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바닷가쪽 작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주보는디
한수봉이라고 있더라고요
만원주고 재미로 밧는데
와 여태까지 본 것중 젤 잘바여 ㅋㅋ
비록 할아버지가 목소리도 작고,,
덥지만 ,,,,
보통 사주보면 생김새보고 대충 때려 맞춘다는 느낌 받았는데
여긴 얼굴도 안보고 목소리만 듣고 걍 딱딱 말하는데
친규랑 소름이 쫘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미도 가시는 분들 만원주고 사주보세요
ㅡㅡㅡ 조회수 : 5,257
작성일 : 2015-07-11 00:23:17
IP : 223.62.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오나
'15.7.11 1:23 AM (39.121.xxx.254)구체적으로 소개 부탁드려요.
2. ㅇㅇ
'15.7.11 1:36 AM (222.233.xxx.77)저 내일 갈께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3. 와
'15.7.11 8:33 AM (66.249.xxx.178)이런거 믿는 사람들도 있네요. 주인할아버지 호구들때문에 돈버시겠네요
4. 흠..
'15.7.11 10:25 AM (108.181.xxx.63)여기는 안가봤지만 잘보는데 가면 놀랍도록 잘맞추긴 하죠...
5. 원글
'15.7.11 10:27 AM (223.62.xxx.5)호구라는 사람 구지 왜 여기에 글을 남길까요????
걍 지나쳐 주시지 이해가 안되네6. 원글
'15.7.11 10:28 AM (223.62.xxx.5)월미도 바닷가?? 쪽에 길가다보면 사주 버는데 몇군데 있어요
네이버 한수봉 월미도 사주 치면 잘 설명해 놓은 불로그가 있답니다7. 애잉
'15.7.11 12:00 PM (175.208.xxx.91)한수봉씨?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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