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는 웃고 떠드는데..집에 오면 우울해 지네요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5-07-11 00:19:02

회사에서는 직원들하고 잘 웃고 떠들어요

그런데 집에 오면 우울하고 울적 해요

그렇다고 사람들 하고 막 어울리고 그런게 좋은건 아니에요

내성적인 성향이 강해서 혼자 잇는거 좋아 하구요

그래도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걸 싫어 하진 않아요

그냥 우울해요

이거 우울증 일까요

혼자 살아서 더 그런걸수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IP : 121.168.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이
    '15.7.11 8:57 AM (58.143.xxx.39)

    바뀌지 않는 한 우울하죠. 방법은 에 사고를 다르게
    할 쑤 밖에 없다는~ 힘내세요.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지
    마시고 뭔가를 외우고 목표를 차근차근 실행해 가세요.
    그냥 방치함 우울증만 깊어지고 치매와도 가까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088 시부모님에대한 관심이 완전 사라졌는데요 14 솔직히 말해.. 2015/07/12 4,232
463087 앞에 계산하는 사람 있는데 뒤에서 본인 계산할거 얼마예요? 묻는.. 9 마트에서 2015/07/12 2,699
463086 남편이 반클리프앤 아펠 목걸이를 말도 안하고 사왔어요 9 나니노니 2015/07/12 9,978
463085 월세를 막달엔 반만 내는 경우있나요? 5 세입자 2015/07/12 1,599
463084 당면 3 잡채가맛없어.. 2015/07/12 959
463083 냅킨아트 재료 어디서 사나요(오프라인) 엉엉 2015/07/12 677
463082 내면이 채워진다는게 뭘 말하나요? 25 rrr 2015/07/12 4,024
463081 큰애방에 에어컨 놔주셨나요? 25 큰애방에 2015/07/12 4,899
463080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그엄마 감옥안갔나요? 10 보다가잠 2015/07/12 4,757
463079 싫어했던 사람 같은이름만 봐도 심장조여오는기분이드는데요 5 .. 2015/07/12 1,282
463078 동물농장 7 찡하네요 2015/07/12 1,860
463077 여자들이 원하는 어느정도 조건이.되는 남자들은요 5 새옹 2015/07/12 2,606
463076 친정과 함께 사는거 (냉무) 18 ........ 2015/07/12 3,953
463075 여름엔 정말 채소가 보양식인것 같아요 4 채소 2015/07/12 2,610
463074 정말 요리하는 남자 없나요.. 15 다시금 2015/07/12 2,620
463073 광명역 주차장 과 광명역이 많이 멀까요? 5 광명역 2015/07/12 1,711
463072 깡패 고양이 목욕했어요 5 .... 2015/07/12 1,831
463071 파뿌리 어떻게 하면 깨끗이 씼나요? 7 검은머리 2015/07/12 1,927
463070 김경준, 'BBK 가짜편지' 재판서 모두 승소 4 샬랄라 2015/07/12 1,677
463069 에어컨 구입 고민이예요 19 더워 2015/07/12 3,283
463068 마취크림이 눈에 들어갔어요 ㅜㅜ 2015/07/12 5,384
463067 8월부터 주민세 인상 대란이 벌어집니다 3 세금 2015/07/12 2,206
463066 애엄마인데 카톡이나 카스에 ... 61 dd 2015/07/12 19,692
463065 거취 정국에 뜬 유승민, 여권 비밀 무기될까 3 따뜻한 보수.. 2015/07/12 1,411
463064 비가 안와요 200밀리 온다더니... 7 횻ㅅ 2015/07/12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