 굶었다”…성희롱 교장 2개월 정직 처분 7 세우실 2015/09/01 2,426
478138 여행가면서남편여권 안챙김 ㅠ 저처럼 정신줄 놓으신분...함께위로.. 26 치매 2015/09/01 5,212
478137 어제 한화에 보험을 가입했는데 문자로이 왔어요. 4 한화 보험 2015/09/01 863
478136 네스프레소 질문이요 5 커피머신 2015/09/01 1,386
478135 둘째 출산후 머리카락이 계속 빠져요ㅜㅜ 6 ㅠㅠ 2015/09/01 1,604
478134 날카롭다는 말 뜻이 뭘까요?? 4 감떨어져 2015/09/01 1,125
478133 시한부 아내와 마지막 캠핑카 여행 떠난 70대 남성, 유서를 남.. 8 참맛 2015/09/01 3,591
478132 무당집에 초킬까말까 고민하던 처녀 요즘 안 보이니 문득 궁금 1 초키는처녀 2015/09/01 1,469
478131 비난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5 해봐 2015/09/01 1,794
478130 저한테 잘해주지만, 외모가 너무 제스타일이 아닌남자... 16 dd 2015/09/01 3,986
478129 MB 정부 시절 최경환이 권유한 ‘자원 펀드’ 빈털터리 2 mb구속 2015/09/01 685
478128 아들 뒤에 숨는 며느리... 55 O 2015/09/01 23,058
478127 이사를 어디로? 7 .... 2015/09/01 1,222
478126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5 오늘 2015/09/01 707
478125 말랐는데 가슴 큰 여자.. 정말 미스테리네요.. 30 허허 2015/09/01 18,357
478124 (초1)준비물 보자기 어디에 파나요? 9 열매사랑 2015/09/01 979
478123 핸드폰 화면이 잠긴채로 액정이 나갔는데.. 고치지 않고 사진 데.. 3 .. 2015/09/01 1,413
478122 다우닝 하노버 어떨까요 소파 2015/09/01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