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는 웃고 떠드는데..집에 오면 우울해 지네요

,,,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5-07-11 00:19:02

회사에서는 직원들하고 잘 웃고 떠들어요

그런데 집에 오면 우울하고 울적 해요

그렇다고 사람들 하고 막 어울리고 그런게 좋은건 아니에요

내성적인 성향이 강해서 혼자 잇는거 좋아 하구요

그래도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걸 싫어 하진 않아요

그냥 우울해요

이거 우울증 일까요

혼자 살아서 더 그런걸수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IP : 121.168.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이
    '15.7.11 8:57 AM (58.143.xxx.39)

    바뀌지 않는 한 우울하죠. 방법은 에 사고를 다르게
    할 쑤 밖에 없다는~ 힘내세요.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지
    마시고 뭔가를 외우고 목표를 차근차근 실행해 가세요.
    그냥 방치함 우울증만 깊어지고 치매와도 가까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110 에어컨 없는 원룸에서 요리 하나 했더니 죽을꺼 같아요 13 ㅠㅠ 2015/07/11 4,366
463109 재산세 글을 보고 속상해서 ..집을 샀는데.. 2 재산세 2015/07/11 2,512
463108 쌀에 바구미가 생겼는데 괜찮을까요? 11 2015/07/11 2,031
463107 가사가 정말좋은 노래 뭐있어욤? 그리고..좋은책두 추천해주세요 .. 6 아이린뚱둥 2015/07/11 1,053
463106 요즘 집집마다 백수가 그리 많은가요? 10 궁금 2015/07/11 7,676
463105 요즘 고추장 담아도 될까요? 6 도움바랍니다.. 2015/07/11 1,199
463104 주진모는 기타도 잘 치나봐요 ( 스포) 2 은동아 폐인.. 2015/07/11 1,376
463103 향수 하나로도 행복해지네요~~^^ 22 시원한 저녁.. 2015/07/11 6,186
463102 여성신문서 시작된 ‘히포시’ 불길 ‘활활’ 1 그래핀 2015/07/11 678
463101 유흥업소에 출입에 관한 개인적 고찰... 1 자취남 2015/07/11 2,154
463100 무도 정형돈 웃겨요 9 ㅇㅇ 2015/07/11 4,517
463099 중국에서...중국인 주인으로부터 보증금 돌려받을때 2 월세거주 2015/07/11 658
463098 삶의 마지막이 될것 같은데 문병갈때 뭐가 좋을런지? 14 슬픔이 2015/07/11 3,741
463097 외국인의 제스처 7 뭐지? 2015/07/11 2,166
463096 결혼도 기브앤 테이크 .. 그래도 여자가 손해 24 ㅐㅐ 2015/07/11 5,470
463095 결혼생활이 재미가 없어요.. 8 여유 2015/07/11 4,172
463094 이번 미코 진 스펙이 어마어마하다는데... 48 ... 2015/07/11 27,109
463093 다시는 영양제를 사지 않겠어요 8 결심 2015/07/11 4,656
463092 현관 센서등이 맘대로 켜졌다 꺼졌다 해요;;; 9 ... 2015/07/11 3,847
463091 가죽샌들 비올때 신어도 되나요? 3 질문 2015/07/11 9,068
463090 대출에 관하여... 궁금? 2015/07/11 437
463089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하기 쉬운 요리블러그 알려주세요 6 요리 2015/07/11 1,603
463088 요새 참 사람 가치가 없지요. 2 세상살기 2015/07/11 1,117
463087 주름옷 품질 좋은거 저렴하게 사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핑크 2015/07/11 500
463086 저는 자기애가 너무 강한 거 같아요 15 ㅇㅇ 2015/07/11 7,600